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마지막화

밝은에핑 2015-06-30 1

명계에서 돌아온뒤 3개월이 지났다. 요즘은 차원종도 나오지않고 복구도 거희다 끝나간다.

'어이 파트너'

"응 왜그래 제네시스?"

'백룡황이 오고있다.'

"백룡황? 발리가 여길온다고?"

'그래 지금 한3km 떨어진곳에서 날아오고있어.'

"3km?? 그정도의 거리에서 그게 느껴지는거냐?"

'그래서 마중나갈거냐?'

"그럴까?"

나는 용의날개6장을 펼치고 날아간다. 그레이트레드의 시크리트기어를 받아서 날개가 늘어났다

"어디....나 뽑을수있는 날개가 8개냐?"

'악마의날개는 같이 뽑을수없으니 6+2라고 하는게 맞을테지'

"그레이트레드의힘은 굉장한듯하네."

'그레이트레드는 이천룡들의3배 오피스의2배 나랑은 비슷하니까 말이지'

'너는 항상 좋은상대였지.'

'나도 항상 그렇게 생각했다.'

"그나저나 발리가 왜여길온거지?"

'그러게 명계에 또다시 일이 생긴건 아닐거야 그랬다면 리아스네가 왔겠지.'

'맞아요 그랫을거예요.'

"그렇지 제네시스 이화"

'준아 발리는 싸움광인듯해 아마 싸우러오는게 아닐까?'

"불가능한소리는 아니야 아니 오히려 그게 맞을거같다 나이트폴."

"발리의기운이 느껴지네 한 100m앞쯤?"

'이제곳 만난다.'

"오랜만이군 이준"

"여 발리 알비온 3개월 만인가?"

'그렇게됬군 오랜만이야 제네시스 그레이트레드'

'그래 알비온'

'그렇군'

"그나저나 무슨일로 온거야?"

"나랑 한판붙자 이준"

"너 저번에 나한테 젔잖아"

"그래서 다시도전한다."

"그래 3개월동안 강해젔으려나?"

"후훗 나 깨어나는것은......"

"잠깐스톱!!"

"왜그러지?"

"여기서 싸우면 건물 무너지잖아. 여긴 복구하지 얼마 않됬다고 그러니까 데미플레인으로 가자."

나는 차원문을 열어 데미플레인으로 들어갔다.

"자 시작해 보자고!!"

" 나 깨어나는 것은 절대적인 율법을 어둠으로 타락시킨 백룡황이니 무한의 파멸과 여명의 꿈을 궤뚫고 패도를 나아가는 나, 무구한 용의 황제가 되어 그대를 백은의 환상과 마도의 극치로 인도하리라. 저거노트 오버 드라이브"

"그럼 나도 시작하지 나 깨어나는자 신에게 빛과어둠을 부여받은 영월룡 이로다 빛을 지키고 어둠을 수호하니 나 회색의 초왕 그대를 회색의 새벽으로 초대하리라. 저거노트 드라이브!!"

"흥 저거노트 드라이브로는 나를 못이긴다!!"

"아직 하나더있는데? 나 군림하는곳은 진홍염이 타오르는곳 그곳에서 새벽과의 조화를 이루어나니 황혼과진홍염이 하나되어 새로운 힘이 강림하나니 모든적을 말살하고 아군을 지키는힘이 되리라!! 카오스 풀 드라이브!!"

"머냐 그것은!!"

"이야 처음해봤는데 잘됬네? 카오스 풀 드라이브 영월룡 제네시스와 무한의용 그레이트의 시크리트기어를 합친거야."

"....기권한다. 이기지 못 할것같군....."

"그래? 돌아가자."

나는 변신을 풀고 차원문을 열어 복구지역으로 돌아갔다.

"이준!!!"

"으익!!!!슬비야!!"

"어디갔다온거야!!"

"발리와 이야기를 좀 하느냐고."

"발리?"

"오랜만에 보는군 이슬비."

"발리!!"

"심심해서 이준과 싸워보려고 왔는데 포기했다."

"그래? 너보니까 리아스씨네 보고싶네..."

"그럼 보러갈래?"

"그래도 괜찮을까?"

"퇴근하고 한번가보자고."

"그럼 전부모여서가자!!"

".....문을여는 내생각도 좀 해줄래?"

"힘도 넘치면서 그러기야?"

".........알겠다."

우리는 퇴근하고 리아스씨가 다니는학교로  가기로했다.

