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0화

밝은에핑 2015-05-31 3

나와 제이아저씨는 서로 마주섯다.

"동생 이번엔 전력투쿠한다 각오해!!"

"헤에~~??아저씨 왜그렇게 심각하게 그러세요??"

"이렇게 않하면 동생을 못이기잖아 그리고 형이라고 불러!!!"

"그럼 그렇게 불러드릴게요 형"

"응??갑자기 왜그래??"

"유정누나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유정누나는 누나라고하고 형은 아저씨라고 하면 이상하잖아요???그것뿐이예요."

"그래 스킬편성은 다끝났어???"

"네 아마도요."

"그럼 시작하자구 동생!!"

"언제든지 오시길"

"[옥돌자기력]"

"그렇다면[소닉리프]"

옥돌자기력의인력과 소닉리프의 속도가 합처젔다.

"윽.....내기술을 이렇게 써먹을줄이야.....[음이온 펀치]"

칼끝과 주먹이 부디친다.

"아오 아파라. 동생그칼은 멀로만든거야??"

"에이 알면서 당연히 재위상력이죠 위상력을 변형시켜만든거요."

"근데 그렇게 단단해??? 진짜아프네."

"아저씨도 재가 만들어드린 너클쓰시잖아요."

"그건 그렇네....."

"그럼 갑니다. [더블 서큘러]+[버티컬아크]+[버티컬 스퀘어]"

"그럼 나도!!! [오메가3러쉬]+[음이온펀치]+[마그네슘 스트라이크]"

"아~~~힘들어 머리를 너무썻네."

"난아직이라고 [결정기 다시만난 전**]"

"벌써 풀파워이상을 쓰시려고요??"

"그래야겠지??[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 기분]"

폭풍의주먹이 온다.

"그럼 저도 [결정기 디 이클립스]"

"응??그기술은??"

"스타버스트의 상위버전이 예요. 결정기도 바꿨습니다. 속성 선택 불"

폭풍의주머과 검이 부디친다.

"크윽......역시 동생 힘드네"

제이형의옷 군대군대가 그을려있다.

"제이형도요 덕분에 아끼는옷 수선 맞길판이네요."

내옷도 군데군데 올이 나가있다.

"그건 나도 마찮가지 [결정기 건강의아침체조]"

"[결정기 스타버스트 스트림]"

또다시 결정기가 부딧친다.

"형 저는 아직 결정기 하나가 남았어요~~ [결정기 Gate of Babylon]"

"아~~~~결정기가 모자라네??그럼 그냥기술로 [칼슘차징]"

"몸빵 돌진???[보팔 스트라이크]"

제이형의어깨와 내검이 부디친다.

"윽 어깨가"

"아~~검날 다상하겠네.....다시 갈기 귀찮은데......"

"그래도 동생 끝을 봐야겠지???"

"그래야죠 그냥 끝내는것도 조금 찝찝하니까요."

"그럼 [황토잡기]+[두통지압법]"

"[하울링 옥타브]+[새비지 펄크럼]"

엄청난 먼지폭풍이 일어난다.

"콜록콜록 제이형 괜찮아요??"

"아니 동생 몸에 힘이 없어."

"빨리 정미한테가세요 아니면 유정누나한테 뽀뽀해달라고 하시던가요."

"난2번째걸 선택하고싶군"

그때 뒤에서 엄청난 살기가 느껴진다.

"제이씨 허튼 수작 그만부리고 정미에게 가세요!!!"

"윽...유정누나 화났네요."

"그러게 빨리 가야겠어."

제이형은 정미에게 달려간다.

"아직 펄펄하시네 킥킥"

슬비가 걱정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하.....다음이 준이라니....제이씨가 올라오길 바랬는데."

세하가 묻는다.

"응??왜???"

"그래야 내가 조금이라도 이길가능성이 높아지지."

나는 슬비에게 묻는다.

"우승하면 무슨특해있어??"

"아니 일등하면 기분좋잖아.......근데 너 언제왔어??"

