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저의 주관이기 때문에 이 게임에 세계사와는 조금 다를수가 있습니다.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태클걸어주세요 살인테클만은 봐주세요^^ 아! 그리고 맏춤법은 틀린것이 많을 것이므로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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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햇살이 창문을 통해 빛춰 들어온다.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맨 뒷자리 창문가에 엎드려 자고있는 학생. 그리고 언제나처럼 약속한듯이 깨우는 학급반장 우정미

"야! 이세하 언제동안 자고있을거야 수업끝났다고"

"으..음..음으으으 아~좀만 더잘게 5분만"  기가 막히드시 말하는 정미

"머라는거니 지금 월요일이라 아침에 깨워주는 너희 엄마가 아니거든!!!"  뭐라고 더 꾸중할려햇지만 일어나는 세하를 보고 참

는 정미 그리고 한권의 노트를 건낸다.

"오늘 시험예상문제를 간추려서 만든거야! 벼...별로 너가 걱정되서가 아니고 너가 공부를 못하면 우리반 전체성적이 떨어지

기때문이라는걸  알아도"

"고마워 정미야." 웃는얼굴로 대답하는 세하. 그에 대답에 고개를 돌려 얼굴을 숙이고 중얼거린다 (정말..치사하다니깐)

"어 뭐라고 말햇어?" 그말에 얼굴을 붉히는 정미 "아무것도아니야!!!!!!!바보~!!!!!!!!!!!!!!!" 그리고나서 재빠르게 교실를 뛰쳐나간다

"야 어디가?"

"어딜가든 내맘이거든 먼저갈거야!!"

그말을 듣고 바로 쫒아갈가 생각하지만 졸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잠들려는 세하 "딱 1분만 더자쟈" 그렇게 말하고 깊게잠들려

는 찰나에 불기한 경보음이 울린다

 이 경보음을 잘 알고있는 세하 그렇다 이경보음은 차원종이 갑작스럽게 출현했을 때만 울리는 것이고 이 경보음이 이렇게

나 잘 들린다는것은 학교 어딘가에 나타났다는건데 이런것을 생각하고있다가 어딘선가 정미에 비명이 들려왔다

"까~~~~악"

방금까지 졸린건 다 사라지고 비명이 들린곳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거기에는 차원종한테 도망치고 있는 정미를 발견하고 차원

종을 뒤를 쫒는다. 하지만 그런 세하에게는 차원종과 싸울힘도 지식도 없었다 그런데도 달려간이유는 눈앞에 정미가 위험에처

했기에 뒤를 생각하지도 않고 뛰든것이다.

"야이 돼지같은 녀석아 당장멈춰 여자를 쫒다니 차원종이 할짓이아니다" 그러게게 웃기지도않은 말을 하는 세하 그런 말에도

아랑곳하지안않고 정미에 뒷모습만 쫒는 차원종. 세하는 차원종을 멈출 방법을 생각하지만 떠오르지가 않았다. (적어도 나에

게만만 관심을 끌수만있다면...) 그러게 생각하고 주머니를 만져보니 세하의 분신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기가 나왓다.  10년

이상을 함깨해온 게임기였다 그외에도 게임용,대용량 게임용이 따로있었지만 그 게임기만은 정이 많기에 휴대용으로 들고다

녔던것이다 2초동안 세하는 그런것들을 생각하다 게임기를 던진다 (역시 게임기보다는 소꿉친구지...) 게임기는 내손을 떻나

차원종에 뒷통수에 깨끗한소리와 함깨 임종을 맏이하였다. 불행인지 당행인지 차원종은 멈처섰다. 그런데 아까와는 느낌이 사

뭇달랐다 즐거운듯이 웃고있던 가면은 얼굴을찌푸린듯이 화를 내고잇고 몸통색깔은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해가고있다 아

까와는 위압감이 전혀 달라졌다 그리고 세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게임기야 뒤를 따라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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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처음써본느 것이라서 짧게 써봣습니다. 느낌봐서 더늘리든 줄이든 아에 안쓰든 할게요. 시험기간인데 공부하다 심심해서 써봣어요... 그럼 살인태클빼고 문제점 느낌점을 적고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