"나는 이제 돌아가도록하지."

발리가 날아갔다.

"우리도 빨리 퇴근하자"

우리는 퇴근허락을 받은후 모두같이 리아스누나가 있는곳으로 갔다.

"어머어머? 검은양팀이네요? 무슨일로 왔나요? 그리고 처음보는 얼굴도 있네요?"

"아 이분은 저희들 관리요원이신 김유정누나 그리고 이애는 저희친구 우정미예요 그리고 이분은 저희어머니신 서지수고요."

"안녕하세요 아케노라고 합니다. 들어오시지요."

우리는 아케노누나를 따라서 동아리실로 들어같다.

"응? 준이랑 친구들이네? 모르는분들도 계시고."

아케노누나가 소계를 해줬다.

"아 당신이 오라버니께서 이야기하신 서지수씨 이신가요?"

"오라버니? 아~서잭스의 동생이구나?"

"저기....엄마? 마왕님께 반말을 해도 되는건가요?"

"괜찮다고해서 말이야."

.......서잭스님 얼마나 관용적이시면......

"그나저나 무슨일이야?"

"발리가 도전했는데 오랜만에 여러분얼굴이나 보러 놀러왔습니다."

"그래? 그럼 레이팅게임 않할래?"

"레이팅게임이라......슬비야 할래?"

"그게 먼데?"

나는 레이팅게임에대해 설명했다.

"그러니까 체스실사판 이라는거지?"

"머 대충은."

"하자 죽는것도 아니잖아."

우리는 배틀필드로 이동했다.

"지금부터 레이팅게임을 시작할게 다이스룰을 적용할거야 킹이 주사위를 2개던저서 나오는 숫자에 맞춰서 권속을 내보낼수있어 시작은3부터야 3은 나이트 4는 룩 5비숍 8은 폰 9는 퀸 킹은12야 연속출전은 불가능하니 잘써야되."

"네."

우리는 킹을 제외한 전원이 대기실로 들어갔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킹들은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주사위의 눈금은 축적됨니다.'

킹들이 주사위를 굴렸다.

'이슬비팀은 5 리아스팀도 5"

"음.....어디보자 5면 테인이 제이형 세하 유리 정미 유정누나네? 정미랑 유정누나는 회복쪽으로 능력있으니까 나중에 보내고 세하야 나갈래?"

"응??나?"

"어 아마도 저쪽은 제노비아가 나올것같거든."

"그래알았어."

'전송 시작됩니다.'

세하가 배틀빌드로 나왔고 상대는 예상대로 제노비아였다.

"어래? 준이의 예상대로내?"

"무슨소리야?"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간다!!! 듀란달!!!"

"음.......[질주]+[하늘배기]+[발포]"

"크흑....공중콤보파였나?"

"머 그렇지[공파탄]"

"꺄아악"

"리아스팀 리티어입니다."

세하가 본부로 돌아왔다.

"킹들은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슬비가 다이스를 굴린다.

"리아스팀 12가 나왔어요!!!! 그에비해 슬비팀은 5입다!!"

"12? 리아스누나는 않나올거야 아마도 아케노씨랑 개스퍼가 나올가능성이커. 그러니 우리는 테인이 유리!!"

"야 킹은 난데 니가 킹인것 같은이유는?"

"작전참모로 생각해줘 어쨋들 이렇게 가자?"

"알겠어."

유리와 테인이가 전송됬다.

"흠.....테인군이랑 유리양인가요?"

"아케노씨?"

"저도 있어요!"

"개스퍼?"

"어쩌면 준이형 말대로 나올가요?"

"그러게..... 일단 붙어보자!!!"

"개스퍼 저애들 정지시킬수있나요?"

"네 해볼게요!"

"그렇게는 않되요!![묠니르]+[니드호그]+[콜랜스]"

창들이 바닥에 박히면서 먼지가 올라온다.

"윽 시야기 보이지 않아서 정지를 못시키겠어요!!"

"그래? 어쩔수없네....[뇌광]"

"그것도 않통해요!!!"

테인이가 마법을 이용해 뇌광을 다른곳으로 날려버린다.

"어머?"

"이거 받으세요!![결정기 유리일섬]"

아케노씨가 개스퍼를 데리고 피한다.

"어머어머 위험한 일격이 였어요. 그리고 테인군 상황에 적절하게 마법을 쓰는군요?"

