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대 댓글 추천이 별로없지만

쓴다고 했으니까

4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됍니다

 

 

 

 

 

 

 

 

 

 

 

 

 

 

 

 

 

---------------------------------------------------------------------------------------

 

 

집에서 우정미는 혼자 학교로가고

난 병원을 들러다가 학교로 가락한다....

환자대 집어쉬면안돼나?

병원을 들러다가 학교를 가고있었다

 

 

"세하야 왜 이렇게 늦어서?"

 

"병원갔다왔지"

 

"그럼 푼거야?"

 

"어"

 

왜실망한 얼굴이냐

 

"그러면 세하먹여 줄수 없겠네..."

 

"넌 날장남감으로 생각하냐?"

 

"아니 동생으로 생각하는데 히히"

 

"너무하네"

 

"왜그래? 또누나가 씻겨줄까?"

 

"돼..됐거든"

 

우정미랑슬비가 날째려본다

 

"저..저기"

 

"나?"

 

"그래유리야그...저기 나랑사귀여줄레?"

 

"아..미안해헤헤그게...좀"

 

"왜그래? 됀다면 그이유좀 말해줄레?"

 

"그게 솔직히 그건애기못하고 미안해"

 

"그..그래?그럼포기할게"

 

와이녀석들인기엄청 많구나..

난몰라는데

 

"와너네 인기많다확실히"

 

"정미정미도?"

 

"어 어제 정미도고백받아던데근데 거절했던데"

 

"정미야진짜야?"

 

"어..어그런긴한데.."

 

"감히 정미한테고백한녀석 죽여버릴까?"

 

"그건좀 안됄거같은데 유리야"

 

"왜?정미한테 고백했다는데."

 

"근데 너왜 방금 왜거절한거야?"

 

"어?...아그게하하 (작은목소리로) 둔한 너때문에 이멍청아..."

 

"뭐라고?"

 

"됐어 이 멍청하고 둔한놈아!"

 

"왜...왜화를내?

그..근데 이슬비언제와?"

 

"나보고싶어니 이세하?날왜찾아?"

 

"언제왔어?"

 

"방금"

 

"하아그래?"

 

"쌤오셨다"

 

그렇게4교시 까지나는 퍼잤다

점심 시가때는 게임을 못했스니까 그때라도할려고

 

"세하야 점심 먹어야지"

 

"어??난 그냥게임할레..."

 

"안돼 건강은챙겨야돼니까"

 

"나 게임을 팔다쳐서 거의 못헀다고 "

 

"그러면 오케이오늘만 봐줄게"

 

"어?왠일로 흔쾌히 받네"

 

"가자 슬비야 정미야"

 

"어??"

 

"끄..끌어 당기지마"

 

왠일인지모르겠지만

뭐나한테 이득이지뭐

 

(여기서부터는 세하가안나와요)

 

여자애들은 옥상으로 올라가 빵우유 같은걸사고 갔다

 

"으...세하가 팔다낳아서...아깝다"

 

"그..그래도뭐나중에 세하집가면돼니까"

 

"그런데...유리야 넌세하집가서 뭐한거니?"

 

"나?..아그게..(작은목소리로)세하..조금..씻겨줬어"

 

"뭐라고?"

 

"세하씻겨줬다고조금..."

 

여자애들은 살짝 화를 좀내는거같다?

 

"서..설마 알몸으로?"

 

"아그게..뭐어때 어릴때도 자주..."

 

"서유리! 알몸으로 하면어떻게해? 어릴때랑지금은다르잖아!"

 

"아하하하그게..."

 

"그리고?"

 

"?"

 

"또했을거아니야 다른일"

 

"아나머지는 다별거아니야 라면먹거나 같이자거나"

 

"어떻게잣는데"

 

"어??..말해야돼?"

 

"어"

 

"아그게..세하좀껴안고잤어"

 

"뭐?"

 

"하..하지만귀여운데어떻게해너네는 뭔일있었서?"

