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검은양2 1화 그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에 시작!?

fewfw 2015-04-02 11

하하하하 내가 돌아왔다!!!!!!

이제부터는 2기다!!!!!!

자~루트는 여러분들이 원한B루트!(뭐~저도 원하는 루트였고요)

먼저 이번에는 초반에는 약간 일상?같은 전개와 커플.....준비작업이에요~


(세하 시점)

 

그일이 일어난지 벌써 1주일이 흘렀다

칼바크는 이제 거의 다 나았다

차원종이여서그런지 회복속도가 빨랐다

그리고 신서울은....

다행이도 아스타로트에 침공으로 이미 부서진곳이여서

피해는 거의없었다....물론 터랫몇개가 산산히 부서졌지만....

그리고 신강고등학교는 복구가 완료돼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 학교에가**다.....

......하아......학교에 가면 또 짜증날텐데.....솔직히 슬비와 유리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가자마자 얘들은 우리보고 신서울습격에 대해서 떠들거고 클로저들은 뭘했냐며 떠들것이다

....솔직히 상상만 해도 당장 죽여버리고 싶다.....뭐....이미 차원종인데 못죽일건 또뭔가?

그래도 그건 참고.....아무래도 인간으로는 못돌아올것같다.....방법이 없다고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 학교에 갈준비를한다

 

"하아.....학교라니....뭐가 그렇게 일찍 복구돼는거야?"

 

"그거야 학교는 공격당하진 않았으니까 그렇지 아들~"

 

서지수...즉 우리엄마는 내가 차원종이 돼었다는것을 이제는 거의 상관하지 않는것같다...

뭐....우리가 아직 차원종이 돼었다는것이 알려지지않아서 딱히 문제가 돼지않아서 그러는거겠지만...

....생각해보면 오히려 좋아하는것같다....내가 강해졌으니 내 몸은 내가 잘지킬거라나...

....심지어는 가끔식 대련을 신청했다.....미리말하지만 난 패륜이아니다....

.....그리고 오히려 내가 죽는줄 알았다....아주그냥 살기를 가아~득 담아서 공격했다.....

 

"오늘은 시간없으니까 아침은 어제 저녁데워서 먹어"

 

"흠....아들 아침안먹으면 힘이안나는데..."

 

"그렇다고 지각해요?"

 

"후훗~그건 안돼지~그럼아들!제발~꼭~학교에서 사고치지마!"

 

"뭐...봐서..."

 

"...만약 사고치면.....내 손에 죽는다~?"

 

엄마가 웃으며 말한다............그런데 왜 난 사신이 웃는거같지?

 

"....알았어...노력할께..."

 

"후훗,그럼 잘가~아들~"

 

 

문을 열고 나왔다.....하아....날씨는 좋네.....사실 저번에 게임기를 부수고

차원종이 돼고부터는 딱히 게임을 하진않는다.....뭐 그래도 아직 중독자 소리를듣지만.....

(게임하는시간이 반으로 줄었다.....덜덜....세하가 게임을 줄이다니....)

자~그럼 늦었으니 빨리가볼까?

 

나는 사이킥 무브를 썼다


(슬비 시점)

 

오늘은 다시 학교에 가야하는 날이다...

...솔직히 학교에 가는걸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세하나 유리.....그리고 정미말고는 친한친구가 없다....

.....그래서 나는 혼자서 책을보거나 C반으로 가서 얘들을 만난다

...그나저나....솔직히 나는 걱정됀다.....과연내가...거기서 얘들에 도발을 견딜수있을까?

차원종이 돼고부터는 나도 꽤감정적으로 행동한다고한다....뭐...이제 딱히 감정을 억제해야하는 이유는없으니....

물론 얘들이 우리가 차원종이 돼었다는걸 알아채릴수있다는것도 상당히 싫지만

....참을 자신이없다....아마 가자마자 이번 아스타로트사건으로 난리 칠게뻔하다....

.....나는 유니온 본부를 나와서 따로 유니온이 준 집에서 살고있다...뭐 나야 편하지만..

...다행이도 학교와 검은양팀 본부와 가까운곳에 있어서 좋다.....그나저나 세하하고 유리가 버틸수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집을 나왔다

 

....아.....눈부시다.....

 

나는 사이킥 무브를 사용한다


(유리 시점)

 

아~좋은 아침이다!

차원종이 돼고부터는 몸이 참~가볍다~

맨날 늦잠자던 세하도 일찍일어난다.....뭐....게임을 줄였으니..

