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수난2(근데 이야기가 점점 이상해진다?)

호시탐탐 2015-08-06 5

세하가 없는 검은양팀은 패닉에 빠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그 캡슐은 사용자의 위상력을 죽지 않을 정도록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전부 상쳐부위에 옮겨 심한 상처라도 금방 낫게해준다. 하지만 그 캡슐은 벌쳐스 제작자가 사용자의 입장을 생각하지않고 만든거여서 고통이 심하다.

슬비와 유리, 제이, 미슬텔테인, 유정, 송은이 그리고 세하의 엄마인 서수지가 세하 옆에 한달동안 있었다.

"슬비야 세하가 깨어나지않으면 어떻해?"

"서유리 시끄러워 세하가 꺠어나지 않을리가 없잖아"

유리는'나 세하 좋아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그 시간 세하는 자신의 속에서 또하느의 자진과 이야기 중이였다.

"여 또 하나의나 이게 무슨일이레"

"** .....야 차원종의 나 지금 밖에 상황이 몇일이나 지났어?"

"크하하하하....  또 하나의 내가 부탁을 할줄은 몰랐네 핳하하"

"닥치고 빨리 말하지 못해"

"한달"

'!!!!!!!!!!!!!!!!!!!'

"빨리 돌아가야해..... 야 나 어떻해 해야 빠져나갈수 있냐 "

"글쎄 아마도 너의 상쳐가 다 나을 때 까지 일걸 이제 슬슬 너도 다 나았으니 내일 이면 나갈수 있을거야"

"고맙다 나 다음에 언젠가 다시 보자"

"그래"

그시각 검은양팀의 작전은 하루가 지나야 돌올 수있었다.

"애들아 정말 수고 많았다 그리고 미안하다"

"에이 유정언니 그러지 마세요 그보다 세하는여???"

"아직 깨어 나지못했어... "

그때 서유리가 서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야 이세하 정신 않차려 니가 없으니까 나 외롭잖아 당장 않나와"

"서유리 이게 무슨 짓이야 에초에 너의들의 검은양 팀의 이슬......."

그순간 이세하가 잠들어있던 세하가 깨어난다

"무슨 일들이야 엄마 너의들도 좀 얌전히 있어라 그러다가 엄마한테 혼난다."

''''!!!!!!!!!!!!!!!!!!!!!!1''''

그 순간 서유리는 주먹으로 이세하의 머리를 떄린다.

"야 서유리 너 이게"
그 순간 이세하는 서유리의 눈물을 보고 말하던 것을 그만두고 서유리를 안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졌다.

근데 그순간 갑자기 세하가 전신에 열을 내면서 고통스럽게 몸을 뒹군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모두들 갑자기 놀란다

"이세하 정신차려 너 왜이레"

그 순간 서수지는 세하의 몸을 만지다가 순간적으로 손을 때었다.

"몸이 엄청 뜨거워!!  세하야 정신차려!"

이때 한기남씨가 들어오면서

"역시 위상능력자라도 부작용은 피할수없는건가"

'''''!!!!!!!!!!!!!''''''

그순간 그 모든 사람들이 놀라고 서수지는 말한다.

"자네 지금 까지 확인된 부작용의 종류는 무엇이지?"

한기남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때 서유리가 칼을 한기남의 목에 대면서 말했다.

"당장 말해"

한기남은 말했다

지금 까지의 이론으론

"여체화, 꼬리와 귀가달린것, 기억상실, 몸사용 하루 불과 그리고..."

"멈추지말고 당장말해"

"최악의 경우에는 몸이 버티지못해 죽는 것"

!!!!!!!!!!!!

마지막말엔 모두가 놀라여 말을 하지않았다.

"""세하야"""

세하는 정신을 잃었다.

하루뒤

세하가 깨어나고 모두가 세하앞에 있었다.

"세하야 정신이 들어??"

모두가 걱정 하는 모습으 로  말했다.

"그..게 내 이름이야?"

'!!!!!!!!!!!!!!!!!!!!!!!!!!!!!!!!!!!!!!!!!!!!!!!!!!!!!!!!!!!!!!!!!!!!!!!!!'

모두 가 순간 놀랐다.

그 때 서유리가 말한다.

"야.... 장.난 치지마 장난이지 아니지 그런거지"

"누구신데 여기**요 그리고 여긴 또어디에요?"

그 순간 모두가 절망한다.

서수지는 이것이 세하한테 최선의 말을 해주었다.

"너의 이름은 이세하 위상능력자고 너는 기억을 잃었어. 그리고 지금 내가 너의 엄마 서수지야"

"....................."

"당신이 저의 엄마라고요?.....그럼 엄마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뭐에요?"

그 순간 서유리가 말한다.

"나는 너의 언니야 이름은 서유리 "

"!!!!!!!!!!!!"

서수지는 순간 말을 하려다

"알았어요 언니.........?     어! 지금 왜 당신이 언니죠? 방금 기억이 조금 돌아왔는데 저는 남잔데요 100% 남자에요"

"너는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면서 여체화했어"

"!!!! 아니죠 엄마 그렀지 누나 응 대답좀해봐 제발 거울 그래 거울을 보면알거야."

새하는 거울을 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럴리가 없어 이럴리가 그래 이건 꿈이야 꿈이라고"

세하는 현실을 부정한다 그순간 서유리는 세하 뒤에있는 꼬리9개중 한게를 쓰다듬었다.

"아후우우우"

모두 세하를 쳐다본다.

그순간 세하는 입을 막고 꼬리를 쓰다듬고 있는 유리의 모습을 보고 그만두라고 말할려고 하는 순간에

"착한 여동생은 언니의 말을 잘들어야지 나보고 그만 만지라고 하지마 "라고 말하며 서유리는 꼬리를 안는다.

