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탈환(분열)1화

크로나클 2015-03-25 2

안녕하세요 소설은 처음입니다 미흡하지만 열심히 봐주세요

오타지적환영

------------------------시작----------------------

나는 싸우고 있다. 무었인지도 모른채

애초애 나는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태어났다.

나는 잘해도“알파퀸의 아들이니 이정도는 쉽겠지”

“아니라고 나는 열심히 했다고”라고 마음속으로

소리쳐 보아도 나에게는 부담감과 실망의 눈길이 컸다.

“야 이세하 전투중에 잠들지마”나는 그소리에 잠을 깼다.

눈앞에는 분홍머리의 작은 체구의 파란눈을 가진 소녀가 있었다.

“이세하 이곳은 지금 최전선이야 우리가 막아**다고.”

“꿈을 꾼건가” 하긴 나는 어릴때부터 열심히 해도 인정받지 못한 녀석이였으니까

“동생 지금자면 강남시민 모두가 위험해 쿨럭”

아저씨가 피를 토하며 약을 먹었다.

“우리가 꼭 지켜**하나요?

나는 무심코 해선 안될말을 내뱉었다.

“짝”소리와 함께 내 빰이 빨개졌다.

“이세하 그걸 몰라서 물어 우리도 싸우이 싫다고 집에서 쉬고 싶은데

안되는걸 어떡하냐고”

나는 순간 머리가 멍해져서 이슬비를 보고 말했다.

“나는 어릴적부터 많은 부담감이 있었어 그런데 나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그리고

시민들은 우리들이 자신을 구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우ㄹ”

“아니 됐어 나는 내 스스로의 길을 가겠어”

그러고는 건블레이드를던져 이슬비의 옆을 비껴나가

차원종의몸을 줄줄이 관통시켰다.그러고는 검은양 자켓을

집어 던지고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가고 있을 때

서유리와 미스틸테인이 그를 붙잡았다.

“야 이세하 네가 아무리 힘들었지만 갑자기 그러는건 너무하잖아

“그래요 형 그러니 화 풀어요”

“너희들이 당해봤냐?”

그말에 검은양팀 모두가 경악한다.

“서유리 너는 검도로 전국대회를 휩쓸었지만 사람들이 너에게

부담감을 주진 않았어”

그러고는 팀의 내부분열은 유니온의 귀에도 들어간다.

그러고는 검은양 팀의 이세하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상층부는

이소식을 알자 바로 벌처스에게 통화했다.

“거기 벌처스인가 부탁이있는데 말이지”

“네 무었입니까”

“검은양 팀의 이세하를 처리부대쪽에서 좀 없애주었으면 하는데..”

“네 처리해드리죠 그런데 돈은”

“500만주지 어떤가 거래하겠나?”

“그러면 바로 처리부대를 그 이세하라는 놈에게 보내겠습니다”

이세하는 혼자 길을 걷고 있다.

“역시 검은양팀이 없으면 나에게는 외로움이 따를수밖에 없나?”그 순간 뒤에서 살기가 느껴졌다.

“크흑”너 너는

“기억하나 나는 나타다. 너를 처리하면 이 목줄을

풀수있거든”

뒤에서도 칼이 날아와 이세하의 복부에 제대로 꽃혔다.

“커헉...쿨럭쿨럭”

이세하는 입에서 갑자기 피를 토하기 시작한다.

그때 커다란 창이 날아왔다.

나는 느꼈다. 검은양 팀원이라는 것을

“야 이세하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쳇 아깝군 무기가 없어서 죽이기 딱 좋았는데

다음에는 꼭 너의 목숨을 받아가도록 하지”

“이봐 동생 괜찮은 거야 일단 이 약이라도”

“쿨럭 필요없어요 아저씨”

그말을 하자마자 나는 쓰러졌다.

“........형이라고 부르라니깐”

나는 했빛에 눈을 떠봤다. 하얀 천장

이곳은 병원이였다.

“배가 찔려서 누워있었더니 몸이 좀 아프네....

저기있는 물이라도”

그 순간 내 앞에는 검은 양 팀들이 다 앉아서

자고 있었다. 나는 그 광경에 놀랐다. 아니 놀라수 밖에 없었다.

나는 그렇게도 막말을 했는데도 내 앞에 있어줘서 무었보다.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스탠드 옆에는 편지들이 잔뜩

있었다. 나는 그걸읽고 눈물을 흘렸다.

“시민들도 나를 걱정해 주는구나”

이세하는 그대로일어나 병실을 나갔다.

그러자 김유정이 웃으며 나에게

“옷 안입고가니?”

“입고갈게요”

그리고 나는 동료들이 고생한 걸 덜어주기 위해 나혼자 일어나 빨리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강남탈환은 성공하였다.

“그리고 뒤늦게 일어나 이슬비가

“아 유정언니 오늘의 업무는뭐죠?”

“없단다 오늘은 세하가 모든일을 다하고

드디어 강남을 탈환했단다.”

“네? 그럼 세하는”

“구로에 가 있단다. 팀원들한테는 내가 말해놓을테니

어서 이세하를 지원하렴”

“네! 언니”

그러고는 이슬비는 헥사부사를 타고 서둘러

구로로 향했다.

 

------------------------1화끝------------------------------

이 소설은 제가 그냥 모든 공부를 마치고 어렵게 낸 시간으로

대충 짬짬이 낸 시간으로 만든 것이라서

미흡한 부분이 많을겄 같네요.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그리고 이번의 인기를 보고

더 올릴지 말지 생각해보겠습니다.)

2024-10-24 22:24:5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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