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14화

밝은에핑 2015-08-02 2

"아 한가지 더 말해주는걸 잊었군 이제안은 우정미양에게도 적용되네."

"정미까지요? 그건 절대않되요!!!! 정미보고 차원종이되라고요? 그애의 아버지가 왜돌아가셨는데요!!!!!!!"

"물론 알고있네."

"그래요 잘도 아시겠죠 그때 같이게셨으니까요 아리마특등."

"...........그것에 대해서는 변명의여지가 없네."

"그런데 뻔뻔하게 정미보고 차원종이되서 유니온을위해 싸우라고요? 유니온의개는 우리만으로 충분하잖아요!!!!"

"개라니 이세하상등 험한말을 삼가해."

"시끄러워 마도 아키라상등 내가 당신의 명령을 들을 이유는없어."

"머라고?"

"왜 한판뜨게?"

나는 건블레이드를 띄우며 아키라상등을 째려봤다.

"이세하 상등수사관!!!"

아몬상등이 벌떡 일어난다.

"너무 감정적이 됬군 이세하상등 조금 진정해 이건 명령이야."

"**! 선택은 내가 관여할수없는 거니까 나는 나갈게요 결과나 알려줘요."

나는 지부장실을 나와 복도를 지나는데 누군가 따라와 나를 부른다.

"세하야......"

뒤를 돌아보니 정미가 서있었다.

"저...정미야...."

"왜 그렇게 화내는거야?"

"그거야!!"

"대화는 밖에서 다들었어 그게 니가 화낼이유가되?"

"머??"

"분명 우리아빠가 그날돌아가신건 차원종과클로저 때문이야 그치만 니가 그사람에게 대들이유는 않되."

"그사람은 너희를 나같은 존재로 만들려고 한다고!!!"

"그래 알아 그런데 세하야 그건 우리가 거부하면되 넌 우리를 못믿는거야?"

"솔직히 말하면 저세사람이 온시점에서 거부권은 없어."

"머라고?"

"아리마 키쇼 CCG최강자 마도 아키라 CCG에서 키메라쿠인계를 제작 안테이크와적일때 나를 반죽음으로 몰아넣은 아몬 고타로의 쿠인케의 개조 아이디어밎 설계도를 준사람 아몬 고타로 구울과 비슷한정도의 힘을 소유한 각광받는 인물 이런 세명이 왔는데 거부권이 있을거같아?"

"그렇다면......"

"거부하면 강제연행."

".........."

"미안해 정미야 내가 약해서....너희를 지켜주지 못해.......정말 미안해......"

정미가 나를 안아준다.

"괜찮아 세하야........너같은 몸이되도 우린우리야 불편한점이 늘겠지만 괜찮을거야."

"정미야........정말 미안해........"

"괜찮데두 니가 나를 위해 너의상관에게 화내줬잖아 나는 그걸로 충분해."

"정미야......"

나는 고개를 들었다 정미가 천천히 입술을 가까이 가저온다 그리고 이내 정미가 자신의입술을 내입술에 겹첬다 부드럽다 내 눈물때문이지 축축하기도 하다 하지만 달콤하다 이런꿈같은 시간은 금방지나간다 정미가 입술을 땟다.

"세하야 정말 사랑해 그러니 나는 너랑 결혼할거야 그리고 어쩌면 좋은걸지도 몰라."

"좋은거라고?"

"그래 인간과구울의 사랑은 이루어질수없다 하지만 우리가 반뿐이라도 구울이라면 우리의사랑은 이루어질수있어 그러니까 세하야 돌아가서 사과하자."

"정미야.........고마워 덕분에 기운이 났어 그리고 나도 사랑해 바람둥이 같지만....."

"괜찮아 니가 이런애인건 이미 알고있었어."

"위로가 않된다 정미야....."

"히힛 빨리가자!!"

정마가 내손을 잡고 지부장실로 뛰어간다

"천천히가!!"

"그럴시간 없어!!"

우리는 지부장실복도에 도착했다 멤버들도 나오고있었다.