 

"따..딱히다른일없어서"

 

"나..나도"

 

"그러면가자"

 

정미랑슬비는 유리를 약간질투하는 눈으로본다

 

"어..?왔네"

 

정미랑슬비가날 째려보네?

 

"왜..왜그래?"

 

""아니야!""

 

"왜화를내?"

 

"아니라니까"

 

"서유리애들왜저래?"

 

"그..글쎄"

 

"근데유리야..."

 

"??"

 

"껴안지좀말아줄레"

 

"왜~~"

 

"그..그게"

 

애들이째려보잖아

그리고등에자꾸 닿는데 본인은왜?모르지

 

"이..이슬비너는또왜 앞을껴안아?"

 

"피..피곤해서그래"

 

"아니그래도그건좀"

 

근데갑자기애들이 술을 먹었나?

특히우정미갑자기왜?

 

"?!!!"

 

슬비랑유리도 놀란다

 

"우...우정미왜볼에다"

 

"니볼에 크림같은데 묻어서딲아준거분이야"

 

"아..아니그러면 휴지로닦으면돼지왜 입술을..."

 

"그..그냥닦았으면됐잖아...."

 

이녀석들때문에 피곤하다

이슬비랑 서유리마저도?

질투하는눈? 무슨일있었나?

 

"이..이제풀어줘"

 

"아직 수업시간아니잖아 조금만더"

 

"애들이째려보잖아풀어줘"

 

"뭐어떄?"

 

"내..내가불편해"

 

"음...왜정미만 볼에뽀뽀해줘서그래?"

 

"뽀..뽀뽀가아니고 그냥닦아준거라니까!"

 

"나도해줄게(쪽)

 

"지...진짜하면어떻게해!"

 

"뭐어떄정미도했는데"

 

불안해진다 설마 슬비마저하곘어?

근데 쪾하고소리가난다

 

"이..이슬비너는왜?"

 

"그...그게..그냥"

 

잠깐생각해보니까 난빵같은거안먹었는데

 

"세하야~"

 

"어?"

 

"이거대답해주면풀어줄게"

 

"뭔데"

 

"누구게가장좋왔서?

 

"무..뭐?"

 

"볼에다우리가 해줘잖아...그니까 마음에드는거없어?"

 

"아..아니그게..."

 

여자애들이 살짝 긴장한듯한다?

 

"그..솔직히..다좋와는데..."

 

솔직하게 못골란다고하면 화네겠지?

 

"뭐더 좋은건없어고?"

 

"어..어"

 

이제 풀어주겠지?

 

"솔직하게 애기할떄까지 안풀어줄거야"

 

"...으 진짜라니까"

 

"내가 너랑 지낸 날이 많은데 어디서 거짓말이야"

 

"에휴...알겠다 알겠어...솔직히못고르겠어됐어?"

 

"치...내거더좋으줄알았는데"

 

"이..이딴걸로 견쟁하지마!

그리고 애기했으니까 이제놔줘"

 

"알겠어"

 

여자애들은 살짝 아쉬워한다

 

"...이세하오늘 너네집가도됄까?"

 

우정미가?

 

"왜??"

 

"니가 밥차려주다면서"

 

"그랬지 뭐그래와"

 

"뭐야나도갈레세하야"

 

"너는왜?"

 

"세하음식 먹고싶어"

 

"그럴래?"

 

"이세하 그럼나도가야겠어"

 

"넌왜?"

 

"너가애들한테 이상한짓 못하게할려고하는데왜?"

 

"날못믿어우냐?"

 

"어 대충"

 

"그러면 끝나면 이세하집으로가자!"

 

"그래라...잠깐 집주인은나야!"

 

"에이그래도약속도 지켜야돼고 거절할이유도없잖아"

 

그렇게 수업시간이 다끝나고

애들이 진짜 우리집을 올줄을 몰랐다

뭐어떄? 약속도 지켜야돼고

여자애들은 바로우리집으로 갔다

 

 

 

 

 

 

 

 

 

---------------------------------------

 

 

ㅠㅠ댓글이 없어서 쓸의욕이 안나요ㅠㅠ

 

댓글 추천 부탁합니다

 

어제댓글해준분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