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디멘션 버스터즈 [제1장 대항의 날]

google2215 2014-12-15 0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3&n4articlesn=208      프롤로그          

                                     [본이야기는 모두픽션이며 클로저스와 는 일절관계없습니다.]





2019년 3월 19일 

대피령이내려진후 약10분후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기시작하고 다시금 차원종과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럴수가....'」

결국엔 전쟁이 다시시작 되었고 그것을 최대한빨리 끝내기위해 우리는 언론에 특수무기를 개발했으며 테스트도 성공적 이라고 발표하였지만 무시를 당했다.

그결과가 우리 디멘션 버스터즈 차원문을 파괴하기위한 무기개발이 되어있던 우리는 열려있는 차원문을 유니온통신을 엿들어서 모두폭파 전부파괴에 성공하였다.

   「"모두들 수고하셧습니다 이제 저희 디멘션 버스터즈는 전시대비상태 로 들어가며 차원종 출현시 바로출동하게됩니다."」

   「"부상자의 수는?"」

   「"현재시점 3명부상 1명중상 입니다."」

   「"좋아 모두 의무실로 이동시키고 치료받을수있도록 유도해줘"」

언론은 곧바로 우리들을 보도하였으며 인터뷰를 원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용병들의 신원보장과 무기의 기밀보장을 위해
연락은 하지않았지만 결국엔 우리의 일반통신회선이 해킹당했고 전화가 걸려왔다.

  「"안녕하세요? AVN의 기자 입니다 사정때문에 본명은 밝힐수없습니다."」

  「"혹시  관계자되십니까?"」

  「"현재시점에선 자세한 대답을 해드릴수없습니다 만약 녹음중이시라면 녹음을 해제해주십시오."」

  「"알겟습니다 녹음은 껏습니다 일단 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보도를 해야하니까요."」

  「"디멘션 버스터즈 입니다. 다른질문은요?"」

낮은톤으로 물었다.

  「"정말 대차원종 무기가있는건가요? 일반인이 사용가능한"」

  「"예 존재합니다. 현재 저희팀이 사용중인 무기가 바로 대차원종 무기입니다."」

  「"세상에.. 그런일이 가능하다니 세계가실패한일을 혼자서 성공하다니 정말 대단하시군요"」

  「"아닙니다 동료들이 도와주었기때문에 가능한일이였습니다 동료들이없었다면 개발도 시작하지않았겟죠"」

  「"그렇군요... 일단 질문은 끝내겟습니다 기회가있다면 직접 면담이 가능할까요?"」

  「"나중에 기회가생긴다면 가능하겟군요 이만끊죠 출동해야겟습니다."」

  「"수고하십쇼"」


뭐야이수치... 위상력이심각하게 뒤틀려있다... 감지용 레이더는 과부하가되었고 공중에 띄어둔 수치측정용 풍선몇개는 이상을 보이더니 추락했다... 이상하게 강력한수치 였으며 그부근 일대는 모두 대피령이 내려졋다

  「"뭐야 이수치... 아직쓰고싶진않았는데 써야하는건가?"」

  「" 그런걸 따지고있을때가 아닙니다! 아직 검증되진 않았지만 사용해야해요!"」

최후의 수단이였던 위상력 증발장비.. 근처의 위상능력을 가진자 또는 차원종,차원문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장비이다 시험작이였던 이장비는 바로 실전장비로 등극되고 유니온에 그일대에 있는 클로저들을 대피시키라고하였다. 이장비의 이점은
위상력이없는 일반인에겐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 위상력이 있는 일반인 이라고하여도 내연구실에 있다면 안전할수있다

  「"마지막에 쓰고싶었지만.. 어쩔수없군 전부 만일의 사태를대비해 연구실로가라 나는 장비를 발사할준비를 하겟다."」

  「"전원 쉘터로 대피! 최대한 많이 장비를 들고들어가도록! 위상력이 사용된장비는 전부들고들어간다!"」

  「"알겟습니다 전원이동!"」

발사는 성공적이였다... 위상력증발장치는 상공에서 작동 근처 500미터에 위상력을 전부증발 위상수치를 안정시켯으며
차원종과 차원문제거에 성공하였다.

  「"만약에.. 빠른시간내에 이런일이 또있다면.. 막을수없어.."」
  
  「" 그래도 막아냇습니다 다음번에도 막을수있어요"」

나는 5명의 동료가있지만 그녀는 정말 낙천적이다 나와는 정반대지이다

두명의 여과학자와 나머지는 전부 남자다 만약 전부 남자였다면 삭막햇을텐데 다행이다.

