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다(처음으로 쓴 단편)
코드네임blessing 2015-07-13 0
나는 갑자기 튀어나온 S급 차원종을 지원이 올때까지 놈을 유인하던 도중에 S급이 하나더 나타나 앞을 가로막앗다
나는 어쩔수 없이 싸웟지만 힘이 역부조이엿는지 결국 죽은것 같앗다
(장례식장)
세하:음 왜이리 앞이 캄캄하고 숨이 막히지
어디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세하:음? 왠울음소리 조용히 나가봐야겟다
앞에 있는 문을 열어보니 관이였다 앞에 벽사이에 틈이 있엇는데 그틈을 사이로 밖을 내다본다
앞에는 잘 보이지도 않던 엄마와 검은양 팀원들 그리고 우리의 관리요원이 있엇고 석봉이와정미가 있엇다
세하:일단 여기는 어디지 사람들은 왜 전부다 검은옷을 입고 있는...내가 죽을줄 알앗는데 실제로는 살아있는건가
세하는 그러하다 생각하고 문을 열려 했으나 꿈쩍도 않햇다 그저 덩컬거리기만 할뿐이엇다
세하: 이거 왜이리 않열려?
저쪽에서 무언가 다가온다
알파퀸:뭐지 왜 계속 뒤쪽에서 덜컹거리지?
유리:혹시 더스트가 온걸 수도
그말을 듣자마자 알파퀸은 벽을 부수려 한다
세하:큰일낫다 빨리 관에 들어가자
쾅!
알파퀸:음? 왜 관이 열려있지?
누워있는 세하를 보자 다시 안아주며 말한다
알파퀸: 엄마가 미안해 세하야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세하가 작고도 힘든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세하:엄마는 잘못이 없어여
알파퀸은 흠칫하며 세하의 심장박동을 체크한다
알파퀸:심장이 뛰고 있다?
우정미가 와서 다시 심장박동을 체크한다
우정미:정말이야 다시 뛰고있어
J:빨리 병원으로!
의사가 말하기를
의사:정말 기적이아니면 이 환자분의 정신력에 대단함을 표현해야겟군요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오다니
알파퀸:세하는 언제깨어나죠?
의사:많이 회복된 상태로 보이니 1일에서2일정도걸리거나 아니면 지금깨어있을수도 있겟군요
세하정신속
내가 봣던 빛이 다시 돌아왓던 길이엿나 다시 살아날수 있어서 감사해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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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거 처음써보네요 글자체를 항상남꺼를 보거나 게임만햇는데
생각보다 쓰는게 어렵네요 ㅎㅎ
댓글달아주세요 달아주시면 감사하고여
오타지적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