"방금."

"놀랐잖아!!!!"

"그건 미안 근데 시작않해??"

"아 해야지."

세하가 나에게 말한다.

"이준 너살살해라."

"알아 살살할거야 지여자친구라고 챙기기는"

"시끄럽고 빨리하기나해!!"

심판은 테인이다.

"그럼 시작해요."

"슬비야 너먼저해"

"않그래도 그럴거야! [중력장]+[전하집속탄]+[화염폭풍]"

"역시 그콤보???[싱글샷]"

나는 픽하나를 조준해 슬비에게 던진다.

"윽!!"

슬비가 재빨리 피한다.

"이야 반응속도 좋고! [버티컬아크]+[버티컬스퀘어]+[새비지 펄크럼]"

"윽 [염동결계]+[전자폭풍]"

"이크!!"

치료를 받으며 관광하는 제이형이 말한다.

"결승이라 볼만하구만."

옆에서 유정누나가 맞장구친다.

"그러게요. 슬비는 엄청진지한데 준이는 노는것 같네요."

유리는 개인적이 평가를 내놓는다.

"준혁이는 머든지 즐겁게 하려는 성향이 있어서요. 지금도 노는거라고 생각할걸요??"

세하가 거든다

"그래서 저녀석이 강해요. 그런데 우리에게 맞춰주는거구 우리를 강하게 해주려는 거예요."

"그렇구나.....근데 유리야 준이가 너랑 같은 도장다니지 않았니??"

"네??아 네 맞아요 준혁이는 이도류를 마스터한애예요. 일도류도 저랑비슷하구요."

"이도류는 연속공격이 힘들다고 하던데....그걸 마스터하다니 준이동생 정말 대단한애 였구만???"

"네"

나와슬비는 잠깐 대화중이였다.

"와 슬비야 너진짜 강해"

"그건 내가 할말이야! [웜홀생성]"

슬비가 내뒤로 이동한다.

"[레일건]"

"어라???이건좀 위험한데???[하울링 옥타브]"

나는 나에게 날아오는 모든 비트를 처냈다.

"그건 속임수 이게 진짜야~~[공간 압축]"

"아....이건 너무한다."

"후훗 이제 끝이야 준이야 [결정기 위성낙하]+[결정기 버스폭격]"

"와??? 이건진짜 사람죽이려는건데???[결정기 Gate of Babylon]+[결정기 스타버스트 스트림]"

나는 위성에 Gate of Babylon을 쏘고 버스에는 스타버스트를 때렸다.

"와 이걸 막네???"

"죽기싫으면 막아야지"

"그럼 이것도 받아봐 [결정기 레일케논]"

"헐????그러면 쏘기전에 [싱글슛]"

나는 슬비주의에 있던 위상력덩어리에 화속성을 넣은 픽을 던진다 그때문에 슬비가 모았던위상력이 조금 흩어진다.

"좋았어 그러면 [소닉리프]+[보팔 스트라이크]"

"앗!!!"

타이밍을 놓친 슬비는 그대로 공격한다.

"꺄악!!!"

"너머하냐??"

"응??공격 않해??"

"머하러?? 이미 판정났는데 봐봐"

나는 모니터를 손으로 가리킨다. 

이준 승

"끝났구나~~"

그때 어디선가 딱딱한 물체가 날아와 내머리를 가격한다.

"야 이준 내가 살살하랬지!!!"

"으익 세하야 미안 미안 근데 슬비가 너무진지해서 나도 쪼끔 진지해젔지"

"그래도! 그나저나 너 이제 불꽃과얼음을 자유자재로 쓸수있게 된거야??"

"응 그리고 스킬을 개편해서 검위주로 바꿨지 내장거리 기술은 싱글슛 밖에없어."

"그잠깐사이에 스킬을 전부 갈아 업허 버렸네.....대단하다 대단해."

"킥킥킥 시간도 좀 된거같으니 우리 저녁먹으러갈래???"

"그럴까????"

슬비가 말한다.