  「"말도안돼 이렇게나 빨리.. 아직 5분밖에 지나지않았는데.."」

위상수치가 치솟았다. 그것도 5분만에 
아무래도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았다 방금 위상력 증**의 영향으로 근처 전자장비가 전부 고장인듯하다 클로저팀의 베이스캠프장비들이 모두고장이라고한다 유니온에 연락을취하고 용병부대를 클로저 베이스캠프로 보내어 경고를하였으며 클로저들을소집했다 클로저들은 모두 8명이라고하였다

  「"당신은 누구죠? 누구인데 이렇게까지 이차원에 대해서 잘알고있는거죠?"」

  「"대답할수없습니다. 때가되면.. 공개하도록하겟습니다 지금은....불가능합니다"」

  「"알겟습니다 알려주신점에대해선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도울수있나요?」

  「"예 제팀과 함께 차원종을제거하며 위상특이점으로 전진 차원문과 근처차원종들을 제거해주십쇼"」

  「"일반인들과 협력하라니.. 말도안됩니다 아무리 일손이 부족하여도 그건안됩니다"」

  「"그들은 각종 대차원종무기로 무장한자들이오! 그들을 그무기들을 믿지못한다는거요?"」

  「"실례햇습니다 그럼 차원종소탕및 차원문제거 시행하겟습니다."」

나와 동료들은 다시한번 위상력 증발장치를 발사하기로결정 이번엔 더강력한 특수개량형으로 발사하기로하였다
발사시점은 그들이 귀환하고 탈출에 성공하였을때 그들이 실패할수도있단 생각은 잠시접어두었다.

  「"반만 성공하엿습니다 차원문은 제거했지만 차원종제거엔 실패햇습니다."」

보고가들어왔다. 희소식이다! 차원문이제거됫으니 곧 차원종들도 위상력을 공급받지못하여 전부 사라질것이다.

「"그정도면됫어요 정말 성공적입니다 이제곧 위상력공급이 끊긴 차원종들은 모두 사라질것이니 이제 돌아오셔도좋습니다"」

 「"앗? 저게뭐지? 뭔가가 다가옵니다!"」

 「"** 가까이오지마! 오지말란말이야! 크흙!..."」

잡음만이들려온다.. 곧 큰폭팔음이 중심지로부터 들려왔다...

  「"무기 자동파괴가 실행됫단건... 팀이 반이상 전사햇군.....이럴수가..그들이....."」

  「"들리십니까? 여긴 검은고양이팀의 팀장 이하나 디멘션버스터즈 책임자는 응답해주십시오"」

  「"당신은 누구죠? 저는 디멘션버스터즈의 책임자입니다 제 대원들 아직 생존자가있나요?"」

  「"네 현재확인생존자는 총 4명입니다."」

  「"맙소사... 5명이 전사라니...수색대를 파견해야겟군.."」

  「"그럴필요는 없습니다 5명의 사체는 저희가 전부 수습하엿습니다 관리요원님이 그러더군요 당신 알수가없다고 누구죠? 당신은"」

 「"아...감사합니다..제신원에대해선 요원의 보안등급으론알수없을껍니다.. 특경대의 총들도 제가개발한 총을 적당히 다운그레이드 한것이죠 그렇게만 알아두십쇼,,"」
  
 「"당신은대체.."」

그대화를 마지막으로 난 유니온본부에 얼굴을 비췄다. 

기뻐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 의아에 하는사람.. 아이러니한건 그들중에서 내이름을 아는사람이없다는것

정말로이상햇다.. 난 생존한 대원들과 그들이있는 부검실에 가서 대원들을 마지막으로보앗다..

  「"나는 나약해서 그들을 잘몰랏고 나는 나약햇기때문에 그들을 돕지못햇다... 나는 더욱강해질것이며 그들을 구할것이다..
나는 이세계를 지키지못한다 하지만 난 이도시라도 지키고싶다! 난전력을 다할것이며 대차원종 무기개발에 열을올릴것이다 이맹세는 내가 죽을때까지 지켜질것이고 후대에게 전해질것이다"」

그맹세 가있고난후 대원들은 모두 자신들의 무기를 더개량하길원햇고 난 일정수준의 업그레이드를 해주었으며 그때마다 대원들은 차원종사냥에 나섯다..

그맹세가있은후에 각종언론으로부터의 연락이 많아졋으며 유니온본부로부터 간간히 연락이왔다

  「"유니온에 소속되보는건 어떻습니까? 쉴드 슬롯을 열수있을텐데요"」

  「"그들은 그런걸 바라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얘기는해보죠"」

물론 대원들의 대답은 똑같았다.

그런곳에 소속되느니 죽겟다고... 그후에도 몇번 연락이 왔으나 이제는 가끔온다
그때마다 대원들에게 권하지만 대답은 한결같다

그리고 2019년 11월 18일

전쟁이 시작됫다 그동안 차원종들만 간간히 출현하더니 이번엔 무더기로 몰려왔다 엄청난수였고 

몇몇국가는 차원종을대상으로 국가총력전에 들어갓으며 몇몇 중소국가들은 지원요청을 했으며 벌써 

함락된 국가도 있었다..

그나마 한국은 열심히 버텻으며 다른국가의 지원도 아끼지않았다 나는 그일이후 팀의 규모를키우고

5명씩 한소대 8소대가 됬으며 중대로는 10명씩 4중대가 나왔다. 

그들의 무기는 한명한명 특색이 드러나있고 창과 칼 , 활과 총 등 다양했다 특히 소대에는 1명씩 위상능력자들이 있는 쾌거를 

거두고 특경대 대원들도 우리들의 팀에 지원하기도하였다 하지만 이후에 있을수도있는 전쟁엔 대비해도 이길수없다는 느낌이 
있었다 우리는 결국엔 국가가 인정한 대차원종집단 이 되었다. 일주일간 우리는 우리가있는 이도시를 지켯고 그 일주일 뒤에

검은고양이팀이 재배치되었고 우리는 쉴수있었다 하지만 그것도잠시였다...




제1장 대항의 날


2024-10-24 22:21:0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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