.....기쁘긴하지만 솔직히 무섭다.....세하가 게임을 줄이다니....

내가 차원종이 돼어서 집에 왔을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많이고민했다

...분명 엄마는 뒷목잡고 쓰러질것같고 동생들은 무서워서 울것같았다...

...그런데 아니였다....내가 사실을 말하자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그래서?몸은 괜찮니?어디 안아프니?"

라고 물어보셨다....그말을 듣는순간 울뻔했다...

동생들도 내 말을듣자....전여 예상치 못한반응을 보였다

"우와~!그럼 누나 이제 더 쌔진거야!?"

"꺄핫!그럼 언니 이제 덜 힘든거야?"

 

동생들이 기대에 가득찬 눈빛으로 말했다

....가족들은 날 이해해주었다....그순간 눈물이 흘러나올뻔했지만 그렇순없지...

 

"응!누나 이제 안힘들어!"

 

나는 최대한 밝은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그리고 오늘은 학교에가는날이다...학교가 다 수리됐다나?

엄마에 아침을 먹고 동생들에게 인사하며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면서 걱정했다

내가....과연 학교에서 버틸수있을까?과연 화를안낼수있을까?

솔직히....나는 모르겠는데 내가 차원종이 돼고부터는

세하,슬비 심지어는 애쉬,더스트 칼바크 아저씨까지 날 무서워했다....

....내가 좀 잔인해졌다나?난 모르겠다.....

 

....아~날씨 엄청 좋내.....그렇지!이따가 학교끝나고 세하랑 슬비...그리고 우리 정미정미랑 와플먹으러 가야지!

.....아.....정미정미한태는 뭐라고말하지?

.....아~모르겠다....


(3인칭 시점)

 

먼저 도착한건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슬비였다

분홍색 머리가 봄이랑 잘어울렸다

교문에는 학생들이 넘처났다

모두들 아~학교라니...귀찮아 라는 표정이였다

슬비는는 구석에서 잠시 얘들을 기다렸다

그후 도착한건 요즘 일찍일어나는 세하였다....

....그렇게 그들이 인사를하고 유리를 기다렸다

얼마돼지안아 유리가 엄청난 속도로왔다....뛰어온거다...

그들은 그 모습을보고 바로 생각했다...

....아....얼마나 빠른지 궁금해서 이렇게 왔구나....

그렇게 그들이 인사하고 학교로 들어갔다

학교는 전보다 더 좋게 복구돼었다

그때 박심현 요원이 한말이 사실이였나보다

그렇게 그들은 각자에 반으로갔다

슬비는E반으로 가고 세하하고 유리는C반으로 갔다

그리고 문을 열고들어오자....

 

"어!?세하하고 유리다!"

 

"야!세하야!그거 어떻게 됀거야!?신서울이 차원종들한태 습격당했다면서!?"

 

"그래서 지금 저기 강남은 쑥대밭이라는데?"

 

"그리고 얼마전에는 정체불명에 차원종들이 공격했다는데?"

 

"아!그거 나도들었어!"

 

지들끼리 말하고 지들끼리 답한다....세하하고 유리는 한심하단 눈으로 보았다

 

"...음?.....어라?너희 왜 눈이 빨게?"

 

"뭐?....진짜내!?"

 

"뭐야뭐야!?그것도 위상력때문이야?"

 

세하하고 유리는 슬슬 짜증이 모려왔다

그래서 다들 모른다고 퉁명스럽게 답하고는 자기 자리로갔다

 

"뭐,뭐야....제내들 왜저래?"

 

"몰라....클로저니 우리를 무시하나봐...."

 

"재수없어"

 

"야!너희들!말이 너무심한거아니야?"

 

"음?"

 

그들이 뒤돌아보자 정미가 그들을 노려보고있다

아마도 이야기를 듣다가 결국 화가난것같다

 

"뭐야 우정미?넌또왜?"

 

"니 친구라고 감싸는거냐?"

 

"아니거든?난 그냥 너희 행동이 마음에 안든거야!

그렇게 사람을 멋대로 평가하고 뒤에서 욕하니 기분좋아?"

 

"뭐래....평소에 클로저들 가장 싫어한게누군데?"

 

"맞아!그렇게나 혐오 스러워했으면서 이제 와서 깨끗한척해?"

