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6화

밝은에핑 2015-06-11 1

"이제 설명은 다했으니 나는 갈게."

어라??? 왜그러지??? 앞이 흐리네......

"동생!!!!"

"준이야"

"이준!!!!"

"준혁아!!!! 어라?? 나도 몸상태가......."

"유리야?? 너희 왜그래???"

애쉬와더스트가 설명한다.

"몸에서 힘을 받아드리는 중인거야."

"그러는 과정에서 살짝 거부반응이 나타나는거고 준이는 이미힘을 가즈고있어서 거부반응이 덜하지만......유리는......"

"잠깐 나와봐"

내가 몸을 일으키는데 세하가 누른다.

"누워있어."

"아니 지금은 유리를 도와줘야되......."

"지금 니상태도 말이 아니라고!!!"

"지금나는 용으로변할수있어 그렇기에 몸에 부담이 별로없어 지금은 유리가 급해."

나는 유리에게 다가같다.

"유리야 조금만 기다려 내가도와줄게."

나는 유리의손을 잡고 유리의 의식속으로 들어같다.

"꺄악....너.....너무......힘들어!!!"

"유리야.....많이 힘들지???"

"응??준혁아???너 괜찮아???"

"나는 그럭저럭 괜찮아."

"근데 나....어떻게 되는거야....너무 괴로워.. "

"그거라면 해결방법이있어."

갑자기 또하나의목소리가 들렸다.

"제피로스??니가어떻게......"

"너에게 힘을 줄때 너의 또다른 의식에의해 소멸 될뻔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니쪽으로 넘어왔어. 그리고 알려줄 사실이 있는데 준이너는 이제 용으로변할수 없어 지금이야 잠시변할수있지만 이제는 변할수없어......."

"용으로 변할수없다고???"

"그래......그대신 유리의거부반응을 없애고 너희가 변신할수 있는방법이있어."

"우리??내가 아니고???"

"그래.......너희가 거부반응을 이르키는건 두개의힘이 서로 충돌해서야. 준이넌 아스타로트와쉐인 유리는 썬더와랜드 그둘은 서로사이가 않좋았어 그러다보니 힘도 서로를 거부하는거지......"

"그래서 거부반응을 없엘방법은??"

"준이 너의물과 유리의번개를 서로교환해야되."

"교환???"

"그래 그렇게 되면 너희의거부반응은 없어지고 썬더와랜드의 변신형태로 변할수있어."

"랜드랑썬더의 변신모습이 먼데???"

"랜드 구미호 썬더는 백호"

"구미호????꼬리아홉의여우???"

"그래 그리고 나는 랜드와같은 구미호"

"그럼 우린 인간의모습이 될수없나요??"

"아니요 변신이기 때문에 가능은 해요. 다만 유리양과 준이가 우리의위상력을 컨트롤 할수 있어야되요."

"근건 둘째치고 교환은 어떻게 하는데???"

"너희가 딥키스를 하는동안 내힘을 이용해서 바꿀거야."

나는 얼굴이 빨게젔다.

"야 잠깐 왜 딥키스인건데??"

"그게 제일효과가 좋으니까~~~~"

아으........제피로스 성격은 모르겠다.

"빨리하라구~~~"

"그카메라는 어디서 튀어나온거냐???"

"그냥 빨리하라고~~~~그래야 다른애들이 걱정않할거아니야~~"

그래 다른멤버들을 걱정시킬수는 없지.

"유리야 그럼 할게......"

"으.....응......"

나와유리는 딥키스를 했다. 그때 몸에서 무언가 빠저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다됬어~~~"

"끝난거야???"

"그래~~유리양 준아 너희는 적응이 빠르니까 한10분쯤 있으면 인간의모습을 할수있을거야."

"그래....근데 제피로스 이제 넌 어떻게 되는거야??"

"사라지겠지......."

".....그게 마지막 힘 이였구나......."

"그래 그렇지만!!!! 우리의힘을 받았으니 구슬을 꼭 파괴해줘!!"