"아리마특등 아키라상등 아몬상등."

"왔구나 이세하상등."

"죄송합니다 아리마특등 아키라상등.....아까는 무례를 범했습니다."

"아니 괜찮아 사전공고도없이 그런 우리잘못도 있으니까 말이야."

"팀원들은 찬성한겁니까?"

"그렇다네 자네는 정미양과 같이 있었나보군."

"알고계셨지요 아리마특등."

"멀말이지?"

"정미가 듣고있다는 걸요."

"그래 알고있었어 그래서 정미양의 생각은 어땧지?"

"찬성 한답니다."

"그렇군."

"아리마특등 조건을 몇가지 붙여도 되겠습니까?"

"이세하상등의 조건이라 들어주지."

"이번 계획은 당연히 일본CCG에서 하는것이겠지요?"

"그래."

"그럼 프로젝트의 수술후 멤버전원이 퇴원하는 즉시 저희는 한국으로 귀환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리마특등 아몬상등 그리고 아키라상등에게 각각의 부탁입니다만.....우선 아키라상등 저희에게 무기를 만들어 주싶시요 저희 조사는 끝났으니 아시겠지요."

"그래 알겠어."

"그럼 나와 아몬에게 할 부탁이란건 머지?"

"저희를 단련시켜 주싶시요 프로젝트이후 프레임은 1로 고정될테지요 그리고 프레임의 숫자를 높일수로 카구네의 지속시간이 늘어나겠지요 마지막 프레임5 단계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잘알것같습니다. 그러니 저희팀원들이 미치지않게 단련시켜주싶시요 프레임5를 개방할때까지."

"흠......그쪽에는 조금 다른점이 있다 이세하상등 우선 검은양팀은 프로젝트수술후 프레임을 5로 고정한다 프레임5가 최고단계이며 근육을 파괴후 재생시키기를 반복해 RE세포를 몸 구석구석까지 침투시킨다."

"차라리 프레임없이 저처럼 만들지 그러세요?"

"프레임은 식성을 유지시킬뿐이네."

"그럼 다른멤버들은 저처럼 차원종을 먹지않아도 된다는건가요?"

"그래 그리고 이세하상등 자네도 프레임을 장착하게될거야."

"네?"

"자네의 카구호에 프레임을 장착해 자네도 우리처럼 평범한 음식을 먹을수있네."

"아니요 저는 됬습니다."

"왜 거절하지 자네에게는 좋은조건이 아닌가?"

"좋은조건은 맞아요 하지만 지금같이 반반인 상태가 좋습니다 두종족을 이어주는 느낌이 강하니까요."

"후훗 알겠네 그럼 일본의CCG로가지."

우리는 아리마특등이 타고온 비행기로 CCG까지 갔다 중간에 모두들 출동해 내가 CCG로 대려왔지만....

"오랜만이군 이세하상등."

"오랜만이예요 시노하라특등"

"뒤에있는 사람들이 쿠인쿠스 대상자인가?"

"예....저희팀 팀원이예요....."

"흠.......너무 그렇게 절망하진말게 그나저나 언제 나랑 밥한번먹지 자네도 프레임을 단다면서."

"아니요 그건 거절했습니다."

"음? 어째서?"

"두종족을 이어주는 존재니까요 저는."

"하하하하 역시 자네야 자네는 자신의역할을 충분히 해주고있네."

"칭찬 감사합니다."

유리가 나를 부른다.

"저기 셋치~~"

그런모습을 본 시노하라 특등이 웃으신다.

"그럼 나는 가겠네 다음에 또봅세."

"네 다음에 뵙죠 시노하라특등."

유리가 나에게 안긴다.

"셋치 저분은 누구셔?"

"시노하라특등 근데 왜불렀어?"

"음~~저 게이트가 먼가해서."

"아저거?RE세포 탐지장치"

"Re세포?"

"Re세포는 일반세포에 비해 몇배나 되는열을 가즈고있어 그래서 저길통과할때  열이 비정상적으로 많으면 경보가울려."

