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Closers Character Profile Stroy (CCPS)

Closers반란 2014-12-05 1

21세기의 신서울,


때는

각 구역의 기괴한 생물이 출현하여 인간을 위협한다.


그들은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생물이라 하여

'차원종'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그들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차원종을 진압 후,

반드시 차원종이 나타난 균열을 닫아야만 하는데

닫는다(closer)라고 하며 이를 집행하는 자들을

클로저스(closers)라고 부른다.


보통의 경찰이 아닌 클로저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는

차원종들은 대게 등급을 나누게 되는데,

C급 이상의 차원종은 보통의 무기로는

진압할수 없다.


그러나, 그러한 C급이상의 차원종들은

클로저스의 위상력이라는 능력을 가진 자들의 의하여

진압이 가능하며, 유니온에서는 각 위상능력자를 발굴하여

차원종을 저지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 중,위상능력자를 발굴하기 위한 기관인

'위상능력자 양성 기관'


그곳에서는 청소년들의 위상능력을 끌어올리고,

이름 그대로 위상능력자를 양성하기 위한

기관이다.


위상능력자 양**관은 결코 잠재력만으로만 평가되는 곳이아니며


한 소녀는 위상능력의 잠재력이 높지 않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위상능력자 양성 기관에서 수석의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소녀는 냉정하고 임무수행 및 충성을 다하며

노력파 스타일의 기질을 가졌다.


그로 인한 탓인지, 단독 임무에 특화되어 있지만

과연 팀플레이에는 어떨지가 불안한 사내도 있었다.


그 사내의 이름은 데이빗,

그는 유니온의 간부이며 데이빗은 하나의 작전을 시작하게된다.


작전명:검은양


그가 어째서 검은양이라는 타이틀을 건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위상력만큼이나  문제아들로 구성된 이 팀은

불안하기 짝이없었다.


그 중 검은양의 리더를 맡게 된것이 바로

위상능력자 양성 기관 수석인, 이슬비였다.


그녀는 노력으로인한 성과로 인해 더할나위없는 위상능력자임으로

리더의 자질의 문제가없는것은 당연하겠지만,그와 다르게

데이빗은 그와 반대케이스의 한 소년과의 궁합을 의심하였다.


그 소년은 이슬비와 반대로 잠재력만큼은 엄청나다고 평가되지만,

어느 이유로 성의를 다하지 않는 행동으로,


이슬비와의 반대케이스라는 조건이 성립되어 데이빗의 불안함은

끊이질 않았다.


그 소년의 이름은 이세하로, 데이빗이 그에게 있어 놀란점은

잠재력만큼이나 그의 가족관계이다.


차원종이 등장하였을때, 당연하게도 전쟁은 시작되게 되었고

그것을 '차원전쟁'이라 한다


차원전쟁을 끝내버린 인물이 바로 이세하의 모친이며,

이세하의 어머니인 그녀는 전설적인 요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세하가 언제나 성의를 다하지 않는이유는

분명 자신의 혈흔으로 인한 주변의 기대감 때문이리라 . . .


유니온의 검은양 작전이 시작되고,

당연하게도 문제아들의 구성이기 때문에

담당요원은 굉장한 성가심을 피해갈수 없었는데,


이는 한 여성이 담당하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김유정.


그녀는 어떻게든 긍정적인 마인드로서

작전을 수행하려 하였으나,


검은양 작전본부에서의 요원들의 실태를 보았다면

결코 좌절을 면할수 없을것이다.


검은양 작전본부는 특별한 케이스들의 집합소이다.

분명 문제아들로 구성된 것이 맞지만.


실력이 없다면 결코 클로저스로서의 임무를 다하지 못할것이다.


그중,특이한 케이스의 소녀가 있다.

보통의 위상능력자들은 대부분 선천적으로 갖게 되는데,


이 소녀만큼은 만15세 이후의 위상능력이 적성에 맞게 되었으며

이 소녀는 검도대회에서 우승 등.

전투력 면에서도 우수할것이라고 평가받아

유니온에서 작전에 투입하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서유리로

맑고 통쾌한 성품으로 공무원이 되어

편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낙천주의자 라고도 할수있다.



검은양 작전본부의 클로저 요원들은 만19세 미만, 즉 청소년들의 의하여 구성되는데


이세하,이슬비,서유리 모두 결코 자발적으로

문제가 없을리 없다는 판단으로


은퇴한 클로저 요원인 청년을 투입했다.

그 청년의 프로필은 알수 없으며

신상들이 모두 가려져 있으며 J(제이)라는 이름 외에는

알 도리가 없었다.


아무리 노련한 전 클로저 요원이지만

은퇴했던 요원이 다시 복귀하는 이유엔 중대한 이유가 있었으리라...


"저축해 뒀던 돈이 다 떨어졌다"


"...."

말문이 막힌 클로저 요원들.

그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전투방식 역시

약물투입 등 위험해보이는 인물이지만


분명 무언가 사정이 있을것이다.


이로서 팀 구성이 완료되었으며



그들은, 유니온으로서, 클로저스로서, 검은양작전본부라는

중대한 작전의 실행요원들로서


앞으로 활약해 나갈것이며


현재 차원종이라는 위기상황에서 분명 그들을 저지하고


밝은 미래를 타피해 나갈것이다.


2024-10-24 22:20:3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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