"그래....꼭 파괴할게 잘가 제피로스"

제피로스는 웃으며 사라진다. 나와유리의 눈에선 눈물이 떨어진다.

"유리야 이제 돌아가자. 팀원들이 걱정하겠다."

"응"

나와유리는 눈을 떳다. 눈에 들어오는건 새하얀 천장뿐이다.

"으......여기는 어디지??"

"일어났어??동생???  여긴 병원이야 동생과유리가 쓰러진후에 내가 데려왔어. 상태를보니 잘끝난것같네."

"아 네 잘끝났어요. 일단은 힘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거같아요."

"그래 동생 다른애들 불러올게 유리는 옆침대에 있어."

"네."

나는 제이형이 나가고 유리의침대로 걸어같다.

"유리야 괜찮아??"

"응. 너는 괜찮아 준혁아???"

"나도 괜찮아. 일단 변신해볼까???"
 
나는 변신한다. 그때 다른팀원들이 걸어들어온다.

"어??? 누구지??? 왜유리옆에 있지???"

제이형이 나를 제압하다.

"으악!!!!제이형 머하는거예요!!!!!"

"응??이목소리는 준이동생??"

"빨리 이거나 풀어줘요!!!"

"응...미안해 근데 그모습은 머야??"

"거부반응은 우리가 흡수한 힘의 성질때문에 일어난거예요 그래서 힘을 한개씩 바꿨어요. 이모습은 그것때문에 이렇게 된거구요."

"준이동생 그럼 동생은 인간의 모습으로 못있는거야??"

"아뇨 이건 변신이라 상관없어요."

"근데 준이형 형은 호랑이예요?? 여우예요??"

"응?? 난 둘다야 제피로스가 구미호 썬더가 백호"

".......형은 점점 이상한것의 집합체가 되는것 같아요....."

"유리는 구미호야."

"알았으니까 변신상태좀 풀지??"

나는 변신상태를 푼다.

"어?? 준아 니머리카락색이???"

"내 머리카락색이머???"

나는 머리카락한가닥을 뽑아본다.

"아야.....응?? 검은색이네. 검은색??? 저기 세하야 내눈색 무슨색이야???"

"하늘색"

"그래??유리도 하늘색이네???"

"에???진짜???"

"응 유리야 랜드의 눈 무슨색이였어???"

"하늘색."

"쉐인도 하늘색이였으니 그럴만하네."

"그나저나 너희들 이제 괜찮은거야?"

"응 우린이제 괜찮아."

"이제 어떻게 할거야?"

"일단 엄마께드린 귀걸이를 회수해와야지."

"귀걸이???너 엄마께 귀걸이를 드렸어??"

"응 다프넨이 만든걸 드렸어."

나는 차원문을 열어 엄마가 있는곳으로 같다. 엄마는 무슨강의중 이였는지 대학생들이 잔뜩있었다.

"어!!!!검은검사다!!!!!거기에 검은양팀 전원까지!!!"

"와!!!!!이세하 잘생겼다!!!"

"제이오빠 잘생겼어요!!!"

"서유리예쁘다!!!"

우리는 대학생들의 반응에 당황했다.

"저기 형누나들 잠시 저희엄마를 데려가도 될까요??? 할이야기가 있어서요."

"상관없어!!! 가기전에 용모습 보여줘!!!"

"저 이제 용이 아니라서요 다른모습 보여드릴게요 그래도 괜찮나요??"

"응 괜찮아!!"

"엄마 잠시만요."

"응 아들."

나는 엄마와함께 밖으로 나왔다.

"엄마 저번에 재가드린 귀걸이 빼요."

"알겠어~~근데 무슨일 이니??"

나는 여지껏 있던일을 전부설명해 드렸다.

"그렇구나.........알겠다 준아 엄마는 항상널 응원한단다 힘내렴."

"엄마 고마워요."

나는 엄마를 안았다.

"우리아들 이제 다컷네??"

"엄마 사랑해요."

"엄마도 사랑한단다."

나는 엄마께 귀걸이를 받고 다시 강의실에 들어같다.