 

"너도 참~재수없다~"

 

"윽"

 

그렇게 그들이 우정미를 신나게 까대는데 돌연 갑자기 몸이 오싹하면서 떨린다

왜 그러지 하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세하하고 유리가 그들을 째려보고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일반인인데도 살기를 느낄만큼 엄청난 양에 살기를 뿜었다

 

그러자 그들이 뿔뿔이 흩어지며 자기 자리로간다

 

"....고마워..."

 

어느세 세하하고 유리가 정미에게 왔다

 

"음?우리가 뭘?"

 

"우린 그냥 우리 정미정미가 당하고 있어서 노려 봤을뿐이데?"

 

"노려봐?....뭐야!?너희 눈이!?"

 

"아~아~걱정마~별거아니야"

 

"뭔데?왜 그렇게 된거야?"

 

"음....그러니까....음....."

 

"별,별거아니야!"

 

유리가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며 답한다

 

"음?왜 그렇게 당황해 유리야?...그리고 별거아닌데 왜 답을못해?"

 

"진짜 별거아니라니까!위상력때문에 그런거야!"

 

"위상력?하지만 저번에 캐롤씨 도울때 그런 말을 못들었는데?"

 

"앗!수업시작한다!정미야!빨리 자리로가!"

 

"그,그럼 우린 자리로갈께!"

 

그렇게 그들이 허둥지둥 자리로 간다

 

그걸본 정미는 의아해한다


(정미 시점)

 

왜들 저러지?

 

그리고 그 의문은 계속같다...

....첫번째로 너무 당황해한다....마치 숨겨야할 비밀인듯..

두번째로는 행동이 이상해졌다...

...세하가 게임을 하는 모습을 요세 좀처럼 못본다

그리고 가끔하는걸 보면 무언가 부수거나 죽이는 게임을한다

거기다가 죽이거나 부수면 희미하지만 미소를 짓는다

다른 얘들은 왜 게임을 줄였지?하며 의아해하지만

나는 그 미소가 더 마음에 걸렸다...

유리도 수상하다

요세 나랑 잘 어울리지않는다

거기다 훈련을 하러 자주가거나 가끔 학교에서 기물파손을 이르킨다

거기다 나랑 이야기하거나 세하,슬비랑은 아닌데

다른얘들이랑 말하거나 만나면 왜지모르게 살기?같은게 느껴진다..

슬비도 이상하다

예전에도 자주왔지만 요즘은 더심하다

거기다 자기들 끼리모여 뭐라 말한다

슬비역시 빨간눈이였다

그리고 가장큰 변화는....이상하게도 요즘 감성적으로 행동한다

예전에는 뭔가 억누르는것 같았는데 요즘은 그냥 바로 표출한다

 

그렇게 의심할때...결국 사건이터졌다


(3인칭 시점)

 

결국 일이터졌다

때는 화요일 3교시...

C반은 체육....E반은 화학이였다...

체육은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고

화학은 약품으로 실험을했다

그런데....

 

유리가 투수를 했다

그런데 순간 눈빛이 번득이더니

위상력을 담아서 공을던진다

그덕분에 체육선생님이 좀다치셨다...

참고로 체육선생님은 C반 담임이시다

그리고 화학실은....엄청난 폭음과 함께 날아갔다

슬비가 화학약품을 마구잡이로 섞은것이다...

그렇게 C반에 부담임이신 화학선생님도 입원하셨다...

두분은 나중에 전근가셨다

 

그렇게 새로운 선생님이 온다....

 

그런데 슬비가 C반으로 온다

오늘부터 C반으로 가라고했다고 한다

유니온이 힘을썻었지....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한곳에 뭉쳐있는다

그리고....그들 옆에는 우정미가있는다

 

"야!아직도 못말해!?왜 너희 요즘 계속 그래!?

이젠 나한태좀 말해!!!!"

 

그러자 세하,슬비,유리가 상당히 난처한 표정을 짓는다

솔직히 더이상은 숨기는게 힘들다

 

그렇게 그들은 우정미를 옥상으로 데리고 갔다

 

"자!이제 아무도 없으니 설명해봐!

너희 요즘 왜 그래?눈이 빨게 진거랑 상관있는거야?"

 

".........."

 

그러자 그들이 서로 눈빛을 주고받는다

그러자 세하가 한숨을 쉬며말한다

 

"하아....참....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뭐,뭔대 그래?"

 

".........야,우정미....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각오 단단히 하고들어!

