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3화
밝은에핑 2015-05-07 2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 쓰던게 다날아가서 오늘 다시올립니다.
-------------------------------------------------------------------------------------------------------------고기집 근처에 있던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를 고르던 유리가 나에게 묻는다.
"준혁준혁! 노래는 꼭 혼자불러야되???"
"아니 왜??? 같이 부르고싶은 사람있어??"
"역시 우리준혁준혁 눈치가 빠르다니까~~~"
"그래서 누군데 같이부르고 싶은사람이."
"우리 슬비슬비!!"
이소릴 들은 슬비가 나는왜!! 라며소리친다.
그소릴들은 유리는 울상이되어
"우웅......슬비슬비는 나랑 노래부르기 싫어????"
나왔다.유리의 필살기 과연 슬비는 그걸 극복할수 있을까?????
"아니...그런건 아니야....."
역시 버틸수 없던건가??
"역시 우리 슬비슬비 고마워~~~"
"그럼 노래를시작하자"
"그럼시작을 누가하지???"
"저요~~"
힘차게 손을 올린테인이
"그래 테인아 머부를거야?????"
"곰 세마리요!!"
테인이답네 귀여워~~
테인이를 선두로 유리슬비 유정누나 나 제저씨 세하 순으로예약했다.
테인이를 선두로 유리슬비 유정누나 나 제저씨 세하 순으로예약했다.
테인이는 귀엽게잘부르고 유리슬비는 목소리가 잘어울린다. 유정누나는 노래에 한이담겨 있었고 내차례에는 유리의바람 잡이로 다들기대했다.
"우리 준혁준혁이 노래진짜잘해~~~"
"야 서유리 이상한소리 하지마 내가무슨 노래를 잘부른다고...."
"잘부르잖아~~!!"
"유리가 그렇게말하니 기대되는군"
"저도요."
"나도"×3
"에휴~~~~실망하지나 마세요."
나는 노래를 시작했다.
선곡은 광화문에서.
내노래가끝나고 슬비가 나에게 질투어린 목소리로 질문한다.
"이게못하는거야????"
"아니야???"
"전혀 아니거든!!!!"
"아...예~~여튼 다음은 제이아저씨인가??"
마이크를 받은 제이아저씨가 노래를 시작한다.
트로트............아.....제저씨
다음은세하!!!중2병다운선곡이였다.
신나게놀다 나온 우리에게 유정누나가말했다.
"내일부터 구로역 으로 출동하게될거야."
"구로역이요????그럼강남은요???"
"본부에서 새로운 클로저가 파견된다고해.그러니 내일부턴 구로역으로와."
"네~~"×5
"알겠어 유정씨"
우리는 귀가를하다가 궁금한게 생긴거 같은 유리가 나에게 묻는다.
"준혁아 너는 위상잠제력이 어느정도야????"
"나????A+"
"진짜???세하랑 같은급아니아???"
"아마 맞을걸???"
"위상력을 각성한지 얼마 않됬는데 A+라니...."
"그럼 구현력은???"
"A 왜????"
"와~~~세하보다는 높구나~~어떻게 그렇게되는거야???"
"음........아마도 몸이 잘 적응하고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거려나??"
"그렇구나 여튼 집에가자!!"
"그래."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나는 집에 도착해 서재에서 책2권을꺼내고 침대로가 책을 읽기시작했다.
한참읽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12시였다.
"이제 잘까."
나는 책을 덥고 잠자리에들었다.
—다음날 어김없이 조깅을하고 씻은후 학교에갈 준비를한 나는 등교를시작했다. 등교길에 누군가 뒤에서 끌어안았다.
"준혁준혁!!!"
"으악!! 야 서유리 그렇게 뒤에서 끌어안지마!!"
"에~~왜그래 부끄러운거야???"
"그래!!!다큰여자가 머하는짓이야"
"에~~우리준혁이 그렇게 부끄러웠어?? 귀엽네~~"
"시끄럽고 빨리 내려와"
"네~~"
그렇게 시끄러운 등교시간이 지난후 학교에선 난책만읽었다.
—방과후—
오늘부터 구로역으로 오라고 했던가???
나는구로역으로 출발했다.
"도착!!"
"어서와"
도착한 나를 반겨주는건 유정누나였다.
"안녕하세요.누나 다른애들은요???"
"세하랑슬비는 벌써 임무나갔고 제이씨랑 테인이는 곧올거야.너는 유리랑임무가 있으니 유리가올때까지 기다리고있어."
"네~~"
아싸~~책읽을 시간이 있다!!"
나는 편의점에 갔다. 옥상이 책읽기좋아보였기 때문이다.
편의점에는 익숙한얼굴이보였다. 세하친구 석봉이였다.
"어??석봉아 여기서머해??"
"어...주..준혁이구나 알바중이야."
"알바??이위험한곳에서????"
"으..응 시급이좋아서 말이야"
"그렇구나~~~열심히해~~그리고 옥상좀 빌릴게~~"
"어...응 알았어."
나는 옥상에올라가 책을읽기 시작했다.
한10분쯤 지났을까. 유리가도착했다.한손에 와플을들고
에휴 저 와플소녀 나는책을덮고 유리에게간다.
"이제오냐???"
"응"
나는 유정누나에게 보고한다.
"누나 유리도착했어요."
"그래??그럼 유리와 같이 백화점 외부로좀가줘 거기에 차원종무리가 출현했어."
"라저 알겠습니다.유리야가자"
"응"
백화점 내부에 도착한 유리와나는 백화점 외부에 도착했다.
나는 백화점 외부에 있는 차원종무리를 보고 경악했다.
"이게 다 머야!!왜 이렇게 많아"
"준혁아 일단 차원종부터 섬멸하자"
"그래"
나와유리는 차원종무리로 뛰어드렀다.
나는 차원종을 섬멸하면서 근처에서 차원종을 섬멸하는 유리를 처다보고있었다.
유리의 모습은 정말예뻣다.그런유리를 멍하니 처다보던 나에게 차원종 한마리가 덤볐다.
"우워워워워워워"
그소리를 들은 나는 짜증이나 소리치며 차원종에게 검을휘둘렀다.
"내 감상을 방해하지마라!!!"
차원종의 섬멸이끝나고 유리가 나에게묻는다.
"준혁아 준혁아 아까 차원종을 섬멸할때 했던말머야???"
응????그걸 유리가 들었나???
"응 머말이야??"
"아까 그랬잖아 내 감상을 방해하지마라!! 라고 멀보고있던거야???"
어쩌지....솔직하게 말해??그렇게 고민하던중에 나는 백화점옥사에서 이상한기운을 느끼고올려다봤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내가잘못느꼈나?
"응??왜그래??"
옆에있던 유리기 묻는다.
"아냐 아무것도"
"그나저나 아까했던말 무슨뜻이 였어???"
"그것도 아무것도아냐 일단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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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걸로 끝입니다. 조금있다 4화도쓸거니 많은관심과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