"나는 찬성"

"나도 찬성이야"

"저도 찬성이예요."

"나도 찬성이라구."

"나도"

유리 테인이 제이형 유정누나는 동의했다.

"야 정미야 넌 반대야??"

"어??나도 하는거야??"

"당연한거아니야???찬성이야 반대야??"

"나도 당연히 찬성이지!!"

"그럼 결정났으니 멀먹을래??"

"고기 고기 고기 고기!!"

역시 유리의고기사랑은 영원하구나.

"그럼 고기먹을까??"

"그러자."

"다들 찬성??"

"찬성"×5

"아싸!!!그럼 내가 아는 고깃집 있으니까 거기로가자!!"

"그래."

유리가 앞장서 겉는다.우리는 가만히 유리뒤를 따라간다.

"도착!!!"

"여기야??"

"응!!여기 고기 엄청맞있어 그래서 나도 자주와~~"

"그래???그럼 들어가자."

유리가 힘차게들어간다.

"안녕하세요~~"

"아 유리왔구나???오늘은 사람이 많이왔네??"

"저희팀원들이예요 그리고 여기 검은색일색의 남자애가 재남자친구 이준 이구요."

"그렇구나!!!응???검은색일색????그렇다면 니가 검은검사????"

식당아저씨의말에 손님들이 일제히 우리쪽을 보더니 술렁거린다.

"저기봐 검은검사야 검은검사!!!!

"대박이다!!!나 실물 처음봤어!!!"

"잘생겼다~~~"

"사진찍어야되 사진!!!"

나는 당황했다.

"사람들이 그별명을 어떻게알지??"

"저번에 애쉬가그랬잖아 사람들이 널 검은검사라고 부른다고....."

"아.....이럴줄알았으면 옷좀 갈아입고 올걸."

"그러게......"

"어떻게 할래???"

"어떻게하긴 일단 나가야지"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일단 근처 공원으로가자."

우리는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우하.......이게머냐고........미안해 나때문에 밥도 못먹고......"

팀원들과정미가 고개를 가로젔는다.

"아니야 일부러그런것도아니고."

"맞아. 식당아저씨가 그렇게 소리칠줄은 몰랐어."

"그건 나도 그래.....아 옷좀 바꿔입고 올걸....에잇!!!나때문에 밥못먹었으니까 내가 밥해줄게 우리집으로 가자!!"

나는 모두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어디보자 냉장고에 머가있나...."

냉장고에는 햄과 치즈 그리고 채소가 들어있었다.

"부대찌개 괜찮아요??"

"응"×7

"그럼 부대찌개로 할게요."

나는 부엌에 들어가서 부대찌개를 끓이기 시작했다.

"준혁아 아직멀었어???"

배가고픈지 유리가 나를 보챈다.

"조금만 기다려 거희다됬어."

나는 부대찌개를 다끓이고 팀원들이 있는 식탁으로 가져갔다.

"오~~비주얼 좋고!!"

"어래??준이야 이것좀봐"

한창휴대폰을 하던 세하가 날부른다.

"응??이게머야??"

내가 뉴스에나온거다 인터넷뉴스에 심지어 실검에도 1위를 차지하고있다......

'검은검사 @@고기집에 나타나다.'

"흠.......이런거 신경쓰지말고 밥이나먹어."

"그러지머"

다들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었다.그후 유정누나는 담당기자에게 전화해 기사를 내리게했다.

"하............진짜 이게머냐고........."

세하가 다급히 우리를 불렀다.

"다들 모여봐!!"

"왜 무슨일인데??"

"지금 유정누나가 전화한것 때문에 그기자가 보복성 기사를 냈어!!"

"머???"

'유니온 관리요원 기사내리라고 기자를 협박."

"이게 무슨소리야!!!'

나는 자리를 박차고일어나 차원문을 열었다.

"잠깐만 나어디좀 다녀올게."

나는 차원문을 통해 그기자가있는 곳으로 같다.

"여기에 재기사낸 기자 있으신가요??"