절대로 기절같은거 하면안돼?"

 

"뭐,뭐길래 기절까지말해?"

 

".........그게...........사실은......"

 

"뜸들이지 말고 빨리말해!"

 

"우리 차원종이 돼었어"

 

"............."

 

"............."

 

정미는 아무말도 안한다

그냥 멍하니 있는다

 

".................뭐라고?"

 

"...우리 차원종이 돼었다고"

 

"..........오늘이 혹시 4월1일이야?"

 

"4월2일이야"

 

"..............유리야?이거 장난이지?"

 

"우우......미안해 정미야......"

 

"................"

 

정미는 결국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헐!?"

 

"정미정미야!"

 

"정신차려!"

 

그렇게 그들은 우정미를 업고 양호실로 뛰어왔다

 

그런데....

 

"선생님!정미가 기절했어요!"

 

"Oh!정미가요?"

 

그들에게 익숙한 외국어 발음이 섞인 한국어가들렸다

 

"..........."

 

"일단 줘봐요,상태를 보게요"

 

".......캐.....롤?"

 

"음?왜요 세하?"

 

"캐,캐롤 누나!?"

 

"에에앵!?"

 

"캐,캐롤씨!?"

 

"What!왜 갑자기 놀라죠?"

 

"왜,왜,왜 캐롤씨가 여기에!?"

 

"그거야 유니온에서 발령이 나왔으니까요

당분간은 여기서 보건선생님을 맏으라네요...

...못 들으셨어요?"

 

"그....그건건 처음 듣는데요!?"

 

"일단 정미양부터 여기 눕히세요"

 

"네"

 

그렇게 정미는 침대에 누워있고

그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니까....우리가 사고를 치니까 그걸 막기위해 캐롤누나가 왔다고요?"

 

"Yes!맞아요!"

 

"....하아........캐롤씨?제발 얘들한테는 임상실험같은게 하지 마세요"

 

"하하 걱정마세요,그런건 안해요!"

 

"....믿음이 안가는데...."

 

"으윽...."

 

"음?정미정미야!?정신이 들어!?"

 

"음?......여기는.....?"

 

"여기는 양호실이야.....너는 기절해서 여기왔어...."

 

"내가.....아!"

 

정미는 이제야 기억이난듯 했다

그리고 그즉시 일어나서 유리에 눈을 보았다

 

"정,정미야!?"

 

"......진짜야...?"

 

"응?"

 

"진짜냐고.....너희가 차원종이 됀거....."

 

"응?........응...."

 

"......도대체 왜!왜 차원종이 됀건데!?"

 

"......그건"

 

"그건 내가 말할께"

 

"세,세하야!?"

 

"그래!빨리 말해봐!"

 

그렇게 세하가 설명을 한다

그이야기를 듣던 우정미는 처음에는 화가난 표정이다가

순간 엄청 놀라더니 그후는 엄청나게 다운돼었다

 

".....그게....사실이야?

 

"....응"

 

"............그러면 우리아빠도..."

 

정미에 아빠는 3년전 시간에 광장에서 돌아가셨다

차원종들에 습격으로....

 

".......응"

 

"................."

 

정미는 아무말도 안한다

그러나 이네 얼굴을 붉히고는 울기시작한다

그 모습이 마치 얼마전 세하와 슬비,유리 같다

그리고 세하가 말없이 안아주자 더 크게 울기시작한다

 

몇분후.....

 

"이제 진정돼었어?"

 

"....응...."

 

"헤에....정미정미 부럽네~세하 품에 안기고~"

 

"딱,딱히 좋았던건 아니거든!"

 

"얼굴을 붉히면서 말하면 설득력이 없는데?"

 

"아,아니거든!"

 

"자~이제 다들 가보세요!

곧 수업시작이에요!"

 

"에....?...벌써 시간이!?"

 

"뛰,뛰어!"

 

그렇게 그들은 양호실을 박차고 뛰어간다

 

"Oh!그러고 보니 새로오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설명을 안했는데!

뭐.....곧 알게죠..."


탁탁탁

 

쾅!!!

 

세하가 문을 열며 들어온다

다행이 아직 선생님은 안오셨다

세하가 들어오자 슬비,유리,정미도 줄줄이 들어온다

 

"하아!다행이 늦지 않았다!"

 

"하아...하아....그러게..."

 

"휴....큰일 날뻔했네..."

 

"그나저나...우리 정미정미!왜 이렇게 잘달려?