"그럼 약속을 지키고 가겠습니다."

나는 변신했다.

"와!!!!!!!! 진짜 멋있다!!!!!! 이번에는 여우??? 대박이다."

"머리카락도 하애젔어!!!"

"그럼 안녕히**요~~~저희엄마 잘부탁드려요~~~"

나는 차원문을 열고 검은양팀본부로 왔다.

"이제 혈자리에 관한 책을사서 익혀야지. 나는 책사러 갈테니까 훈련장에서 봐요."

"그래."

나는 서점에가 점혈에 관한 책을 멤버수만큼 삿다.

"어디......사람의혈자리를 전부외우는게 좋겠지???"

나는 사이킥무브로 훈련장으로 향했다.

"나 왔어~~"

갑자기 물컹한게 내얼굴에 날아왔다.

"준혁아~~~~"

"윽 유리야 왜그래???"

"오랜만에 안기고 싶었어~~~~이건 오랜만의 키스~~~"

유리가 나에게 키스한다.

세하가 소리친다.

"야!!!그런거 할거면 나가서해!!!"

슬비도 말한다.

"이준 닭살돗으니 그만하지그래??"

"슬비야 너지금 부러워하는거니??? 세하한테 해달라고 그래~~~"

"아니!!!그런게 아니라......그리고 세하가 해줄리도 없고......"

뒤에서 세하가 슬비를 키스한후 안아준다.

"힛 세.....세하야???"

"왜 싫어???"

"아니....그런건 아닌데....."

"그럼 상관없잖아"

"응."

나는 유리를 떨어뜨려놓고 말한다.

"아주 깨를 볶는구나??"

"너한테 듣고싶은 말 아니거든!!"

"예~~예"

"근데 책한권이 왜그렇게 두꺼워??"

"아니야 멤버수대로 샀어."

"멤버수대로???그거 비싸지 않아???"

"별로 권당 2만크레딧 정도하던데??"

".......우리월급이 얼마지???"

세하가 슬비에게 묻는다.

"음....아마 50만 크레딧 쯤???"

"권당2만이면 우리가....9명이지?? 그럼18만......준이 제가 미첫구나... "

"이봐......사주는건데 너무한거 아니야?? 필요없으면 같지마."

"아니야 미안해 책주라!!!"

"일단 이거 다외워"

"이걸다??어떻게!!!"

"맞아요 형."

"이건 아닌것같은데...."

그래요???전오면서 다외웠는데요?? 유리는 불평없이 외우는데요??슬비도요."

모두들 슬비와유리를 처다본다.

"왜???이거 쉬잖아 교과서외우기보단 쉬운데요???"

"이거 쉬워요 테인이도 금방외울수 있을거야."

"여자애들이 열심히하는데 투정부릴순 없지."

나는 애쉬더스트를 부른다.

"애쉬 더스트 어디 아픈데있어???"

"음....어깨가 조금???"

"나도....."

"이리와봐 치료해줄게."

나는 애쉬외더스트의 혈자리 두곳을 누른다.

"어깨움직여봐."

애쉬와더스트가 어깨를 움직인다.

"어래??않아프네???"

"그러게 누나 이준 재능이 참 많군."

"그냥 보고외운거야."

"그렇군 효과는 알았으니 우리도 책줘"

"여기"

애쉬와더스트는 책을 읽기시작한다.

몇시간후 나는 팀원들을 불렀다.

"이제 저녁인데 집에가야죠!!!"

"벌써 시간이.......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구."

"아 어른!!! 우리도 같이가!!!!"

제이형과 애쉬 더스트가 돌아가고 슬비와테인이 리비아도 돌아갈준비를 했다.

"그럼 갈까??테인아 리비아??"

"가요 누나."

"가자."

남은건 유리 나 세하뿐이였다.

"유리야 넌 안가??"

"난 너희집 갈래!!!"

"너 그때이후로 준이 옆에 있으려고한다??"

"그때??"