"흠~~~그렇구나~~"

"일단 개발실로 가야하니 서두르자."

나는 멤버들을 데리고 개발실로 향했다.

"오랜만이예요 이세하 상등."

"오랜만이예요 코이츠씨"

"쿠인쿠스대상자들의 수술은 일제히 진행될거예요 그리고 방금전 아키라 상등에게서 메일을 받았어요 쿠인쿠스대상자들의 무기를 만들어 주라고요?"

"네 아키라상등께 부탁드린겁니다."

"같은 상등인데 굳이 존대할 필요가....."

"선배고 어른이시니까요."

"설계도는 받았어요 전부터 구상했던 모양이예요."

뒤에서 팀원들과 정미가 다가온다.

"강남사태 덕분에 인사드려 수술의 총책임자이자 우리의무기를 만들어주실 코이츠씨야."

"안녕하세요 방금 소계받은 코이츠수석 연구원입니다 검은양팀이시죠? 이번수술이 끝나면 쿠인쿠스반 전원은 이등수사관 또는 일등수사관이 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아요."

"그런데 코이츠씨 저희멤버들은 어떤 쿠인계를 심게되는거죠?"

"우선 슬비양은 발사형 우카쿠 토우카양것과 비슷합니다 테인군은 히나미양의 부모님의 카구네를 유리양은 츠키야마슈의 카구네를 제이씨는 범고래의 카구네를 정미양은 얼마전에 구축된SS급 피**의 린카쿠를 이식받습니다. 아마 정미양의것이 이세하상등것과 가장유사하겠군요."

"정미정미 부럽다~~~나는 그**남껀데..."

나는 유리의머리를 쓰다듬었다.

"슈씨도 강해 이번에는 아리마특등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했던거야."

"헤~~~진짜?"

"내가 아직 미숙했던 시절에 츠키야마에게 납친 된적은 있지만 그때는 토우카짱이 발라버렸지 날 먹고서 말이야."

"널 먹어?"

"응 딱 한입이였지만 그렇다고 너희도 그렇게된후에 나 한입만 먹개해달라고 하지마라."

심하게 몸을 떠는 유리

"설마 그럴생각이였나?"

"아.....아니야!!"

"소리지르지마 귀아파."

"아....미...미안....."

"장난이야~"

"에잇!!!!"

유리가 나에게 안긴다.

"하하하 하이세상등 청춘이네요."

"하하하....그럼 저희들 무기를 잘부탁드립니다."

"네 맞겨두세요 수술은 3일뒤 진행되니 몸상태를 최상으로 맞춰주세요."

"네."

우리는 개발실을 나와 예전에 살던집으로 갔다.

"우와~~~여기가 세하가 살던집이야?"

범고래가 구축됬다니.....키미시로 마타사카.......말도않되게 강력한 일격의소유자 비카쿠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한 그구울이......구축됬다? 누구에게 구축된거지?

"......치....셋치!!!"

"어? 어 왜 불러?"

"여기가 예전에 살던집이냐고 물었잖아."

"응 예전에 살았었는데 왜?"

"예전에 살았던거 치고는 깔끔해서"

"그래?"

"응 근데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는거야?"

"아...내가 CCG에 들어온지 얼마않됬을때 범고래와 싸운적이 있어."

"범고래??"

"니가 무슨생각하는지는 알것같다 그범고래가 아니라 제이아저씨가 이식받을 카구네의 주인."

"그렇구나....근데 그구울이왜?"

"그구울 비카쿠의 구울인데 말도않되는 일격의소유자였지 비카쿠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한일격의 소유자였지."

"그렇게 강했어?"

"응 정말 강했어 비카쿠의약점을 단련된몸으로 커버했으니까."

"근데 카구네에는 어떤종류가 있어?"

"우카쿠 코카쿠 린카쿠 비카쿠가 있어 강함의순서는 방금 불러준순서대로고 비카쿠는 우카쿠에게 약해."

"서로 약점이 있다는 이야기이네?"

