IF-1화 차원종이된 그들에 학교 첫날

pfeoj 2015-08-16 3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녕하심니까

 

세정바는 어쨌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다썻는데 날라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오늘은 이거 올리게요

 

이건 지금 간단히 설명하면

 

차원종이된 세하와 슬비,유리,정미가 깽판치던게 끝나고

 

정상생활로 돌아간 상황임니다

 

참고로 학교에는 애쉬와 더스트,칼바크까지 있슴니다

 

뭐....막장이 재미있잖아요


"으................"

 

나는 내 눈앞에 있는 커다란 교문을 보자

 

그재야 내가 다시 학교에 다닌다는것을 깨닭았다

 

"하아......꼭 이상하게 학교는 빨리 복구되는 기분이야...."

 

"또 그런소리한다!우리는 클로저 이전에 학생이거든?

학생에 본분을 지켜야지!"

 

아....역시나....

 

"이슬비.넌 아침부터 잔소리냐"

 

내가 뒤를 돌아보자 아름다음 벗꽃색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녀는 눈치를 못챘는지 뒤에는 누군가가 한명 더 있었다

 

"헤헷~슬비슬비!아침부터 화내지마~"

 

"꺅악!"

 

유리가 뒤에서 슬비를 기습하자 슬비가 당황하는데 그 모습은...푸흡...

 

꽤......귀여워 보였다..

 

"푸흡...."

 

그렇게 나는 정상으로 돌아온 우리의 생활에 나름 만족하기 시작했다...

 

"야 이세하!너는 또 왜 아침부터 웃고있는거야?"

 

아......아침부터 톡쏘는 이 소리....

 

예전에는 귀찮았지만 그래도 요즘은 뭔가 없으면 섭섭한 이 소리...

 

"야 우정미.너는 아침부터 또 그렇게 투덜되냐?"

 

"흥!누가 투덜된다고!"

 

"어!?얘들아!지금 교문 닫힌다!"

 

"에!?자,잠깐만요!!!!!!!!!!!!!!!!"

 

이게 아침부터 무슨 생고생이야!!!!!!!!!!!!!!!!!!!!

 


"헉...헉.."

 

우리는 미,친듯이 교무을 지나서 교실로 뛰어갔고

 

교문을 열자

 

"이세하!이슬비!서유리!우정미!

왜 이렇게 늦은 거야!

빨리 앉아!"

 

우리에게 소리치는 제이아저씨가 있었고

 

칼바크는 그 뒤에서 재미있다는듯이 웃으며 우릴 지켜보았다

 

으....쉴드라도 좀 쳐주시지....

 

"뭐야~이세하~

너무 늦은거 아니야?"

 

"흠...그때 그 난리를 피웠으니 피곤한건가?"

 

내가 소리가 들리는 쪽을 보자 애쉬와 더스트가 재미있다는듯한 얼굴을 하고 우리를 보고있었다

 

"하아....너희는 좀 가만히 있어라..."

 

슬비가 짜증을 가득 담아서 말을하고

 

우리는 바로 자리에 앉았다

 

"자...요즘 많이 뒤숭숭했지....갑자기 차원종들이 침공하지않나...

끝난줄알았는데 또 침공하질 않나....아무튼 그래도 이제는 유니온의 지원도 빵빵하니 모두 안심해라!"

 

제이아저씨가 애들을 안심시켜볼려는듯 말을하는데...

 

"안심은 무슨...가장 위험한놈들이 여기에있는데...."

 

응?

 

나는 순간 무슨 소리를 듣고 바로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한아이가 내 시아에 들어왔고

 

그 아이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바로 눈을 돌렸다

 

".......뭐지?"

 

나는 무언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지만 일단은 넘기기로 하였다...

 

하지만...그건 내 큰 착각이였다

 

아침조회가 끝나고 쉬는시간....

 

우리는 쉬는시간에 그대로 자리에 앉아서 서로에 상태를 물어보고있었다

 

"다행이네...다들 상태는 좋은거 같아서...."

 

그렇게........평화롭게 끝날것만 같던 쉬는시간이...

 

"야 너희들"

 

전혀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일로

 

"이거 너희냐?"

 

깨질줄은 생각도 못했다

 

"응?"

 

아까 내가 본 남자아이가 보라면서 가져온 휴대폰 안에는

 

무너지는 건물과 불타는 도로 그리고....

 

"이..이건!?"

 

미,친듯이 주위에 모든것을 파괴하는...

 

"니가 이걸 어떻게..!?"

 

우리들에 모습이였다

 

"하!역시!이거 너희였구나!"

 

**!이게 무슨일이지!?

 

"뭔데?"

 

"뭐길래 그렇게 얼굴이 굳은거야 이세하?"

 

유리하고 슬비,정미가 의아해 하며 다가오자 그 아이는 둘에게도 그 사진을 보여준다

 

"뭐,뭐야!?이게 왜 너한테!?"