"너희둘이 병원에 업혀간후에 말이야 대체 의식속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그건 우리만의 비밀~~"

"칫 치사하다. 여튼 유리넌 우리집에 간다고???"


"어때~~~그만가자 엄마가 밥하기 전에......"

"않되 그것만은 피해야되!!!"

세하는 엄청난속도로 집으로 향했다.

"우리는 천천히가자."

"응."

나는 유리와 걸어같다.

"유리야 우리집은 왜오려고???"

"그야 준이 너랑 같이 있으려고~~~"

덧니를 보여주며 환하게 웃는 유리
오 신이시여 저에게 이렇게 귀여운 여자친구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월하님 감사합니다!!

"준혁아.......다프넨은 어떻게 할거야??? 친해진지 얼마않된 나는 별로 큰충격은 없지만......준혁이 너는 아니잖아.... 거희 반년을 같이 있었잖아.

"그랫지.......나는 다프넨이 그럴줄몰랐어 그래서 충격을 많이 받았지만 내가 좌절하는동안 니가 힘들까봐 떨어버렸지.....그러고보니 이제 겨울이네 우리가 결혼하려면 앞으로 1년만 더기다리면되"

"근데 준혁아 결혼식은 언제할거야???"

"음.......졸업식 다음날???"

"에엑???진짜??"

"왜??싫어???"

"아니~~~나는 너랑더 빨리 살고싶은걸~~~"

나는 다시한번 월하님께 감사한다. 월하님 감사합니다!!!!

"준혁아 이제 집에가자~~"

"근데 너 갈아입을 옷은 있어???"

"응!!! 저번에 놓고간거 있어!!"

"그래?? 그럼 아주머니께 전화드려."

"알겠어."

유리가 아주머니께 전화를 한다.

"엄마 나 오늘 준혁이네서 자고가면 않되???"

'상관없단다 마음대로하렴. 대신 이상한짓을 하면 않된다???'

"아.....안해!!!!!그럼 끊을게요!!!"

전화를 끊은 유리의얼굴이 빨게저 있다.

"가자.....준혁아.."

"응"

나와유리는 다시 걸어가기 시작했다.

"유리야 아줌마가 무슨말 하셨어?? 얼굴이 빨간데???"

유리가 당황했는지 여우귀가 나온다.

"아니 별거 아니야."

"그래???그럼 귀좀 집어넣어"

"응?? 아 알겠어."

유리가 여우귀를 집어 넣는다.

"빨리가자 세하랑엄마가 밥 다먹기전에."

나와유리는 집으로 향했다.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엄마가 우릴 반겨준다.

"어머 우리 며느리왔니?? 어서와라 아들~~"

"세하가 밥하고 있어요???"

"응 세하가 밥하고있지~~~"

"아 좀 아쉬운데요??? 슬비가 세하가 손수차린 밥상을 받아야되는데."

부엌에서 세하가 소리치는게 들린다.

"야 이준 이상한소리 하지마!!!!"

"킥킥 미안미안 그나저나 밥은 다됬어???"

"조금만 기다려 금방 되니까."

"알겠어."

나는 책을꺼내 읽기시작했다.

"준혁아~~~무슨책 읽어??"

"응?? 그냥 판타지소설 고전문학도 읽어 고전문학은 재미있거든."

"흠~~~~그래서 준혁이가 국어를 잘하는구나???"

"잘하는건 아니고."

그때 세하가 우릴 불렀다.

"밥다됬어 빨리와."

"갈게"

"와~~밥이다 밥!!!"

"잘먹겠습니다~~~"

우리는 밥을 먹었다.

"잘먹었습니다~~~"

"설거지는 내가 할게."

"나도 도울게 준혁아."

"손님은 안자**요."

나는 부엌으로 들어가 설거지를 시작했다.

"우리아들~~~~유리가 그렇게 좋아???"

"당연한건데 왜물어봐요???"

"왜냐면 준이 너한테서 유리의위상력이 느껴지거든??? 그리고 유리에게서는 너에게서 느껴지던 위상력이 느껴저. 서로 위상력을 교환한거니??? 아마 다른군단장들의 힘을 흡수했겠지??"