"그래 그리고 방금은 순서로 먼가 더알아낸게 있지않아?"

"설마.......구울은 서로를 죽이기위해태어났다 라는말이야 하치?"

"맞아 구울은 서로를 죽이기위해 태어났어 가끔 볼수있는 동족포식이 그예야."

"동족포식??"

"구울이 구울을 잡아먹고 Re세포를 강화한다 그렇게 계속해서 동족포식을 하게되면 카구자로 변할수있다 라는 말도있어."

"그럼 핫군은......"

"조금의 동족포식은 했으려나? 하지만 차원종이라는 선택지가 있으니까 많이 하지는 않았어 차원종을 먹으면 구울을 먹은것보다는 아니지만 Re세포를 강화할수있어 다만 카구자로 변하는 과정이 느리고 카구자는 정말 미치지않고 제대로 쓰기까지는 시간이 걸려."

"대체로 얼마나?"

"내가 요령을 파악하는데 6개월 완전히 사용하는데 1년걸렸으니 총 1년6개월?"

"에~~~~~1년6개월?????"

"응 그정도? 중간중간 심하게 미처서 아리마특등에게 구축당할뻔 한적이 있지만....."

"그래?? 니가 그럴정도면 우리는......"

"설마 카구자가 되고싶은건 아니지?"

"........."

"카구자가 되서 정말 정신 못 차릴정도가 되면 내가 구축해줄게."

"......하치 무섭다....."

"동감......"

"화 많이 났나봐...."

테인이는 제이아저씨 뒤에 숨고 제이아저씨는 말없이 식은땀만 흘리고있다.

"아리마특등에게 당하는것보단 나을텐데?"

"응?"

"아리마특등은 내눈 두개를 없앴었다고."

"............"

"심지어 웃으면서."

"히익!!"

"이세하 상등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내가 사이코패스인줄 알겠군."

"상관을 험담하는건가 이세하상등?"

"벌로 팔굽혀펴기 1000번이다 이세하상등."

뒤를 돌아보니 아리마특등 아키라상등 아몬상등이 와있었다.

"오셨군요 일은 잘 끝나셨나요?"

"물론이다 이세하상등"

"쿠인쿠스의 통제권한은 데이비드 지부장님께서 가지고 계시는건가요?"

"그래."

"쿠인쿠스반의 리더는 저말고 슬비로 해주시면....."

"안된다"

"......알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돌아가지."

아리마특등과 아키라상등 아몬상등이 돌아갔다.

"그럼 슬비랑 유리 정미는 엄마방에서 제이형 테인이는 제방에서 자세요."

"하치는?"

"맞아 핫군은 어디서자?"

"소파."

"에~~~~그냥 셋치방에서자."

"농담이고 남는방은 많으니 그중한군데서 잘거야."

"어디쪽에 있는방인데?"

"이쪽 복도끝방"

"음~~~"

"문 잠그고 잘거다."

"에???너무해!!"

"머가?"

"셋치가 잘때 몰래들어가서 같이 자려고했는데!!"

"그럴거같아서 잠그는거다."

"칫 셋치바보!!"

진짜 잠그진 않을거지만 유리는 단순하니 속았겠지?

"그럼 잘자."

나는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

"으아~~몸이 무겁네....."

고개를 움직여보니 내위에서 유리가 웅크리고 자고있었다.

"유리??"

양옆도 불편해서 고개를 돌려보니 정미와슬비가 내팔을 안고자고있었다.

와.........유리는 속을줄 알았는데......

나는 조용히 팔을빼고 유리를 염동력으로 띄운뒤 자리를 비킨후 유리를 내가 누워있던 자리에 내려놓았다.

"그럼 아침이나 준비해야지 재료는 어제 아리마특등이 사다준게있으니 문제 없겠지."

재료를 보니 카레하기 좋은재료였다.

"흠.......고기가 닭고기네? 흠.....튀겨서 카레에 찍어먹을까?"

나는 닭의살을 발라 뭉처서 튀겼다.

