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기는 쓰는데 학원가고 오니 시간에 쪼달려서 분량을 많이 못쓰네요;;;

최대한 자주 오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1교시시작부터자서 점심시간에 일어난 김지훈은 밥을 먹으러 간다.

"그래도 우리학교 급식은 좋단 말이야~ 안그래? 모든수업을 풀로주무신 우리 김지훈군?

"그런대사그만둬 하암...으으으"

기지개를 켜니 온몸에서 우두둑소리가 들려온다.뭐자주있는일이긴하지만...

"자는건역시 익숙해지지않네"

"내가보기에는 이미 충-분히 익숙해진거같은데?"

"그러기에는 너는 수업중에 게임하는게 아주 익-숙하던데?"

"헐? 어떻게안거냐너 무슨 머리에 눈달려있냐?

"수업시간에 게임기걸렸더드만? 3교시 23분 34초학교시계로 그리적혀있을떄말이지."

"어이구야.... 괴물납셨어요. 안그래도 하다가 죽어가지고 세이브데이터날라갔는데."

"으윽...그건 좀고통스럽지만... 그러게 누가 수업시간에 게임하래?"

"그래 밥이나 먹자고~"

"참긍정적이구만?"

그렇게 밥을먹고 수업시간에 푹 잔김지훈은게임을 하러가기위해 집으로 달려가고.누군가와부딪친다.

'쿵'

"꺄악!"

"아앗.미안해괜찮아?

교복을입은 여자가 내앞에서 쓰러져있다.

"아아... 예 죄..죄송합니다~"

"뭐지... 엄청 빠르게 사라졌어."

"아맞아. 나도빨리가야지!"

그렇게 집에 도착한김지훈은 일찍 저녁을 먹고 캡슐에눕는다.

"좋아... 그럼 들어가볼까?"

[게임을 시작합니다.5..4..3..2..1..0]

익숙한 감각이 전해지고 하얀배경이 나온다.

"일단 게임시작하기전에 대기방인가...도우미가 분명 있을텐데... 저기뛰어오는건가?"

저멀리서 귀여운소녀가 내앞으로 뛰어온다.

"안녕하세요! 헉헉...숨좀고르고..."

"어그래..."

키는 150정도에 원피스를 입고있고 검은색 생머리가 흩날린다.

"클로저스 하러오셨죠?"

소녀가 아니,도우미가 말했다.

"그렇지... 빨리하고싶은데 빨리보내주면 안될까?"

"설명.들어야겠는데요?"

"에? 뭐바로할수있는거아니었어?"

"npc의 세계관에 들어가서 그npc의 생활을 한다는건 아시나요?"

"응 그건 들었어."

"거기에 추가로 더말하자면 플레이할수있는 캐릭터는 단한명밖에안돼고,거기에 선택한캐릭터를 바꿀수없어요.

"그래.그리고?"

"게임상의 플레이하는 npc가죽으면 새계정권을 사셔야해요~."

"왓더... 이거 너무 돈을 요구하는데?한번죽으면 새로 계정권을 사**다니.너무하잖아."

"이건에대해서는 그세계관에서 죽으면 npc가 완전히 삭제되기떄문에 그래요."

"아하... 너무많은npc가 죽어버리면 플레이할수가없겠구나."

"그렇지요.또 거기있는세계관에서의 npc의 능력,즉 위상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 하시고가셔야해요~."

"에? 튜토리얼이 없어?"

"전에도 말했지만 진행되는 세계관안에서 npc의 몸을빌려 게임을 하는거니까요~"

"그래서... 미리 이렇게해두는거로구만. 이해했어."

"그런고로! 지금 캐릭터를 뽑겠습니다!"

"이거...기대되는데?"

[랜덤으로 캐릭터를 뽑습니다.뽑히는 캐릭터는 바꿀수있지만 확정하게되면 바꿀수없으니주의하세요.]

"자! 뽑혔네요. 보세요!"

이세하

소속:신강고등학교 2학년 c반        국가차원관리부 특수처리반 '검은양'

나이 18세 생일6월3일   혈액형A형

위상력을 모아서 폭발시킬수있는 건블레이드를 이용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근거리 폭발형 클로저.

차원전쟁의 영웅인 '알파퀸'을 어머니로 두고있다.뛰어난 잠재력으로 검은양팀에 합류했으나, 임무를 수행한다는 의식이 부족하다.게임을 매우 좋아한다.

"이세하란 녀석인가..."

"그래서 이캐릭터로 플레이 하실건가요?"

"그래. 게임을 좋아한다는게 마음에드는군"

"후회안하시죠?"

"그래.어짜피 게임하러가긴하지만 그안에서도 게임을 할수있음 좋겠지."

"그럼 정하기로 해요!"

[이세하를 게임 플레이 npc로 선택하였습니다!이는 다**꿀수없으니 유의해 주세요!]

"그럼이제... 무엇을 하면되지?"

"스킬은 거기서 바로 배울수있는 상황이 올거에요. 장비창 스킬창쓰는 법은 그냥외치시면되요!"

"그건알고있어... 그럼 게임을 하러가는건가?"

"건블레이드 활용법만 알아두시고 가세요!"

"게임하기겁나힘드네...알았어"

성에차실지모르지만 잘봐주세요!,그리고(세하야.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