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 목욕탕 편

쿠로이검사 2015-06-17 1

아 이 소설은 걍 친구랑 목욕탕 에 놀러가다가 생각난걸 바탕으로 쓴 겁니다 제 친구중에 제이랑 셩격과 몸 상태가 닮아가지고

 

아그리고 이걸 읽은  독자분들 이거 다음편 쓰긴쓸건데요 조회수랑 댓글보고 결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딴 소설도

 

하나 있으니깐 읽어보세요  

 

-주의 저는 오타가 많을수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시작

 

 

 

유정언니 임무 끝났습니다

 

여기 보고서요

 

그래 수고헀어 요즘 많이 힘들지

 

요즘은 강남 복구지역에 차원종도 많이 잡아으니깐

 

 

오늘 하루만 쉬라고 유니온에서 연락이 왔어

 

와 정말이에요 언니? 와 신난다 나이스 드디어 밀린 게임을 클리어 할수 있어

 

아 오랜만에 긴 휴식이군 정말 좋아요 저는 밀린 숙제가 있지만...

 

나중에 데이비드 국장님한테 고맙다고 해라 그분이 너희의 공을 보고 유니온한테 보고한거니깐

 

근데 언니 정말 괜찮아요 아직도 차원종이 있을텐데 저희들이 쉬어도...

 

슬비야 이럴때는 하루만 푹 쉬자 그래야 더 차원종을 많이 죽일수 있지 안 그래? 

 

우리 대장은 참 착하다니깐

 

하지만 그거 착함 때문에 우리가 더 힘들게 일하고 있잖아요 형 

 

이세하 게임기 부수기 전에 입좀 다물어라

 

내가 뭐. 나는 걍 남 걱정만 하지말고 니 몸부터 관리하란 뜻으로 말한건데.

 

오 세하형 신사시네요

 

 오 동생 멋있었어 정말 넌 멋진 남자야 동생 자 우리 대장도 뭐라 말해도 그런 말을 들었으니깐

 

......발그레 그래 오해해서 미안해 세하야 그리고 고마워

 

.... 어흠 자 그럼 이제 헤산할까 각자 하루동안 푹 쉬다 만나자

 

잠깐 기다려봐 애들아 유정씨

 

?????? 뭐에요 제이씨 저희들한테 한말이 있어요

 

우리 한번 다 같이 피로도 풀겸 목욕탕에 가지 않을레

 

싫어요 형 집에서 게임할레요

 

전 좋아요 아저씨 하번 목욕탕이란곳에 가보고 싶었어요

 

괜찮은 제안이네요 탕에 들어가 피로를 푸는것도 저는 어차피 한가하니깐

 

저도 창선 다 같이 한번 가보자 고요 가자 세하야

 

싫어 난 집에서 게임하는게 힐링이야 나 빼고 가 같이

 

세하야 이럴땐 다 같이 모여서 가야 의미가 있는거야

 

그래 동생 모처럼이니깐 같이 가자고 탕에 있으면서 남자들에 유대감을 키우자 동생

 

휴... 네 알았어요 형 유정 언니 가면 돼잖아요 하지만 전 게임기는 들구갈거에요 알았죠

 

응 알았어 고맙다 동생 자 그럼 이제 가자 목욕탕에

 

아 그럼 돈은 누가 내는거에요???

 

당연히 가자고한 본인이 쏘는거지 애들아 제이씨가 오늘은 너희를 위해 쏘겟지 그쵸

 

????????? 그게 뭔소리아 유정씨 난 그냥

 

에이 아저씨 뭐에요 이럴땐 말한 장본인이 싸야줘

 

애들아 그러지말자 아저씨는 돈이 없잖아 우리들과 달리 아저씨는 돈을 타도 약값에 거이다 서써 돈이 없을거야

 

아 그렇구나 저희는 돈을타도 거의 쓸대가 없으니깐요 아저씨 돈이 없으면 제가 좀 줄까요

 

아니야 애들아 나 돈 있어 단지........

 

아저씨 괜찮아요 저희도 돈 있으니깐 물론 저도 많이는 없지만

 

세하 넌 게임기에 다 쓰니깐 돈이 없는거고

 

아저씨는 자기 목숨 살려고 돈을 쓰는거고 그쵸 우리 아저씨 한테 무리한 부탁 하지말자

 

나는 애들애 말애 참지못하고 말했다 애들아 걱정마 내가 니들돈도 내줄게 형 돈많아 니들이 걱정할 만큼은 아니야

 

와 정말로 괜찮겠어요 아저씨

 

괜찮지 애들아 자 빨리 가자

 

 

(마음속 말 이번 달은 약값을 둘여야 돼겠군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우리들은 목욕탕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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