 

"이거......어떻게 된거야!?"

 

"분명히.....분명히....정보는 다 차단됬을텐데!?"

 

"헐,그럼 이건 확실히 너희가 맞는거네?

**....** 어이없네....

차원종들 죽이고 인간을 지키라고있는 클로저들이 **듯이 도시를 부수다니....완전 ***들이네"

 

이 아이는 폭언을 퍼부우며 우리를 욕하기 시작햐였고

 

그 이야기를 듣던 우리는 자동으로 표정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틀린말이 아니기에 뭐라고 할수도없었다...

 

아니...예초에 지금 저 사진이 이 녀석한테 있다는것이 문제다!

 

"야!너 그 사진내놔!"

 

"흥!내가 미쳤냐?이걸 너희한테 주게?"

 

"이게 진짜!!!"

 

빨리 뺏어야,해!

 

안그러면....

 

"너희 이거 퍼지면 곤란한 모양인데....이를 어쩌나?

이거 이미 인터넷에 난리인데?"

 

"뭐!?"

 

지금 이게 인터넷에 퍼졌다고!?

 

나하고 다른아이들까지 정확히 찍힌 이 사진이!?

 

"지..진짜야.....너희들 사진....SNS를 통해서 퍼졌나봐..."

 

"그게 무슨소리야!?그게 왜 퍼져!?"

 

"지금 그게 중요하냐?

야 니들 돌았냐?사람들이 세금내서 너희들 월급주고 대우하니까 우리가 우습냐?

그냥 하라는 대로 할 것이지,**을 해 **을

클로저라는것들이 닥치고 차원종을 처리해야지 이게 무슨 **이야?"

 

"뭐...뭐!?지금 말 다했어!?"

 

정미가 화를 내며 그 아이에게 다가간다

 

그런데도 그 녀석은 조금도 움찔하지않는다

 

일단 정미를 진정시키자!

 

"정미야 진정해!각오한 일이잖아!"

 

"그렇지만...!"

 

"헐?너 지금 그년 감싸는거냐?

와.....대박...같은 쓰래기라고 서로 감싸주는거 봐라 눈물이 나네"

 

"뭐라고!?그 말 취소안해!"

 

"정미야!"

 

뭐야 이녀석!?

 

진짜로 정신나간거 아니야!?

 

무슨 도발을!

 

"뭐?화나냐?때려봐!때려보라고!

어쩌피 너희는 클로저잖아?

나한테 손대면 너희 어떻게 되는줄 알지?

인생 쪽나는 거라고!"

 

그 녀석은 갑자기 고개를 돌려서 슬비와 유리를 본다

 

"야이 **들아

안때리고 뭐해?뭐 반성이라도 하는거냐?앙!?"

 

그러면서 그 녀석이 갑자기 손을 들더니

 

짝!!!

 

"!!!!!!!!!!!!!!!!!!"

 

이...이.....이 **가!!!!!!!!!!

 

탓!!!!

 

퍽!

 

"크억!!"

 

나는 곧바로 달려가서 그 녀석에 멱살을 붙잡았다

 

"이게 미,쳤나!갑자기 왜 때려!!!"

 

"너야 말로!왜 갑자기 때리고 **이야!!!!"

 

주위 아이들이 우리를 바라**만 이미 늦었다

 

"흥!그래서?날 때리시겠다?

아니...이미 때렸지?

이대로 내가 유니온에 가서 꼰지르면 너희 어떻게 될까?

어때?지금이라도 엎드려서 빌면 용서해줄수도 있는데?

흠....그러고 보니까....저기 있는 여자애들 예쁜데....나랑 사귀면 바줄수도있는데?"

 

팍.....

 

그 순간...

 

내 머리속은 무언가 끊기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쾅!!!!!!!!!!!!!

 

"!!!!!!!!!!!!!!!"

 

그대로 위상력을담아서 주먹을 그녀석 얼굴 옆으로 날렸다

 

"이세하!"

 

"세하야!!!!!"

 

"야 이세하!진정해!!"

 

슬비하고 유리,정미가 날 말린다

 

하지만...난 몰라도 다른애들까지 욕한 이녀석을 가만 놔둘수는 없어!!!!!!!

 

"뭐...뭐야?!해보겠다는 거야!?

인생 진짜로 쪽나고 싶은거야!?"

 

"너.....내가 클로저니까 너희 건드리면 안됀다고 했지?"

 

"그..그래!그게 왜!"

 

"넌...지금 두가지 큰실수를 했어...."

 

"그게 무슨..."

 

"첫째는 니가 그 사진을 보고도 우릴 도발했단점....

우리가 도시를 그꼴로 만들었단건

유니온도 우리를 막기 힘들단뜻이란걸로는 생각이 안돼나?"

