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5화

밝은에핑 2015-05-08 2

5화시작합니다.
-------------------------------------------------------------------------------------------------------------구로역도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나와유리 세하그리고슬비는 같이등교했다
나와유리 세하와슬비가 사귄다는건 순식간에 퍼저나갔다.
반친구들이 달려든다.
"야 너유리랑 사귄다며???어떻게 사귀게된거야?? 고백은누가먼저 한거야??"
아......조용히 학교다니긴 글렇다.
"남의 연예사에 관심끄지???"
그때 유리가 뒤에서 껴안는다.
"준혁아 머하고있어???"
"야 서유리 빨리 떨어저 남들 다보는데서 머하는거야!!"
"에~~우리준혁이 부끄럽구나??"
"부끄러운거 맞으니까 빨리 떨어저!!"
"뽀뽀해주면 떨어질게~~~"
이말을 들은 반친구들이 감탄한다.
"오~~~서유리 대범한데~~"
유리는 웃으며 답한다.
"준혁이는 내꺼라고 광고하고 다닐거야~~"
그말을 들은 난 유리의 생각에 동참하기로했다.그래서 유리를불렀다.
"유리야."
"응??왜불ㄹ..."
나는유리가 돌아보는 순간 유리에게 키스를했다.10초정도가 지났을까
유리는얼굴이 빨게저말했다.
"머하는거야!!"
"왜??광고한다며 광고를 할거면 이정도는 해야지~~"
이소릴 들은 유리가 나에게 키스한다.
이걸본 반친구들은 야유를보내기 시작한다.그때 갑자기 학교에 경보가울렸다.
에~~~~~~~엥 학교본관에 차원종이 출현 했습니다. 학생여러분은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소릴들은 나와유리는 각자의 무기를챙겨 본관으로 뛰기시작했다.
뛰면서 세하와슬비를만났고 슬비는 바로 유정누나에게 보고했다.
"유정언니 학교에 차원종이나타났습니다.지시를 내려주세요."
무전기 넘어로 유정누나의 지시가들린다.
"세하와슬비는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준혁이와유리는 차원종을섬멸하고 대피하지못한 사람이있으면 대피시켜줘."
"네!!!"
본관에도착하니 꾀많은수의 차원종이있었다.
나와유리는 차원종을 섬멸하기 시작했고 거의다 처치했을쯤 목소리가 들 렸다.
"도와주세요!!!"
"아무도없어요???"
목소리는 서로 반대방향에서 들렸다.나와유리는 서로 다른방향으로 달렸고 그렇게 대피하지 못한 사람에게로 달려갔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유하나였다.
"어??준혁아 나좀도와줘 갑자기 차원종이 나와서 도망치지 못했어."
"알았어 일단 내뒤에있어."
나는 차원종들을 쓰러트렸고 유정누나에게 보고했다.
"여기는 서준혁 민간인을 발견했습니다.바로 대피시키겠습니다."
유정누나는 나에게 지시한다.
"일단 응급치료팀이 도착해있으니까 치료팀 탠트로 이송시켜."
"알겠습니다."
나는돌아서 유하나에게 말했다.
"따라와 치료팀 탠트까지 데려다줄게."
"응...고마워"
나와유하나는 치료팀 탠트까지 이동했고 탠트에서 유리를 만났다.유리옆에는 유리의절친인 정미가있었다.
"어 먼저도착해있었네???그쪽에는 정미가있었어???"
"준혁아~~응 니쪽에는 하나가있었나봐??"
"응 우린 이제 나가자.난 간다."
"응 있다봐 정미정미~~"
정미정미라는 소릴들은 정미는 소리친다.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
나와유리는 짜증을내는 정미를 뒤로하고 탠트를 나왔다.
"어디 다친데는 없지???"
나는유리를 안으며 묻는다.
"응!!다친데없어 너도 다친데없지??"
나를 껴안으며 묻는유리
"응 나도 다친데없어.세하랑슬비는 도착했겠지??"
"아마도???저기있네! 세하야~~슬비야~~~"
조금 멀리있던 세하와 슬비는 우릴보고 손을흔든다.제이아저씨랑테인이도있다.
"모두와있었구나."
"네 저랑제이아저씨는 방금도착했어요."
"아저씨 아니라니까 여튼 학교에도 차원종이 나타날줄이야......위상변곡율이 제일 낮은곳오로 알고있었는데.."
"그러니까말이예요. 경보를 들었을때는 깜짝 놀랐다구요."
대화를하고 있던차에 유정누나가온다.
"일단 학교안의 차원종은 거의다 없어젔어."
"그거 다행이네요."
"근데 준혁아 세하의 말을 들어보니 너위상력을 개방 할때 머리가 은빛감도는 하얀색이된다며??혹시모르니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아"
"네~~~"
"캐롤요원을 찿아가면되."
나는 의료팀 탠트로 들어갔다.
"oh~~당신이 서준혁요원이군요??저는 캐롤리에 예요.캐롤이라고 불러주세요.그건그렇고 일단여기 앉아요."
"네~~~"
"일단 간단한검사부터 할거예요.그럼 검사를 시작할게요."
몇시간뒤 검사가끝난 나는 탠트밖으로 나왔다.나를 반겨주는건 내여자친구인 유리였다.
"준혁아 검사결과는어땧어???어디 문제있는거야???"
나를 껴안으면서 묻는유리
나는 그런 유리를 달래면서 말한다.
"결과는 아직 않나왔어. 별일아니겠지...걱정해준거야???"
"당연하지 하나뿐인 남자친군데"
웃으면서 말하는 유리 나는 그런 유리의 이마에 입을맞춘뒤 말한다.
"걱정해줘서고마워~~사랑해 유리야"
"나도 사랑해 준혁아♥"
그렇게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나에게 캐롤누나가왔다.
"준혁군~~검사결과 나왔어요. 일단은 별문제없는것으로 나왔으니 돌아가서 보고하세요."
"네~~가자 유리야"
나는 유리의 손을잡고 달린다.
"유정누나 별로이상없데요."
"그래??그럼일단 돌아가서 쉬어.차원종이 나왔으니 학교는 일단 휴교할거야"
"네 그럼 안녕히**요."
나와유리는 집으로향하던중 유리가좋아하는 와플을 사서먹으며 집으로왔다.
그렇게 집으로귀가하는 둘을 건물옥상에서 보고있는 어린이둘이있다.
그중남자아이가 말한다.
"저 서준혁이라는애 관심이생기네...않그래 누나??"
"그러게말이야 난이세하와 저녀석을 꼭 같고싶어 에쉬"
"그렇게말해놓고 칼바크의 얼굴을 그모양으로 만들어논건 누나잖아."
"그녀석은 이미 질렸어 돌아가자 애쉬."
"알겠어 누나"
그렇게말한 아이둘은 차원문 너머로 사라진다.
-------------------------------------------------------------------------------------------------------------일단5화는끝입니다.
그리고 저도 학생이다보니 앞으론 주말때밖에 못올릴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많이 읽어주세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2024-10-24 22:26:4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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