"준이형이 타이밍같은거 잘잡게 후련시켜줬어요."

"어머 그런가요? 우리도 훈련받고싶네요."

"아!! 아케노언니 이거 받으세요!!"

유리가 작은물병을 아케노누나에게 던젔다.

"응? 이게 먼가요?"

"개스퍼에게 먹이래요."

"그래요? 준이군이 이상한걸 줄리 없으니 먹이도록 하죠."

개스퍼가 물병을 받아 액체를 마신다.

"어래? 이건 피? 잇세이선배의 피예요!!! 이거라먼 풀파워를 낼수있어요!!"

개스퍼의에서 엄청난 아우라가 뿜어저나온다.

"음....괜히 준것같은데요 유리누나?"

"그러게..."

"일단은 빨리 끝내요! [릴리즈]"

창들이 폭발한다.

"[랜스 버스트]+[공간마법]"

땅에서 나와야될 창이 상공에서 등장해 폭발한다.

"꺄아악"

"으아앙"

"[랜스 크루징]+[공간마법]"

이번엔 뒤쪽에서 나온다.

"꺅 테인군 마법을 잘쓰네요."

"칭찬받았다. 헤헤헤"

"지금이다. 개스퍼!"

"네...네!!"

개스퍼가 테인이를 정지시킨다.

"잘했어요. [뇌광]"

"으아악"

"슬비팀 리타이어 입니다."

유리와테인이가 대기실로 돌아온다.

"우웅 젔어요...."

나는 테인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괜찮아 잘했어."

'킹들은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슬비가 다이스를 굴렸다.

'이슬비팀에서 12가 나왔습니다!!! 어!! 리아스팀에서도 또다시 12가 나왔습니다!!'

"어디....킹대킹 폴대폴 인가? 가자 슬비야."

"어응..."

나와슬비는 배틀필드로 전송됬다.

"킹대킹 폴대폴의 싸움인가?"

"그런거 같네요 부장"

"재미있겠어"

"어디가!!"


"흠.....시작해야겠지? [영월룡 밸런스 브레이크!!]"

'[밸런스 브레이크!!]'

"그렇다면 나도간다!! [웰시 드래곤 밸런스 브레이크!!]"

"오~~~!! 적룡제와 새벽룡의 싸움인가요??"

"너는 전력으로 상대해줄게 이준."

"전력??"

" 나 깨어나는 것은 왕의 진리를 하늘 높이 드높인 적제룡이니.무한한 희망과 불멸의 꿈을 안고, 왕도(王道)를 걷는다! 나, 붉은 용의 제왕이 되어 그대를 진홍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천도로 이끄노라. 카디널 크림슨 풀 드라이브!!"

"어???"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간다!!! 롱기누스 스메셔!!!"

"으에에액!!"

'그렇게 두지는 않는다!! 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

"큭........."

"좋았어!! 우리도 전력으로 가볼까 그레이트레드 제네시스!!"

'알겠다.'

'가자고 파트너!!!'

" 나 깨어나는자 신에게 빛과어둠을 부여받은 영월룡 이로다 빛을 지키고 어둠을 수호하니 나 회색의 초왕 그대를 회색의 새벽으로 초대하리라. 저거노트 드라이브!!"

"흠....아스칼론!!"

'블레이드!!'

"드래곤슬레이어?흠......한번더 해야겠지? 나 군림하는곳은 진홍염이 타오르는곳 그곳에서 새벽과의 조화를 이루어네니 황혼과진홍염이 하나되어 새로운 힘이 강림하나니 모든적을 말살하고 아군을 지키는힘이 되리라!! 카오스 풀 드라이브!!"

"그건머야!!"

"후훗 내가 가진두명의 드레곤의 시크리트기어를 합친거야. 그럼 나도 상대해줄게!!"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조금 위험할지도......."

나는잇세이에게 달려들었다.

"어??어???"

"간다 영월의 진홍염!!!"

"그게 머야!!!!"

잇세이가 멀리 날아간다.

"잇세이!!!"

"한눈 파시는 건가요? [화염폭풍]+[전하 집속탄]+[전자 폭풍]+[레일건]"

"흠.......멸제의탄"

슬비의기술이 리아스누나의 기술에 사라젔다.

"역시......."

"슬비야 비켜!! 롱기누스 스메셔!"

나는 롱기누스 스메셔를 리아스누나에게 발사했다.

