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1.시작

그레이트솔저 2015-04-21 1

<이 소설은 LV1의 사람이 쓰는 소설입니다. 그러므로 이야기가 이상할수 있습니다.>


"검은양에 투입할 새로운 인재"


김유정이 말했다.


"이거 진심이세요?"


"..... 진심입니다. 유니온의 판단으로 검은양을 보충할 인재를 넣겠다는 것입니다."


유니온의 관리자가 말했다.


"그래도 다섯명으로 충분할것 같은데 죄 없는 아........"


관리자가 김유정의 말을 가로채며,


"실력이 부족한 다섯명으로 작전을 수행하다가, 큰 사고나 부상이 발생한다는 유니온의 판단입니다."


".......알았습니다."


"일단 새 요원의 정보를 드릴테니 잘 읽고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말과 재빠른 걸음으로 검은양 임시 본부를 빠져나갔다.



다음날,


"...그래서 유니온에서 우리 '검은양'팀에 새 요원을 투입하기로 했어."


"뭐, 괜찮아요. 그럼 일찍 끝나고 게임할 시간도 늘어나겠죠."


세하가 게임기를 만지며 생각없이 말하였다.


"이세하! 게임기 내려놓고 집중하지 못해!"


팀의 리더인 이슬비가 화난듯이 말하였다.


"후, 더 이상 다른 아이들이나 사람들을 휘말리게 하고 싶진 않은데......"


제이가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어쩔수 없어요. 유니온의 지시니까."


김유정도 어쩔수 없다는 듯이 말하였다.


"새 요원이 우리 팀에 들어 오면 좋은일이 잖아요!"


유리가 기쁜 얼굴로 말하였다.


"응?"


"다른 요원이 도와주면 실적도 올라가니까 4급 공무원인 정식요원으로 될수 있잖아요!"


"... 근데 그게 쉽지 않은 일이란다."


"저도 좋은 쪽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팀에 부족한 실력을 체울수 있잖아요.


누군가 게임을 하느라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하는것 때문에요."


이세하의 게임기를 노려보며 이슬비가 말하였다.


"가, 갑자기 왜 내가 나오는데!"


당황한 듯이 이세하가 말하였다.


"이.세.하. 그 게임기 집어 넣어. 안 그러면 게임기를 부숴 버릴꺼야."


"알았어! 그만 하면 되잖아!"


세하가 투덜거리며 게임기를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저도 좋은 쪽이라고 생각해요. 임무를 잘 수행할수 있게 되니까요."


테인이가 말하였다.


"그래. 그러면 새 요원을 투입하는걸로 해보자."


김유정이 파일을 훑어보며 말하였다.


<쿨럭, 처음쓰는 소설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실수 지적감사하고요, 틀린것은 제가 한글을 발로 배워서.. ㅎㅎ

실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10-24 22:25:5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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