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세린 Don't cry(울지마요 그대)

이슬비가오는저녁 2015-05-28 0

안녕하세여  <저녁>입니다. 이번애 소설 콘테스트가 있길래 한번 해볼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4번정도 소설을 썼지만 이번은 아주 진지한게 쓸러고 합니다. 오타가 있어도 봐주세요 시간이없어서 급하게 쓰는거라.;; 지금 시작합니다!!

 

비가 온다 밤하늘의 별빛은 마치 여린 소녀가 울고있는듯 아주 슬프게 빛나고 있다.

 

지금 빌딩이 있어야 하는곳앤 한 괴물이 당당히 서있다. 그의 이름은 헤칸톤케일 그는 자신이 왜 분노했는지도 모르고 울부짓고있다.   

 

"세하야.." 내뒤에서 슬프고도 수줍은 목소리가 들렷다.

"아.. 세린선베"

 

"세하야 혹시 김기태요원님 못봤니?"

 

'아 전잘 모르겟는데요.."

 

그녀는 슬픈 목소리로 말하였다.

 

"아 그래? 혹시 찿으면 연락해줘.."

 

"네 알았어요."

 

그녀는 작은 등을 보이면서 뒤돌아 같다.

 

그때 김유정 요원님께서 나를 급하게 불럿다.

 

"세하야! 긴급 한일이 생겼어 김기태 요원이 지금 헤카톤케일과 싸우고 있어 네가 가서 좀도와주렴"

 

"네! 아.. 알았어요 지금 갈께요."

 

나는 달렸다 달리면 서 느끼는 바람인가 아니면 김기태요원이 싸우는 산들바람인가 생각을 하면서 달렸다.

 

쿠오오오오오

 

헤칸톤케일의 울브짖음이 들렸다 그리고 김기태 요원의 소리도 들렷다.

 

"으아아아 산들바람 베기!!!!!!"

 

 

 

 

   게임을 햐야해서 오늘은 여기까 지 하겠습니다.. 꾸벅!~

2024-10-24 22:27:4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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