"흠 맛있는 냄새가 나는군."

"아리마특등?"

"우리것도 준비해 주겠나?"

"우리라뇨?"

특등의뒤쪽에서 시노하라특등 아키라상등 아몬상등이 주죠상등 이나타난다.

"저기 최소 6인분은 더 준비 해야할것같은데요?"

"그게 어렵나?"

"재료가 부족할......것같지 않네요."

아리마특등이 더사오셨다.

"죄송한 질문이지만 다들 요리할줄 모르세요?"

모두들 고개를 돌린다.

"나는 조금할줄안다."

아키라 상등이 당당히 말한다.

"맛은 내가 장담하지."

"아 아몬상등 아키라상등의 집에서 하루밤 지낸적있다죠?"

"컥!!! 이세하상등 그걸 어떻게!!"

"저 냄새 잘맏습니다 아몬상등? 땀냄새때문에 조금 힘들었습니다만.......아마 테라스에서 밤새도록 팔굽혀펴기를 하셨겠죠? 자신의 무능함에 자책하면서."

"........"

"그땐 죄송했습니다 저에게는 소중한동료와 동생이였으니까요."

".........."

"그후로 저희도 후회를 많이했어요."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

"이해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 이세하상등 밥좀 주겠나?"

".........식객이세요 아리마특등?"

"아니 나는 내가 재료를사서 요리를 부탁했을뿐이네."

"..........거실에 앉아**요."

나는 세팅후 팀원들을 깨우러갔다

"제이아저씨 테인아 일어나요!"

"우웅....형벌써 아침이예요?"

"그래 아저씨깨워서 내려와."

"네~~~~"

나는 다시 내방으로 갔다.

"어래? 없내? 원래방으로 돌아갔나?"

나는 엄마방으로가 노크를 했다.

"애들아 여기있어? 들어간다?"

"잠깐만!!!!"

나는 문고리를 돌리던걸 멈췄다

"머하는데?"

"옷갈아입는 중이야 왜?"

"빨리와서 밥먹으라고."

"알겠어."

나는 거실로 갔다.

"흠 저희쪽 팀원들은 조금 시간이 걸릴것같으니 먼저 드리겠습니다."

나는 아리마특등 시노하라특등 아키라상등 쥬조상등 그리고 많이먹는 아몬상등것까지 드렸다.

"내건 다른분들것보다 많군?"

"많이드시잖아요."

"......잘먹겠다."

"네 맛있게드세요."

CCG분들이 밥을 먹고있는데 팀원들이 내려왔다.

"아 와서 밥먹어."

나는 멤버들의 아침을 준비해줬다.

"잘먹을게~~"×3

"잘먹을게요 형~"

"동생 잘먹은게."

CCG사람들과 팀원들이 밥을 먹은후 대화를 했다.

"에 진짜요? 세하가 아몬상등님을 이겼다고요?"

"아니 이긴건아니고 무력화됬었지."

"근데 세하상등 다른 여자분들의 냄새가 나네요??"

윽 쥬조......

"어떻게된거지?"

"제가 씻을때 옷을 놓고가 가져다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그런가?"

"네."

"그럼 오늘부터 단련을 시작하지."

"예?"

"우린 힘조절이 힘들어서 말이야...."

"........그럼 아몬상등 테인이를 맡아주세요."

"나보고 애를 돌보라는건가?"

"테인이는 창을 사용합니다 아몬상등의 도지마와 같으니 잘부탁 드립니다."

테인이가 아몬상등에게 다가 간다.

"잘부탁 드려요."

"그래 잘해보자."

"그다음은 쥬조상등 슬비를 부탁해요."

"네~~~"

"시노하라특등 제이아저씨를 부탁드릴게요."

"잘부탁드립니다 제이나고 합니다."

"시노하라 유키노리 라고하네 잘해봅세."

"그리고 아리마특등 저랑 유리를 부탁드려요."

"응? 아리마특등은 2:1이야?"

"못이겨 이렇게해도....."

"......."

"그럼 나는 정미양인가?"