"어떻게 아셨어요???"

"예전에 딱한번 만난적이 있어. 참 착한녀석들 이였는데........"

"지금 그들중한명의몸이 다프넨의 지배를 받고있어요."

"그랫구나....그래서 귀걸이도 가저간거니???"

"네.....아까는 죄송했어요. 강의중이 셨을텐데......."

"아니야 너희가 간후에 죽어가던 애들이 활발해저서 재밋게 강의했단다."

"그래요???그럼 다행이네요."

"유리와무슨힘을 바꾼거니?? 다프넨은 또누구고."

"제피로스의 도움으로 쉐인의물속성과 썬더의번개를 바꿨어요. 거부반응은 서로의 속성차로 생긴거구요."

"그렇구나 그과정에서 유리의 위상력이 조금 들어갔구나??? 그럼 다프넨은 누구니??"

"다프넨은....재의식속에 있던 차원종의식 이예요. 다프넨은 재가 제피로스에게 힘을 받을때 제피로스가 약해진 틈을타서 그의몸을 가로체 같구요."

"그렇구나.......준이넌 친구를 잃어서 슬프니???"

"많이슬퍼요.......그런데 재가 슬퍼하면 다른멤버들에게 피해가 가니까 지금은 슬퍼할 여유가 없어요............."

"그래??? 다음에 엄마가 품에서 울게 해줄게.......설거지도 다끝난거 같으니 이제 쉬거라."

"네~~"

나는 유리에게 같다 유리는 티비를 보고있었다.

"이프로 재미있어??"

"응 준혁이 왔다."

유리가 나를 껴안고 볼을 비볐다.

"유리야 왜그래???"

"준혁아 오늘 같이자자."

"언제는 같이 않잤냐???"

"그건 그렇네 헤헷"

"너 졸리구나?? 그럼 자고있지그랬어??"

"기다리고있었지~~~"

"가서 자자."

"응!!"

나와유리는 방으로 들어같다.

"준혁아 나 팔배개 해줘."

"그래."

나는 유리에게 팔배개를 해줬다.

"준혁아 다프넨 때문에 많이 힘들지?? 이리와서 내품에서 울어 아무도 않올거야........."

"유리야........"

나는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났다. 유리는 다가와 조용히 나를 안아줬다.

"킄.....친구라고......믿었는데.......그랬는데......어째서.........배신당했어............다프넨에게.......배신당했어.........."

"괜찮아 괜찮아 준혁아 괜찮아"

나는 그렇게 유리의품에서 울다가 잠들었다.

"으음 잘잤다."

나는 아침일찍 일어났다. 내옆에는 유리가 누워있었다. 나는 유리의볼에 입을 맞추고 나왔다.

"이제 아침준비나 해볼까???"

나는 냉장고문을 열었다.

"얼래??????? 재료가 없네? 귀찮은데 아침부터 라면을 먹일수도없고......집에 햄이 있던가???"

나는 부엌을 뒤저서 햄4캔을 찿아냈다.

"이거에 계란만 있으면 아침은 해결. 점심은 이걸로 계란말이나 해볼까???'

나는 아침을 준비했다. 몇분있지않아 엄마가 나오셨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준이 너도 잘잤니?? 무슨하소연이라도 했니??? 눈이 조금 부었구나."

"그래요??? 유리한테 울분좀 토했죠...."

"어머?? 유리에게 선수를 뺏긴거야???"

"어래??엄마 지금 아들여자친구한테 질투 하는거예요???"

"그럴리가~~~조금 아쉬다는 생각이 든것 뿐이란다~~~"

"알았어요. 오늘 강의 나가세요???"

"아니 오늘은 강의 없단다~~~그래서 방과후에 너희를 단련 시켜주려고 하지~~"

"뜬금없네요........방과후는 상관없으려나??"

"문제가 있어도 엄마가 없애줄게~~"

"투지를 불태우시는군요. 오늘은 몸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야겠어요."

