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판타지 클로저스- 서막.

츠카즈 2014-12-13 0

주인공 이세하

나이    18세

혈액형 A형


"아 귀찮아. 무슨 이차원 생명체가 이렇게 많이 나와."

"세하야. 너 또 불평이니."

"유리 누나 그렇잖아요."

"그런 소리 할 시간이 있으면 한 녀석이라도 더 없애."

'크 흐흐흐흠.'

"이 녀석들! 그만 하지 못해!"

서로 말 싸움을 하면서 들려오는 소리에 소리가 들려오는 반향으로 발아본다.

"어 제이 형 있었어요?"

'...'

"이 녀석!"

'쿵...'

"아 아파여."

어느 사이에 왓는지 슬비가 뒤에 서 서 발아보고 있다.

"세하야. 너 아직도 그러고 있는거니."

"흠. 이건 내 철학과도 같은 거야. 난 언젠가 세계의 최고의 프로그레머가 될 거야."

"으이그..."

말 다 툼도 잠시 주변의 소리가 고요해 졌다.

너무 나도 조용한 정적소리에 둘만의 떠드는 소리만이 간직한체 하늘에서 거대한 게이트가 생성이 되기 시작하자 이차원

생명체 들이 하나 둘 씩 나타 나기 시작했다.

"드디어 나왔군."

"제이 오빠."

게이트를 발아보며 제이의 작은 목소리를 말했다.

"그래 이번에야 말로..."

그 옆에 있는 슬비가 목소리를 듣기는 하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가면서 지진과 함께...

"여기는 본부 들리나 거대한 이차원 에너지가 강남 상공에서 생성되기 시작했다. 차원 C급 생명체...."

'치지지직 치지직...'

"이런.."

"제하형 무슨 일이에요?"

"C급 생명체가 나왓다. 모두 긴장하도록."

"예? C급에요? 강남에는..."

"잔말 말고 준비해 나타난다."

'지이이이잉.'

"어 저 저저기..."

슬비가 갈이키는 반향을 발아보자 새로운 게이트가 생성이 되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C급으로는 안 끝 날듯 싶다. 여기서 포기 할 녀석들은 안 말릴 테니 돌아가라."

"그렇게 말하고 제이 형 혼자만 갈려고 그러죠? 제가 게임 만 하 더라도 그렇게는 못하겠는데요..."

"슬비야 너 라도 돌아가."

"안대. 세하 너 만 보내고 내가 어떻게..."

약간 눈물을 보이는 슬비의 어깨에 누군가의 손이 얹어졌다.

손이 얹어진 반향으로 발아보자.

"유리언니."

"그래. 슬비야."

"혹시 져를 빼먹는 거는 아니겠죠?"

"미스터테인!"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처음에 모습을 들어 낸 C급 생명체와 함깨 D급 E급 생명체가 다수 모습을 들어 내었다.

"온다!"

'시프트'

'반격'

"결전기-버스폭격!"

"결전기-록 버스터"

"결전기2-리버스"


2024-10-24 22:20: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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