우리랑 거의 같은 속력인데?"

 

"음?그렇네?"

 

"우리가 조금 빨리 뛰었지만 그래도 힘들텐대?

 

"아몰라....요즘 그냥 몸이 좀 가벼워"

 

"그래?"

 

 

그때 누군가 앞문을 열고 들어온다

그러자 한 남성이 들어온다

 

그 남자를 본 세하,슬비,유리,정미는 경악한다

그 남자는 하얀 백발에다가

노란색 선글라스를 끼고있고

키도 컸다

 

"자...난 오늘부터 이곳 신강고등학교 2학년C반담임을 맏은

.........J라고 한다"

 

"제이?알파벳 제이요?"

 

"그래"

 

"왜 이름이 그래요?"

 

"머리는 또 왜 그런색이에요?"

 

"아,아,아,아,아,아저씨!?"

 

"제이씨!?"

 

"오~세하,슬비~거기 있구나"

 

"어라?선생님 세하하고 슬비알아요?"

 

"그럼~"

 

"아,아니 아져씨가 여기 왜!?"

 

"이봐!난 아져씨가 아니라고 몇번말해!"

 

"어떻게 알아요?"

 

"무슨 사이에요?"

 

"유리랑 정미랑도 아는것같은데?"

 

"아....그건...."

 

"아니 아저씨!아저씨는 클로저잖아요!"

 

"에애~?!"

 

"아....그래....난 클로저야....저어~기 세하,슬비,유리가 소속됀 팀에 보호자이지"

 

"네!?그럼 선생님이 클로저!?"

 

"클로저가 왜!?"

 

"그건....뭐.....일단 저놈들이 요즘 사고를 좀 많이쳐서..."

 

"윽"

 

제이가 째려본다

 

"나는 체육선생님이기도 하니 기억하도록...아!그리고 너희들 부담임이자 새로운 화학선생님도 오셨다!"

 

"...........설마....."

 

"....우,우리가 생각하는 그 사람은 아니겠지?"

 

"에,에이~설마!"

 

"누,누군데 그래?"

 

그때누군가 들어온다

그역시 키가 컸으며 남성으로 보였다

그리고 특징은....

 

"어?얼굴을 왜 붕대로?"

 

검은 붕대로 얼굴을 가렸다

그렇다....새로운 화학선생님은 칼바크 턱스 였다

 

"아...내 소개를 하지...난 오늘부로 이곳 부담임이자

화학을 맏은 칼바크 턱스라고 한단다...편하게 칼바크라고 부르렴"

 

"칼,칼,칼,칼바크!?"

 

"아저씨!?"

 

"엥?너희 화학쌤도 알아!?"

 

"아...."

 

그들은 순간 누구라고 말해야할지 난감했다....

 

"아...나역시 저 얘들에 보호자란다...."

 

"에?그럼 선생님도 클로저?!"

 

"뭐....일단은 그렇다고 해두지..."

 

"왜,왜 아저씨가?!"

 

"그거야....여기있는 제이와 같은이유지.."

 

"유니온이 허락했어요!?"

 

"아...데이비드가 고생좀 했지"

 

"....하아...."

 

"선생님!얼굴을 왜 붕대로 감았어요?"

 

"아...그건...내가 얼굴을 좀 다쳐서..."

 

"눈도 빨게요!"

 

"그,그건 원래 그랬단다"

 

"....세하야?유리야?슬비야?....혹시 저분도?"

 

"....응....우리랑 같은 차원종이야..."

 

세하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아....."

 

"아!그리고 오늘 전학생이있다!"

 

"에?"

 

"이번에는 또 뭐가..."

 

"외국에서 왔으니 잘해주도록!"

 

그러자 앞문에서 또 누군가가 온다

 

"음?........!!!!!!"

 

그런데 두명이 들어온다

모두 체격은 초등학생...많이 처줘야 중학생정도 체형이다

거기다 머리는 아름다운 은발이고

눈은 보라색이여서 한층더 이질적인 느낌이든다

 

거기다가 한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아이다

 

"안녕?난 오늘 전학온 더스트라고해~"

 

"나는 애쉬라고 한다"

 

"참고로 우리는 남매야~내가 누나고 더스트가 동생이야~"

 

"그럼 잘부탁한다"

 

"""애,애쉬!?더스트!?"""


깔깔깔

이번에는 베스트를 향해서!!!!

2024-10-24 22:25:1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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