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쟁탈전-2-

dbzl 2015-05-23 5

재가 댓글을보고

그오타좀 고칠게요

이슬비편은 자신이 없는데

쓰긴해야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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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잠을 못잤다

서유리때문에

 

"후아잘잤다"

 

"넌 잘잤냐?"

 

"응 "

 

"다행히네..."

 

난뭐 잘자봤자 학교에서 또잘텐대뭐이녀석일라도 잘자야지

 

"세하야 빵먹고 학교가자"

 

"아맞다..그래"

 

"빵먹을대도도와줄가?"

 

"아..아니"

 

"왜~~"

 

"것보다 옷이나재대로입어"

 

"아맞다헤헤"

 

서유리는 옷을 재대로입고

교복까지입어 빵을사고 학교가지 같이 가던중에빵을 먹으면서가고있었다

 

"이세하 늦었네"

 

"빨리온거라고 나한텐"

 

"내일은 나랑오니까 빨리올수있게네이거보다"

 

"아...하기싫으면안해도돼는데"

 

"안돼 니몸걱정도돼니까 너네집은가야돼겠어"

 

"서..설마너 점심시간도그렇게할거냐?"

 

"뭘?"

 

"아...아니야"

 

이녀석 모르나보네

 

"이세하 오늘은 잘생각하지마"

 

"윽..."

 

"왜?"

 

"아..아니어제서유리덕분에 잠을 못잤다고"

 

근데갑자기 슬비가 째려본다

 

"무슨일있어는데?"

 

"아그게..."

 

"흐음~그래?알았어 담부터그러지마"

 

?왠일로 그냥넘어가네

 

"어...알겠어"

 

수업이시작됐다 하필......이슬비가 옆으로와버려서 잠을 못잤다

점심 시간까지와서 뭐 서유리랑 비슷할거같아서 그냥간다

 

"이세하 먹기힘드면 먹여줄까?"

 

"그....그래줄레?"

 

"아해"

 

"그아해라고 애기안해도돼잖아"

 

"왜싫어서그래?"

 

"그..그건아닌데"

 

"그럼 입으로해줘?"

 

이녀석들 진짜 내가이상한건가?"

 

"지...진짜하는거야?"

 

이슬비는 재촉하듯이 몸을 움진인다

그떄 정말 정말 음식만 건드렸다

이슬비는 약간 아쉬운 얼굴을 한다?

 

"그..다 먹었으면가자

 

"어벌써?"

 

"벌써라니"

 

이녀석 나랑같이있고싶나?

 

"빨리가자고"

 

"응..."

 

앤오늘따라 아쉬운표정을 많이하네

그렇게 모든수업시간이 끝나고 혹시 모를거같아서 물어보러갔다

 

"이슬비 너진짜 우리집올거야?"

 

"왜서유리는갔다면 그럼나도갈수있지않아?"

 

"그...그건 어쩔수없이"

 

"그럼나도 가야겠지?"

 

어쨰서...

 

"오기싫으면 안와도돼"

 

"아니 괜찮아"

 

그렇게 이슬비랑 대화하다보니까 벌써 도착했다

 

"실레 하겠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거의 우리엄마도 자주오는 편은 아니니까"

 

"그...그래?"

 

" 왜그래?"

 

"아..아니야 이세하 너몸씻어야 되지 않아?"

 

"괜찮아 어제서유리랑 씻어서"

 

"같이 씻어다고?"

 

"아그게 그녀석멋대로 들어왔어"

 

"....뭐그럼 다음부터그러지마알겠어!"

 

"네..넵!"

 

이슬비가 화났든 애기한다

그렇게 이슬비한테 혼나면서 거실로갔다

 

"넌 드라마 만보냐?"

 

"왜? 상당히 재미있는데"

 

"막장인데 뭔 재미있지 모르겠어"

 

"니가 이해를 못해서그래"

 

"그러면 이해안할레 것보다

저녁밥 어떻게할레?"

 

"음..내가하지뭐"

 

"너요리잘해?"

 

"보통할걸?"

 

불안한대.."

 

"이세하....이리로좀와봐"

 

"왜?"

 

" 너요리 잘하잖아 그니까 조금만 도와줘"

 

"알겠어"

 

채소를 손질 할려고하는데

 

"이..이세하"

 

"왜그래? 도와달라면 "

 

이세하가 이슬비 손을 잡고 뒤에서 요리 손질을 도와줄려는데

이슬비는 싫은가?

 

"싫으면 비켜줄게"

 

"아..아니야"

 

나도모르게 갑자기 창피해졌다

 

"그..다했으니까 비킬게"

 

"어?..어.."

 

이슬비가만든요리를 먹어봤는데

꽤 맛도있어고 나쁘진않았다

 

"후....게임을 못하니할게없네"

 

"그럼 자면돼지"

 

"왜?아직10시라고 "

 

"그럼 나랑 뭐하고싶어?"

 

농담으로 던진말같은데

 

"됐거든"

 

"그럼 내일학교가야돼니까 빨리 자"

 

"그..알겠어 니가 미리가서 이불이라도 펴줘"

 

"그러지뭐"

 

이슬비가 내방에가서 다 펴줬는데

 

"야난어디서자?"

 

"나랑자야지"

 

"왜?"

 

"싫어?"

 

"그..그런게아니고 "

 

"그럼 같이자도돼겠네"

 

할수없이난 이슬비랑 같이 잤다 할수없이

서유리랑 다르게 오늘은 푹잘거같다

아침이됐는데 이슬비가 날껴안고 자고있었다

그모습이 난귀여웠다

근데이슬비가껴안아는데 내가왜맞아야돼는지

이녀석 내가싫은가 라고 생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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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유가 있어서 빨리끝낸는데

돼면 다시수정할게요

추천 댓글 부탁합니다

 

2024-10-24 22:27: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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