한기자가 다가온다.

"아 재가 그런겁니다만 무슨일이신지.."

"잠시 대화가 필요해서요. 무슨생각으로 기사네셨어요???사생활이라는거 모르세요???그리고 관리요원기사는 누가봐도 보복성이 보이는 기사던데....그렇게 인기몰이 하고싶으세요?? 그럼 도와드릴게요. 지금당장 생방송 준비해요 대박거리 하나터트려줄게요."

"네알겠습니다."

"그리고 재가 무슨말을 하든 중지하시면 않되요 중지하면 나도 뒷일은 장담 못해요."

"네 알겠습니다."

나는 데이비드 지부장님께 전화한다.

"이준군 무슨일인가??"

"지금부터 재가 핵폭탄급 발언을 할거예요 그러니까 방해하지마요. 방해하면 나도 장담못해요."

"알겠네 모든방해는 내가 막도록하지."

"감사합니다."

기자가 나에게 다가온다.

"준비다됬습니다."

"그래요??그럼 시작하죠"

감독이 시작싸인을 보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검은검사라고 알려저있는 이준입니다. 재가 이렇게 방송에나온건 말씀드릴것이 있어서 입니다. 저는 제3위상력을 쓰는 차원종입니다. 어릴적사고로 차원종의피가 몸속에 석여들었고 그후 모르고지네다 위상력을 각성했고 저희팀을 만나 활동하던중 서유리요원과 사귀게되었고 그팀원들과 여러분을 지키고싶어 자신이 있을곳을 정할수있는 차원종들의 우두머리가되고 나중에 문제가 되지않도록 저의부하들을 모조리 소멸시켰고 지금까지 여러분과이땅을 지켰습니다. 저의본명은 서준혁이였고 강남사건이후 알파퀸 서지수님께서 아들로 받아주셔서 이름을 이준으로 바꾸게된것 입니다.그리고 이미 보신분들이 계시겠지만 관리요원이 협박했다는것은 다거짓말입니다. 그기사는 기자분이 자신의기사를 내리라는 관리요원님 말에 불만을 품고 쓴 보복**사입니다. 그기자분은 저희의 사생활을 기사로썻고 관리요원님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거짓기사를 썻습니다. 그기사를 믿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앞에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는 귀걸이를 뺏다.

"이게 저의 모습이고 이모습은 여러분에게 불안감을 줄수있다는 생각에 저의모습을 변화전으로 되돌릴수있는 귀걸이를 만들어 항상착용 하고 다녔습니다. 저를 욕하고 싶은분은 욕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의여자친구와 팀원들은 건드리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속여서 죄송합니다. 재가 클로저를 계속하는걸 원하시는 분들은 이방송국 홈페이지에 투표를 해주셨으면합니다. 투표시간은 이방송이 끝난후부터 내일 아침8시까지 진행합니다. 여러분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속여서 죄송합니다."

방송은 끝났고 내휴대폰에는 수십통의 전화가 와있었다. 전부다 팀원들이였다.
나는 유리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준혁아???무슨 생각으로 이런짓을 한거야!!!!"

"무슨생각이긴 기자때문에 화나서 그랳지."

슬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렇다고 니가 차원종인걸 밣혀?? 미첫어??"

"나정상이고 이게 효과가 더좋거든."

이번엔 세하의목소리다.

"그렇다고 이렇게 할필요가 있었어??"

"그래 그리고 엄마한테는 혹시 피해가 갈수도 있으니 죄송하다고 전해드려."

테인이와제이형의 목소리가 들린다.

"형~~진짜 투표결과에 따라서 클로저를 그만둘거예요??"

"맞아 동생 클로저를 그만두다니 그건 아니라고봐."

"테인아 형......괜찮아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팀원들이 생활하기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반대가 많으면 데미플레인에서 잘않나올 생각이예요."

유정누나의 목소리가 들린다.

"준이야 나때문에 미안하다........정말 미안해......."