"어딜!!!"

' Reflect'

"호~~백룡황의힘?? 그렇다면!!"

나는 진홍염을 팔에 감는다.

"이걸로 상대해줄게."

'준 저희도 도울게요.'

'도와줄게.'

"그렇다면 해제!!!"

이화와 나이트폴이 마력을 흡수한다.

"이화 나이트폴 세하의힘을 조금 써볼까?"

'알겠어요.'

'알겠어!'

이화와 나이트폴이 칼날에 세하의힘을 감는다.

"머야 그힘은!!"

"동료들의 힘이다!!"

나는 마력으로 이화와나이트폴을 부유시켜 휘둘렀다. 세하의 힘덕분에 휘두를때마다 폭발이 일어난다.

"큭......"

"그럼나도 가지 슬비야 조금만더 버텨라 금방끝내고 도와줄게."

"알겠어."

나는 잇세이에게 돌진한다.

"[쌍룡의각]"

"큭....."

"[현무권]+[주작의각]+[백호의무]"

"아직 쓰러질수없어!!"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잇세이가 등에서 에너지를 방출해 돌격한다.

"흠........이거 동작하나가 더있는걸 까먹은거야? [청룡의파]"

"컥...."

"흠.....마지막으로 쌈수택견의 연타~"

퍼버버버버벅

나는 잇세이에게 엄청난수의 연타를 때린다.

"컥!!"

"슬쩍 저쪽도 견제해줘야겠지?[청룡의각]"

나는 리아스에게 청룡의각을 날린다.

"부장!!!"

리아스누나는 아슬아슬하게 청룡의각을 피한다.

"나이스 준!![공간압축]+[결정기 위성낙하]+[결정기 버스폭격]"

"그렇게는 않되!!"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롱기누스 스메셔!!"

잇세이가 롱기누스 스메셔를 발사한다.

"어딜!!"

나는 차원문을 열어 롱기누스를 저멀리 날려보낸다. 위성과 버스가 리아스누나를 향해 떨어젔다.

"리아스팀 킹이 리티어되었습니다. 이긴팀은 이슬비팀입니다!"

"후....이겼다. 좋은경기였어 잇세이."

"이런 젔네.....머 좋은경기였어 이준"

"고생했어 이화 나이트폴"

'준도 고생했어요.'

'이제슬슬 시간 다되지않았어?'

"그러네."

나는 카오스 풀 드라이브를 풀었다.

'잘했어 파트너.'

'좋은경기였다 이준.'

"너희도 고생했어."

"리아스언니 재미있는 경기였어요."

"나도 재미있었어."

"그럼 저희는 가볼게요."

"그래 잘가~~"

우리는 차원문을 통해 집으로 돌아왔다.

"으아 피곤하다....."

"그러게.......나는 일찍 잘란다."

나는 방으로 들어왔다.

'준.'

'준아!'

"응 왜 이화 나이트폴?"

이화와 나이트폴이 내볼에 뽀뽀했다.

'잘자요.'

'잘자~'

"야 너희들!!"

이화와 나이트폴이 방을 나갔다.

"잠이나 자야지."

나는 침대에누워 잠을잤다. 다음날 아침 우리팀은 정기검진을 받으러 유니온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났다.

"여 쓰레기 오랜만이다?"

"나타??"

"나도있어~"

"레비아?"

'오랜만이군 이준 정령신님들께서도 잘지네셨습니까?'

"라이트닝 울프 오랜만이야."

'우린잘지넸어 넌 새친구가 마음에 들어?'

'아직 미숙한점이 있습니다만 괜찮습니다.'

'그래? 그럼 다행이고.'

"근데 너희가 유니온에는 무슨일이야?"

"우린 벌처스를 나왔어 목걸이도 뇌호가 없애줬고."

"벌처스를 나와서 유니온에 취직한거야?"

"머 그렇지."

"그래? 그럼 자주보겠네?"

"아마도 그렇겠지. 우린먼저간다. 다음에 또보자고."

나타일행과 해어지고 우린검사실로 들어같다. 검사는 금방끝났고 아무런 이상이 없는것으로 나왔다.

"이상없으면 됬네 어디보자.....제이형 유정누나 이제 휴가받을때 되지 않았어요?"

"그렇지 한2개월 남았나? 그래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있어."

"음....그래요? 유정누나 입덧심해요?"

"말도마 동생 너무심해......"

