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 댓글과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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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유리는 씻고 밥을먹어 학교로 가는도중에

남자들이 나를째려봤지만 유리는 모르는 듯하다

"세하야왜그래?"

"어?..아니야"

너진짜 모르는거냐 이 살기를 남자한테느껴지는 이살기를

수업이끝나고 검은양 팀 본부로 돌아갈려는데

뒤에서 누군가 나를 불렀다,

"세하야!"

"또너냐왜?"

"먹을거사줘"

"내가왜?"

"어? 웅 ....기억안나?

니가사준다고했잖아"

"아맞다"

그래도왠지 미안하데 나때문에 또기억하는건가?

"그래... 내가 와플 사줄게가자"

"와세하최고"

라면서 팔짱을 낀다

"야갑자기왜그래?"

"왜 싫어?"

"아니그런건아닌데 조심해서걸어 넌치마입어서 힘들다고 걷기힘들다고"

유리는 방금보다 더활짝웃는다 갑자기왜웃는 지는안 알려준다한다

나와 유리는 와플을 사고

검은양 팀본부로 가고있어다..

"늦었네"

"어슬비야 먼저와있어구나"

"유정누나는?"

"글쎼 무슨일때문에 좀늦게오신다네"

"아저씨랑 미스틸은?"

"금방오신데."

난그동안 못했던 게임을 할려고 게임을 킬려는 순간

"세하야 오늘저녁은 뭐야?"

"글쎄 생각안해봤는데."

"유리야그게 너랑뭔상관이야?"

"아그게 세하랑 내가 같이살고있어 일이좀있어서"

그때세하는 살기를 느꼈다 슬비한테느겨지는

근데왜날 째려보는 건지.

"이세하 니가유리랑 같이살고있다니 무슨소리야?"

(1화에 다나와있어요)

"그래구나 그래도 그건 용납못해 우리아직 같이사 나이는 아니라고

좋와 나도 세하집을 가야겠어"

"엑..."

"왜?내가가는게 불만있니?"

"아니그건 아닌데 왜갑자기"

"니가유리한테 이상한짓 할까봐"

"어이 누가보면 성희롱 법죄자줄 알겠네"

"아니야?"

"너진짜"

(유리 부럽다 세하라 같이살고...)

"?이슬비 뭐라했어?"

"아..아니야 아무튼 오늘은 나도갈테니까 그렇게 아라둬"

"네네"

"대답은 한번"

"네~~~~"

제이아저씨랑 미스틸이와서 뒤이어 유정누나가온다음

강남의 모든지역을 정찰한후에 집에보냈다.

어이이거진짜냐고?

슬비가우리집에왜오냐고!

"유리는?"

"짐가지로갔어"

"세하야"

"왜?"

"나오늘만 자고가도됄까?"

"...뭐?"

"그게...그니가 유리한테 이상한짓못하 게할려고그런거지"

"....그렇게내가 못믿더우냐? 그러시든지"

갑자기웃네 역시 이녀석 웃는 모습은 귀엽네.

"잠깐 그럼 난어디서자?"

"바닥에서?"

집주인 은 난데어쨰서

"에휴... 할수없지뭐..."

요리를 할려고 준비하는데

유리가 딱 맞게 들어왔다.

"갔다왔어 어슬비야 너도왔네?"

"어세하가 너한테 이상한짓 못하게할려고"

님그러면 제가당하는건 안 막아줘요?

그렇게저녁까지 다머고

슬비랑유리가tv를 볼려고 들어갈때 나는잔다고애기하고들어갔다

"으..못했던 게임이나해야겠다."

그때 슬비랑유리가대화하더니

꺄악꺄악 소리를 지른다..

너무씨그러워서 집중도돼지않아 그냥자버렸다.

"후아~~ 슬슬 잘까슬비야?

"그래 내일학교도 가니까"

꿈이였지만 뭔가 붕뜨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꿈? 키클려는건가?

으... 요즘애들때문인가? 빨리일어나네..

"?????????"

세하는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유리랑슬비가 날껴안고 자고있어기 때문이다.

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게졌다.

"으 잘잤다.."

유리는 깨어나니 날보더니

"아 우리세하깻어?"

"아니우리세하가뭐야 내가어린애야?"

"아니야?"

"....."

"그전에 나왜여기있어?"

"내가대려왔지"

세하는 얼굴이 또 붉어졌다.

(역시세하이 얼굴이 귀여워)

슬비가꺠어나서

얼굴이 붉어져서 날보더니

비트를 쐇다.

그이후 미안하다고했지만 용서를 안해줘

요리로 대충 사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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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화라니!

제가빨리끝내지 늦게끝낼지 모르겠는데

거의비슷한내용이라 재미없을수도있어요

내을은 학교내용을 좀많이 쓸거같습니다

추천과댓글 을보고 쓰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