"누나 사과하지마세요. 저는 괜찮아요. 그리고 아직 결정난것도 아닌데요머 만약에 그만두게 되더라도 저는 팀원들이 저를 잊지않으면 그걸로 충분해요. 그리고 가끔 놀러도갈게요."

나는 차원문을 열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곳에는 언제오셨는지 엄마도 계셨다.

"언제 오셨어요???"

"니가 방송하는걸 보고 바로왔어. 사정은 다들었다. 무시무시한 일을 저질렀구나."

"이정도는되야 엄마 아들 아니겠어요??"

갑자기 세하가 소리첬다.

"여기봐 아까그방송국에서 사과문을 냈는데 악플이 장난이 아니야 준이너를 존경한다는 글도 써있어."

"응????"

"그방송국은 내일투표결과가 나온즉시 없어질거고 니가 짤려도 다시 부른다는 유니온의 입장도 있어."

"그래??그래도 일단은 두고봐야알지."

갑자기 내휴대폰에 문자가왔다.

"응??머지???"

방송을 본사람들이 신상털이를 한것같다.

"방송잘봤어요. 저는 당신을 존경해요 그리고 당신이 차원종이여도 우리를 지켜준건 사실이니까 당신이 클로저를 관두지 않았으면 해요."

대부분의 문자내용이 그런내용이였고 나는 하나하나 감사의답장을 보냈다. 그렇게나는 날밤을세워 오는 문자마다 답장을 해줬다. 결국 투표결과가 나오는 시간이됬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

우리는 전부모여서 결과를 확인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와!!!참여자3000만명중에 2990만명이 니가 클로저를 계속했으면 좋겄다고 응답했어!!!"

나는 그말에 깜짝놀랐다.

"진짜????진짜로???"

"그래 글도 달려있어 차원종이든 인간이든 상관없다고 인간들중에선 차원종보다 더 더러운 사람들이 있다고. 거의다이런 내용이야 차원종의힘을 좋은곳에 쓰길바란다는 말도 있어."

유리가 나를 껴안는다. 그런유리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다행이야 준혁이 니가 우리곁을 떠나지 않게되서 정말 다행이야....."

"그래....."

팀원들과엄마도 웃고있었다.

"그래 잘됬구나 아들 이제 학교가야지??"

"학교요??? 오늘이 학교가는날....이구나!!!"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학교로 등교했다. 그런우리를 바라보는 학교친구들 그들은 나에게 말했다.

"야이준 너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그런생각을 했냐??? 진짜존경스럽다!!"

모두 나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던저댔다. 그렇기에나는 옥상으로 대피했다. 어짜피 수업을 들을 필요가없기에 팀원들도 전부 옥상으로 올라왔다. 그때 우리앞에 차원문이 생성되고 거기서 애쉬와 더스트가 튀어나왔다.

"준아~~우리왔어~~"

"애쉬더스트 왔냐?? 부탁한일은???"

"전부해결 그곳에 있던 비룡들과 부하들을 전부죽이고 데미플레인과 합처놨어."

"고마워~~"

"그건그렇고 상당히 거창하게 저질렀던데??"

"너희도 봤냐??"

"응 일이 어제끝나서 왔는데 니가 방송으로 연설하고있더라??그래서 끝까지 지켜봤지."

"그래서??본소감은??"

"니가 그렇게할줄 몰랏기에 정말놀랐다."

"솔직한 감상 고맙다 애쉬"

"나도 정말놀랐어."

"그건 우리도야 갑자기 나같다온다더니 방송에서 연설하고 있잖아.......그때는 진짜 심장철렁했어. 고기집사건이 이렇게 크게 번질줄이야."

"아니그냥 인기몰이 할수있게 해준다고 생방송준비해달라니까 바로해주던데?? 혹시모를 유니온의간섭도 지부장님께 말씀드려 막아놨지."

"이 치밀한놈"

"큭큭 칭찬으로 받을게"

그때 우리앞에 늑대개가 나타났다.

"어래 늑대개??? 우리학교에는 무슨일??"

리비아가 앞으로 나오며 알했다.