"후훗 당연히 그래야지~"

"이제 유리랑 세하깨워서 밥먹어요."

"세하는 엄마가 깨울게."

나는 유리를 깨우러같다 유리는 아직 자고있었다.

"유리야 밥먹어야지."

"응......웅 졸려........"

나는 유리에게 키스했다.

"읍.....머하는거야!!!"

"어때 잠이좀깨???"

"응.......에잇!!!이번엔 내가할거야!!!!"

유리가 나에게 키스한다.

"이제 밥먹으러가자."

"응!!!"

나와유리는 밥을 먹으러같다.

"맛있겠다."

"이제 먹자~~"

"잘먹겠습니다~~~"×4

유리는 밥을 2분만에 다먹었다.

"잘먹었습니다~~"

"야 서유리 좀 천천히 먹지그랬냐??"

"그러게 채할라."

"괜찮아 괜찮아~~~"

"맞다 애들아 있다가 학교가서 다른애들한테 방과후에 시간 비워놓으라고해라~~오늘 엄마가 단련시켜줄게~~~~"

세하의 표정이 굳었다 딱봐도 무슨생각하는지 다티난다. 저표정 아무리봐도 '지옥열차에 탑승해버렸어!'

"우린 빨리 학교가자"

"준아 귀찮은데 차원문으로 가면않되냐??"

"세하야 왜 내귀에는 '나좀 때려주세요~~' 라고 들릴까??"

"걸어갈게......"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가자."

나와세하유리는 학교까지 걸어갔다. 가는길에 애쉬더스트 슬비 테인이 리비아를 만났다.

"좋은아침~~"

"안녕~~~"

모두들 기분좋게 인사하고 있을때 나타와레비아가 나타났다.

"하.....이번엔 또 왜왔어?? 또싸우자고??"

"잘아네~~덤벼 쓰레기"

"이번에야말로 죽여줄게~~~"

나는 팀원들을 보고 부탁했다.

"하......애들아 피해없게 잘부탁할게~~~"

"우리한테 맞겨 등교하는 애들한테는 피해않가게 할게."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앞으로 나왔다.

"야~~~언제부터 벌처스가 그런악취미를 가즈고있었냐???S급 차원종의뼈로 만든 해머에 칼??? 이러면 나도 무기를 써야되잖아......귀찮게...... 그리고 내가 날죽일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나타나지 말라고했지....않그러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오싹!!!! 검은양팀과 그주위에있는 사람들은 갑자기 느껴지는 한기에 놀랐다.

"흥 이번에는 진짜죽여줄게."

"그래?? 덤벼"

"[라이징 썬더]+[라이징 스메쉬]+[소드 임팩트]"

"[빅해머]+[파워 어퍼]+[파워 스메시]"

"호~~~이제 기술3개??[하울링 옥타브]+[세비지 펄크럼]"

8개의 기술이 부디친다. 공격횟수는 내가 더많기에 나타와레비아는 약간의 상처를 입는다.

"빨리덤벼"

"[위상력 개방]+[결정기 썬더 슬래쉬]+[결정기 소드오러]+[결정기 뇌전 슬래쉬]"

"[위상력 개방]+[결정기 토르의망치]+[결정기 폭풍의해머]+[결정기 싸이클롭스]"

"킥킥 이정도면 괜찮겠지??? 기뻐해 너희가 내가 이렇게 변한후 처음으로 위상력을 개방시키게한 녀석들 이니까.
[위상력 개방]+[하울링 옥타브]+[세비지 펄크럼]+[버티컬 스퀘어]+[보팔 스트라이크]"

기술들이 공중에서 부디친다. 아**트파편이 날아가지만 팀원들이 그것을 부순다. 나타와레비아는 부서진 무기를 든채 피투성이가 되있었다.

"어째서!!! 왜 저런 쓰레기도 못이기는거지???S급차원종으로 만든 무기가 있는데도!!!"

나는 싸늘한 눈을하고 나타와레비아 앞에선다.
2024-10-24 22:28:3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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