"네 그렇긴 합니다만......그전에 가져오신 물건을 보여주시지요."

"눈치는 좋아서...."

아키라 상등이 가져온 가방을 열었다.

"여기 너희들이 쓸무기 특히 이세하 니꺼는 힘들었다 건블레이드라니.......CCG최고 기술자들이 한곳에 뭉처서 탄생기킨 걸작아나고…"

"이렇게 빨리 만드신걸보니 전부터 계획중이셨죠? 저희가 후보에 오른직후부터."

"그래."

"여기.......저는 아키라상등의 손바닥안에서 놀고있었던건가요?"

"머 그렇지."

"부정도 않하십니까?"

"해서 머해."

......역시 저분 너무시간절약해.....

"가져가 너희들 무기니까."

우리는 각자의 무기를 집는다.

"와!!!가벼워!!!!"

"그러게 엄청가볍네."

"난 이런거 써본적없는데......"

"호 신기한 모양이군."

"역시 CCG라는 건가요? 이런 건블레이드를 8자루나 만들다니."

"이세하 미리 말해두지만 네자루는 여유분이야."

"네?"

"너는 지금CCG나 유니온의 기술로는 만들수없는 재료의 건블레이드를 2자루 가지고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만들어준 건블레이드는 4자루다 나머지는 예비용이고"

"그래요? 알겠습니다 아키라상등."

한개는 아스타로트의검 한개는 엄마가 쓰던건데........엄마껀 멀로 만든거길래......

"이세하상등?"

"아네 왜 그러시죠?"

"단련하러 가자니까."

"네 가죠."

우리는 CCG의 훈련실로 갔다.

"와~~큐브를 보는것같아 아무것도 없는 하얀방이네?"

"이곳이 세하군의 핏빛으로 변하는걸 보게될걸세."

아리마특등 그렇게 섬득한 소리를 막하시는겁니까?

"그럼 우선 미스틸테인군 시작하지."

"잘부탁드려요 아몬아저씨."

"아저씨라니!!! 나는 아키라상등과 동갑이라고!!!"

"에? 근육질이라 아저씨인줄 알았어요."

"......"

"그럼 저먼저 갈게요!! [묠니르]+[니드호그]+[콜 렌스]"

아몬상등의 주위에 창들이 떨어진다.

"훗 도지마!!"

아몬상등이 쿠인계를 꺼낸다.

"저무기 먼가 기분나빠....."

"쿠인계"

"??쿠인계?"

"구울의 포식기관인 카구호로 만든 구울수사관전용무기 우리는 필요없을거야."

설명을 마친나는 아키라상등을 처다본다.

"아키라상등 아몬상등은 아라타를 착용하고 있는건가요?"

"그래 전에 만들어둔 자동착복식 아라타를 착용하고있어."

"그럼 시체줍는 아라타.....토우카짱의 아버지는 어떻게 됬죠?"

"풀어줬어 지금은 안테이크로 향하고 있을거야."

"감사합니다."

"협력조건이 그것이였으니 어쩔수없지."

"무서운 눈을 하고계시네요."

"내 눈이 그렇게 무서운가?"

"방금의 눈빛은요."

"그런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키라상등.......마도 상등의일은......."

"꼭 죽였어야했어?"

"아마도요 제동생 히나미가 죽었을지 모르는 상황이였으니까요....."

"그래......."

"죄송해요....."

"다음에 성묘나 같이가자."

"네."

테인이와 아몬상등의 대련의 결과는 상당히 처참한 아몬상등의 패배였다.

"아니 아라타를 입고있는데도 못이기나 아몬상등."

"............."

아몬상등은 말없이 구석에가 자체단련을 시작했고 천진난만한 테인이는 옆에서 아몬상등을 따라하고 있었다.

"흠.....이제 제차례인가요?"

"주죠 슬비 죽이지마."

"죽이면 않되는건가요?"

"당연하지!!!"

"농담이예요 훈련인건 저도 잘알고 있으니까요."
2024-10-24 22:37:3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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