"당신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저희들의 고용주가 전해달라더군요. 그리고 당신에게 도전하러 왔습니다."

"응??나한테??? 이학교에서??? 그건좀...."

"아니요 대결은 데미플레인에서 합니다."

"거긴 내영지라 용의위광이......아니다 걱정할필요 없겠네.....무기를 바꿨구나??심지어 차원종의 시체로 만들었네??? 그거 니네전용 보급품이지??"

"단번에 알아 보시는군요 맞습니다 차원종의위상력을 유지시키는게 힘들었죠"

"그럼 데미플레인으로 가볼까??"

나는 늑대개와 팀원들을 데미프레인으로 이동시켰다.

"그럼덤벼 나도 진심으로 상대해줄게."

"그럼 갑니다."

리비아가 달려들었다.

"[싱글슛]"

나는 픽한개를 던젔다. 리비아가 피했다.

"그런걸로는 못이깁니다."

"알아 하지만 다른녀석을 노린거야."

"설마!!"

리비아뒤에있던 늑대개중한명이 픽에 맞고 쓰러진다.

"당신대체....."

"에이 그런말할 시간있어?? [소닉리프]"

"없을것 같군요."

"리비아 그냥 다같이덤벼."

"사양하지 않고 가죠."

쓰러진놈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가 덤벼들었다.

"[라이징 스메쉬]+[전기배기]+[횡일섬]"

"[데스 스메쉬]+[시신의낫]+[죽음의일격]"

"[썬더 샷]+[라이징샷]+[뇌제의분노]"

"[데스 샷]+[데빌 발칸]+[연속발사]"

"[나이트버스트]+[깜짝배기]+[악마의심판]"

"[하울링 옥타브]+[새비지 펄크럼]+[버티컬 스퀘어]+[보팔 스트라이크]"

"머지?? 이말도 않되는 공격횠수는???"

나타가 중얼거린다. 사이와 다른녀석 그리고 리비아도 당황한다.

"이정도의 공격횟수를 자랑하시다니 거기다 공격하나하나가 무겁군요."

"그래??칭찬고마워"

"저희도 전력으로 가죠"

"그래"

"[결정기 사신강림]+[결정기 죽음이낫]+[결정기 데스 블로우]"

"[결정기 뇌전장광]+[결정기 라이트닝 슬레쉬]+[결정기 썬더 라이징]"

"[결정기 난사]+[결정기 죽음의총알]+[결정기 악마의세례]"

"[결정기 라이트닝 슛]+[결정기 버스트슛]+[결정기 보이지않는 총알]"

"[결정기 나이트스메쉬]+[결정기 나이트 슬레쉬]+[결정기 보이지않는 검]"

3개씩의 결정기를 쓰는 늑대개에게 나는 감탄했다.

"호~~이제 결정기 3개야???[결정기 스타버스트 스트림]+[결정기 Gate of Babylon]+[결정기 디 이클립스]"

엄청난 횟수의 공격과 결정기가 부디친다.

"아야~~이번에는 조금 힘들었어 리비아"

"저희도 강해진 거같았는데 당신을 이길정도는 아니군요. 이번에도 배우고갑니다."

"그래 갈때 나타랑 애들 잘챙겨가 문은 열어줄게 벌처스본사앞 이면되??"

"네 그렇습니다만......"

"아까쓰러진녀석은 내가 있다가 보내줄게 니가 떨어진 그자리에서 기다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죠."

"잘가라구"

나는 차원문을 열어 리비아와 그녀의동료들을 보냈고 밖으로 나와 또다른 동료도 보냈다.

"이제 귀걸이 다시하고."

나는 귀걸이를 다시찿다.

"다음번부터는 1:1로 싸워도 될거같아요. 긴장하셔야 될거같아요."

"그래??그럼 나는 훈련하러."

"제이형 저희자리도 맡아노세요."

"그럴게."

제이형이 가고 우리는 느긋한 학교생활을 했다.
2024-10-24 22:28: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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