"아후..으응.. 제발 그만둬..읏..주세..아후..요 "

세하는 숨을 고루 쉬면 서 말한다.

"좋아 그대신 내가 원하는 거 해주면 안만질게   ..콜?.."

"좋아요..하아.. 대..신 ..하아..언니는 제 꼬리..하아.. 만지만 안돼요 아셨죠"

"응"

세하는 숨을 고루고"그럼 언니 엄마 그 뒤에있는 사람들은 뭐야"

그 순간 유리는 할말을 잃었다 왜냐하면 뭐라고 설명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서수지는 말한다.....내뒤에 있는 애들은 너의 동료이자 친구야 .. 서로들 자기소개해"

"나는 송은이 특경대의 대장을 맞고있어"

"나은J오빠야"

모두들 순간 제이를 쳐다본다 특히 그중엔 서수지가 살기를 띠우고 있다.

"나는 이슬비 너의 친구이자 너의 리더야"

"저는 미스텔테인 이에요 저는 사냥꾼이에요"

"나는 유정 너의 동료들의 작전실행해야할 문서들을 넘기지"

근데 그순간(그 순간이라는말은 몇번이나 쓰는거야.)

차원문에서 나타난 애쉬와 더스트는 말했다

"나는 애쉬야 너의 작은 이웃동생이랄까"

"나는 더스트 너의 애인 었지"

"그러면 서 더스트는 세하 뒤로가서 꼬리를 만져덴다 "너 여기가 약점이지 아니다 약점 한군에 더있지 그러면 서 더스트는 앉아있는 세햐의 꼬리와 귀를 고양이 키우듯 만져덴다"

모두가 갑자기 나타난 애쉬와 더스트때문에 살기와 공포를 품던 서수지는 세하 때문에 그만둬 버린다.

"세하에게 조금 이라도 상처입히가만해봐"

그러자 더스트는 세햐의 여우귀를 갑자기 문다

"아읏..아앗..거긴..물면..으극"

세하는 귀하고 얼굴이 빨개져 업드린 상테가 되자 더스트는 세하의 귀를 무는것을 그만두고 꼬리도 그만 만졌다.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세하는 몸 을 못움지이듯했다 이때 서유리와, 미스텔테인, 서수지, 이슬비 유정은 귀여운 세하의 모습을 보고 귀와 꼬리를 만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와 동시에 슬비와 유리는 더스트가 한순간 부럽다고 생각 했다.

더스트와 애쉬는 "안녕"이란 말과 함꼐 사라졌다.

근 데 슬비는 보았다. 세하가 못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그떄를 이용하여 슬비는 힘들어서 몸을 못움직이는 세하를 염동력으로 몸을 띠우고 손과 발을 묶은후 남자들을 내보낸후 서수지에게 말했다,

"세하 괴롭혀도 되요?"

이말을 들은 세하와 서수지는 동시에

"안되"

"안되"

세하는 안심했다는 듯 편히 있었다.

그리 고 서수지는"부드러울것같으니까 같이 만지자"그말을 들은 세하는 필사적으로 힘들어 하는 몸을 병실 밖으로 나갈려고 했지만 염동력에 의 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수지와 이슬비 겼으로 가고있었다. 세하는 절망에 빠진듯 유리를 쳐다 보았다.

그러자 유리는 슬비를 향해 "슬비야 염동력 풀어"

이말에 슬비는 결국 염동력을 푼다. 그리고 세하는 유리 뒤로 숨었다.

그리고 이어서 "그렇게 할필요없에 내말이면 잘들으니까."

!!!!!!

세하는 당황했다.

그러저 유리는 약속을 지키라는 눈으로 세하를 쳐다 보앗다

그러저 세하는 알겠다는듯 볼을 부풀어 올리고 서수지와 슬비뒤에있는 자신이 누어있는 침데에 가서 없드려 누워다.

그때 세하는 눈을 꼭감고있었다. 슬비가 꼬리에 염동력을 쓰려고 하는 순간 유리는 갑자기 말했다.

"근데 이제 세하를 뭐라고 부르지?"

그말에 병실문을 박차면 서 제이가 말하면서 들어온다.

"그거 라면 내가 생각해둔게 있지"

그러자 세하는 제이를 쳐다 보면서 말한다.

"제이 오빠 그게 무었인가요"

그말 한마디에 제이는 뒤를 돌아 울면서 생각했다.

(귀여운 말투로 저런 말을 하다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했다.

뒤를 돌아 말을 하였다.

"세하였으니까 그것을 본따 세아는 었때?"

그순 간 세하의 볼이 가라 않으면서 세아라는 말을 되풀이 하였다 

"세아 세아 세아 세아라 헤헤"

세하가 기뻐하는 것을 보고 서수지와 슬비와 유리는 대답하였다.

"좋아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세하에서 세아다"

세하는 이쁜얼굴이 웃음에 이해 더욱 예뻐졌다.

그순간 슬비와 서수지 유리는 순간 반할정도로 예쁜 세하를 보고 생각을 했다

'여자랑도 상관 없으려나'

'세아라 좋아하는 것같아'

'위험하군 딸에게 마음이 홀리다니'

그순간 세아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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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글이 **해지고 막장으로 가네요 댓글하고 추천 합쳐서 10개 안넘으면 글 안쓸겁니다

(반 협박)그러니 부탁 드립니다.

 

 

 

 

 

 

산으로 갈것 같진 않네요 그럼 다음제목은 무엇으로 할까요

이것입니다

 

세아 신관 고등 학교에가다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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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2:37:4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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