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팀원들의 만남
삼군통제사 2014-12-16 0
때는 2014년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모든 도시가 공격을 당했다.
모든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이 시기에 새해를 기대하며 다 같이 모여 있었다.
그런대 괴물들의 습격 그것으로 인해 도시와 상가 경찰서가 부서지고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
그리하여 강남과 여러곳을 봉새하고 안전지역으로 갈수 있도록 사람들을 유도 하였다.
공격을 당하여 경찰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경장 송은이를 파견하여 이 사태를 막기 위한 방법을 논의 중이었다.
그의 부하 채민우 송은이를 따라 현장에 나섰다.
거기서 아이들이 있는것을 보았고 그냥 관심도 없었다.
경장 송은이는 좀 멍청한 면이 있었다.
나중에 채민우가 그들은 새로 뽑힌 클로저스라고 했다.
그리고 강남에서 첫 작전을 펄쳐서 괴물들을 공격하고 사격하게 됀다.
그러나 죽지 않는다 막을수가 없다.
그 사이 특별 전화가 오고 우선 지휘권을 넘겨 달라고 해서 송은이는 경찰을 철수 시킨다.
그리고 서유리와 이세하는 첫 만남을 예상하고 있다.
서유리에게 명령 해서 괴물들을 격파할수 있도록 김유정은 유도를 했고
처음 치고는 끝까지 열심히 해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다른현장에 있던 이세하가 똑같이 공격해서 괴물들을 격파하였다.
서유리 : 난 서유리라고 해
이세하 : 난 이세하라고 한다 뭐 우리 엄마가 전설이지만
엄마 때문에 왔거든
서유리 : 그런거야 난 돈벌기 위해서 왔는데
그리고 김유정이 부른다.
김유정 : 유리야 세하야 이리온
여기 이슬비를 소개할께 우리팀 리더를 맡을거고
잘 따라주었으면 해 리더 명령이 내 명령 이니까
이세하 : 그런게 어디있어요 무조건 따르라니 나는 게임 해야 한단 말이에요
이슬비 : 세하야 이리내놔 한번만 더 말하면 완전히 부셔버리는수가 있다.
어떻할래 난 능력이 있어서 찹 자채를 녹아버리게 할수 있다.
이세하 : 슬비 리더니까 시키는대로는 하겠는데 자유를 주었으면 하는대
이슬비 : 회의 시간이나 특별한 시간에는 사용하면 안돼
만약 걸린다면 유정언니에게 보고 가 들어간다. 내말 명심해
이세하 : 그것 뿐이야 그것만 잘 지켜주면돼 ?
이슬비 : 너 하는 것에 달렸어
이세하 : 좋아 열심히 할께 잘부탁해 리더
이슬비 : 아 서유리라고 했나 잘부탁한다
서유리 : 응그래 반거워 리더 리더보단 내가 더 이쁜것 같은데
이슬비 : 그걸 왜 세하 앞에서 예길 해야겠냐?
얼굴이 빨개
이세하 : 무슨 안 빨개 언재 빨개졌다고
이슬비 : 오늘은 푹 쉬어 내일부터 강남과 여러곳을 정찰하고 전투하게 됄꺼야
이세하 : 그럼 지금은 게임할수 있는거지
이슬비 : 옛다 정도것 해라 요원이라는거 잊어먹지말고
이세하 : 알았다 리더 엄청 고맙다
근대 우리 뿐인가 리더
이슬비 : 원래 예정대로면 두명이 더 오게 돼었다.
근대 실수로 다른 부서로 갔다.
유정언니가 해결해 줄때까지 우리는 우선 3명이다
2명이 돌아올대까지 기다려
그거 은이 경장님이 실수해서 그렇게 됀거라고 하던대
어쨌든 우리 잘해보자
이세하 이슬비 서유리 : 파이팅 파이팅
이렇게 해서 팀이 만들어 졌다.
1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