 

"큿...!너희는 사명감도 없어!?클로저이면 사람을 지켜야지!"

 

"뭐..?사람을 지켜?...푸흡...푸하하하하하!!!!!"

 

나는 그대로 **듯이 웃기 시작했고

 

내가 웃는모습을 보자 그녀석에 표정은 점점 겁에 질리기 시작했다

 

"너 말이야....왜 힘이 있으면 꼭 다른 사람들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게 당연한건가?"

 

"당연하지!그게 너희 일이잖아!너희 클로저의 일이잖아!"

 

"........"

 

나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서 슬비와 유리,정미를 바라본다

 

"....말해....."

 

슬비가 말을하자

 

둘도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슬비가 입모양으로 말한다

 

"다시는 그런말 못하도록..."

 

...........

 

나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서 그녀석을 응시했다

 

분노와 공포가 섞인 표정을 보자 이상하게도 좀더 화가났다

 

"너 말이야......아직도 우리 클로저인거같아?"

 

"...뭐?"

 

"미안하지만 말이야...이 법은 클로저한테만 효력이 있는 법안이거든?"

 

"갑자기 그게 무슨소리야?그럼 너희는 클로저가 아니라는거야?"

 

"아....그렇거지....."

 

"그래서 뭐?그렇지 안더라도 엄연히 이건 처벌받을거 같은데?

폭력에다가 기물파손.....완전 소년원 끌려가겠는데?"

 

"....큭...크하하하하!"

 

아....이 녀석 말할때마다 웃겨죽겠네....

 

 

 

 

진짜로 죽이고 싶게....

 

"미안하지만 말이야.....난 널 지금 여기서 바로 죽여줄수도 있어"

 

"뭐....뭐!?날 죽인다고!?이게 진짜로 미쳤나!"

 

"아니~난 절대로 안미쳤어

그도 그렇게~...."

 

궁금한데?

 

"차원종이 인간을 죽이는데 무언가 이유가 필요한가?"

 

이말을 듣고 그녀석이 어떤 표정을 지을지...

 

"........뭐?차원종...?"

 

그러자 그녀석에 표정은 이제 완전히 공포로 가득해졌다

 

"그래 차.원.종

너희 인간을 도륙해대는 그 차원종말이야...

근데....내가 그 차원종이거든?뭐....인간이였지만 사정이 생겨서...

어쨋튼.....내가 널 죽여도 딱히?큰일은 아닐텐데..."

 

"그...그게...무슨....."

 

"큭.....뭐야...그런 울것같은 표정이나 짓고....정말로 죽여버리고 싶게...."

 

"가...가까이 오지마!!!!"

 

나는 조금씩 그 녀석에게 다가가고

그녀석에 표정은 점점더 공포에 질려갔다

 

"야 너희들!너희는 클로저일거 아니야!

이녀석좀 막아봐!"

 

""...............""

 

슬비하고 유리는 아무런 말도 안한다

 

그저 이 녀석을 차갑게 볼뿐이였다

 

"뭐야!왜 안막아!"

 

"미안하지만....난 나만 차원종이라고는 말안했다?"

 

"뭐?....그럼...."

 

마침내 그녀석은 코너로 왔고

 

더이상 갈길이 없음을알자 다리에 힘이 풀린듯 쓰러졌다

 

"오자마!오지말라고!!!!!"

 

"흠~너를 어떻게 죽여줄까~

주먹으로 패서죽일까~

아니면 칼로 조각조각 자를까~

아니면 그냥 태울까~

아!그냥 차원종들 먹이로 줄까?"

 

"으아아아!오지마!오지말라고!"

 

"크하하하하하하!!!"

 

턱!

 

"크어억....!"

 

"어때?괴로워?"

 

나는 그녀석에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사...살려줘....내가 잘못했으니까....."

 

"흠~?뭐가?난 그냥 차원종이니 인간을 죽일뿐인데?"

 

"허...허억....."

 

그 녀석이 그렇게 의식을 잃지 직전

나는 그녀석에 목을 조르던 손을 때었고

 

털석!

 

"허억..!허억..!"

 

그녀석은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퍽!

 

나는 그녀석 배에 그냥 주먹을 박았고

 

"컥!"

 

그녀석은 고통을 느끼며 괴로워 했다

 

"자.....이제 알았겠지?

힘을 가졌다는건.....너를 이렇게 할수도있다는거야..."

 

나는 그녀석에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했다

 

공포를 더욱 느끼도록...

 

"그러니까.....다음에 또 너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게...

 

조용히 닥치고살아..."

 

"흐으...."

 

그녀석은 결국 울기시작하였고

 

나는 공포에 질린 반아이들에 표정을 보며 생각했다

 

이제....평범하게 살긴 글렀네...


ㅎㅎ

 

암이군...

2024-10-24 22:38:1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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