"그래요? 유정누나한테 전화좀 해보세요.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봐요. 아마 한개쯤 있을거예요."

제이형이 고개를 끄덕이고 전화를 했다.

"어 유정씨 머먹고싶은거 있어?"

"음.....복숭아요."

"알겠어."

제이형이 전화를 끊었다.

"복숭아가 먹고싶데."

"그럼 왜 기다리세요? 복숭아 3~4개 사가즈고 집으로 가세요."

"알겠어 동생 그럼 다음에 봐."

제이형이 가고 우리는 오랜만의 데이트를 했다.

"재미있었어 오랜만의 데이트라 더더욱."

"나도"

"그러고보니 더블데이트는 처음인가?"

"그러네."

"종종 이렇게 하자."

"그래."

"그러고보니 애쉬랑 더스트를 요즘 못봤네."

"그녀석들 자기들이 있던차원으로 돌아갔어 차원종들을 관리할필요가 있다면서 돌아갔어."

"그렇구나...."

"머 가끔 놀러온다니까 그렇게 시무룩해 하지마."

"응!!"

"그럼 이제 돌아갈까?"

"그래"

나와세하는 서로의여자친구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왔다.

"학교도 이제 거희 끝나가네."

"그러게."

"3개월 남았네."

"그래."

"우리가 결혼하고나면 검은양팀은 어떻게 될까?"

"글쎄 우리가 클로저를 계속하면 남을테고 명계에서 산다면 사라질지도 모르지."

"흠....."

"머 우리팀이름을 계속쓰면 되지."

"응?"

"우리팀 말이야 우리는 슬비의권속이라고. 레이팅게임팀이름을 검은양이라고 지어도 괜찮을것같은데?"

"그러네 꼭 그렇게하자."

"유정누나가 애를 났고 우리도 곳 결혼하고.....참 많은일이 있었지?"

"그러게 하나에 헤카톤케일 신기 마법사 스페셜리스트.....참많은 일이 있었어."

"이제 평화만 남은건가?"

"그래 이평화는 오래가겠지? 적어도 애쉬와더스트가 죽을때까지는."

"어쩌면 애쉬와더스트의 의지를 뒤이은 차원종들이 계속해서 지켜나갈지도 모르지."

"그러네 그럼 우리 클로저들은 필요없는걸까?"

"아니 우리의힘을 차원종을 잡는데보다 더좋은곳에 쓸수있겠지 어쩌면 가끔 출몰하는 차원종때문에 필요할지도 차원종들은 많고 배신은 언제 어디든 있으니까."

"그러네."

이렇게 3개월이 또다시흘렀다. 우리는 졸업을하고 결혼을 했으며 유정누나는 쌍둥이를 나았다. 둘다 귀옆다. 그아이들도 악마며 마력또한 좋다. 우리는 명계에서 살고있으며 레이팅게임의 상위권에 있다.
리아스누나와그의권속들은 좋은짝을 찿았다. 문제는 여자권속들은 전부 잇세이와 결혼했다는 점이다.

"아무리 일부다처제가 가능해도그렇지 이건좀 심하네....."

"그러게....."

그시간동안에 우리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세하와슬비는 과속을해 지금은 임신2개월차에 접어들었고 테인이와정미는 테인이가 졸업할때 결혼한다고한다 테인이의 나이가 계속 제제를 받는모양이다. 나는 유리와 결혼했고 이화와 나이트폴은 계속해서 나를 좋아한다 정령들이라 결혼은 못하지만 나도 그애들을 좋아한다 유리도 반포기상태로 들어갔고 그레이트레드와 제네시스는 가끔씩 서로 대련하기도한다.
그리고 우리는 마왕님의권속들 바로 아래에 있고 상당한 지휘를 가지고있으나 사용한적이 없다. 발리는 잇세이와 결판을 냈고 아서 팬드라건은 키바와 결착을 지었다. 그후 몇번이고 잇세이와발리가 덤빈적은 있지만 이긴적은 없다.

"나좀이겨봐.....매일덤비는데 왜 못이기는거야?"

"니힘이 무지막지해서."

"그런가?"

서잭스님이 배려로 우리는 잘살고있다. 아자젤은 시크리트기어를 합성하는데에 열중하고있다. 나와유리도 아이를 가질계획이다. 이평화와함께 아이들이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다.

----------마지막화 끝------------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글을 가즈고 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2024-10-24 22:29: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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