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딕의 점검

나의그환상을부셔주지 2015-03-19 0

"아 시1발"


한 건물의 한 공간에 갑자기 욕짓거리가 나왔다. 들은은 클로저스라는 게임의 개발자들이었다. 전 코그 소속이며 나딕에 속해있다.  코그에서 나온 이유는  오덕냄새가득한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나오고 클로저스라는 게임을 만들었다.


반응은 좋았다. 이 업계에 그렇듯이 병크가 터지고 망겜이라는 둥 짓꺼리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어떻하죠?"


"일단 서버 닫아!"


그들은 공지따위 신경쓰지 않았다. 유저들의 불만불평도 듣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어차피 유저들은 호구로 보기 때문에 그냥 메이드 옷 그런 것들 출시한다면야 불평불만은 조금 없어지겠지만 그걸로는 잡재울 수 없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현재로서 돈벌어먹어야 했기 때문에 창렬하게 내고 욕 먹었지만 결코 캐시 할인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알바와의 교류도 없었다. 아니 교류가 대화가 원활하지 않았다. 어떤 이유에서도 있지만 자세히는 모른다.


한가지 아는 것은 알바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 그렇기에 공지도 매우 늦게 뜬다.


그들은.... 나딕 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존재하는 한 이 게임은 영원히 게속될 것이다.


개뿔


심심하다


그냥 대충 씀

2024-10-24 22:24:4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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