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시즌1] [유리] 또 다른 서유리 -3-

키리가야히바야 2019-11-27 0


빨리 이 지옥에서 벗어나야겠군요 수정입니다!!1

빠른 수정해야되니까 스피드하게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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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개빡세네.." 

"으아!! 진짜 죽을 뻔했잖아."

이세하와 서유리는 신호읍을 하며 차원종들을 섬멸하고 있었다, 서유리와 이세하는  이슬비와 제이에게 멀어진 것을 모르고 차원종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세하는 숨을 헐떡이며 대답햇다. 

"후아..후아...야 이슬비!!!...어?" 

이슬비를 부르자, 이슬비의 목소리는 커녕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않았다 뭔가 낌세를 느낀 이세하는 서유리를 부르며 "우리..떨어진것같은데?" 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서유리도 차원종을 죽이고 나서 대답했다. 

"뭐어!? 이제서야 말하면 어쩌자는 거야!" 

"나도 몰랐다고." 

이세하는 천천히 아까전에 있었던 일들을 되감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세하가 뭔가를 생각하더니 손바닥을 치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으아! 맞다. 엄청 거대한 공격에 우리 넷은 둘로 갈라졌나봐 그래서..."

"그래?" 

"어떻하지.."

이세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자 서유리는 한숨을 쉬며 "그 녀석에게 말하면 어때?"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세하는 "아!" 라며 좋은 생각이라고 서유리의 말에 응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서유리에게 심시당부를 했다. 

"서유리, 그녀석이 만약에 몸을 침식한다고 치면 바로 뿌리쳐. 알겠지?" 

"응..."

서유리는 그자리에서 신호읍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변 공기가 달라졌고 그녀의 분위기 또한 달라졌다 그런 분위기에 이세하는 침을 꿀꺽 삼켰고 서유리를 불렀다. 

"저..서유.."

"끼야하하하하하핫, 얼마만에 밖같 공기야...으음? 멋진 얼굴의 소년이 있는데? 너의 이름은 뭐지?" 

서유리의 모습은 마침 다른 사람의 모습과 똑같았다. 이세하는 놀라움에 끔치못했고 이윽고 이세하가 말을 더듬으며 또다른 서리에게 대답했다.

"ㅈ...저...서유리는 아직 그 안에 있지?" 

"맞아, 서유리는 지금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걸 그래서 애송이 같은 녀석. 왜 나를 불렀어?" 

"아..그게 길을 잃었거든 멍청하게도..."

이세하는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자신을 불렀고 왜 자신을 불렀는지 등등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세하의 말을 이해했는지 또다른 서유리는 고개를 끄덕였고 또다른 서유리는 이세하의 손을 잡으며 대답했다. 

"야, 애송이. 잠시 손좀 빌리자." 

"..갑자기?" 

"...뭔가 느낌이 안좋거든." 

또다른 서유리의 기척이 맞아 떨어졌는지 어느한 공간이 뒤틀면서 누군가가 나타났다. 또다른 서유리는 그 모습에 충격에 휩사였고 말을 더듬으며 공간이 뒤틀린 곳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어째서? 그분 곁에 있어야할...녀석이 왜 지금에서야 나타나는 거야!!" 

".. 오랜만이군, 서율아. 그분 곁에 있어야할 내가 왜 지금 여기에있냐고? 뻔한거 아니야 주인님이 너를 시험 하고계신다." 

"....내가 왜 시험대상자야? 그리고 너같은 쫄다구에게 내가 질 것같아?"

이세하는 거대한 모습을 한 괴생명체를 보고 입이떡 벌어졌다, 그런 모습을 본 거대한 모습을 한 괴생명체는 이세하를 보고 웃고 있었으며 이세하는 그런 모습에 당황해하며 소리쳤다. 

"왜 웃는거야!!" 

"아.......킥킥킥, 너는 그 녀석 이랑 닮았거든..."

"뭐?" 

이세하는 의문을 품으며 괴생명체에게 대답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없었다 또다른 서유리의 모습을 한 차원종 즉 서율이는 조용히 그 괴생명체를 응시하고 자신의 검을 쥐었다. 그리고 그 괴생명체는 웃으면서 이세하에게 물었다. 

"...이세하라고 불리는 소년이여, 그분께서 너를 주시하고 계신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언젠간은 비밀을 알고 우리에게 오면 좋겠군 하지만..이런 시간이 되었군. 이만 가지." 

그러자 괴생명체는 다시 공간을 뒤틀며 그자리에서 사라졌고 그 자리에서 이상한 괴물들과 차원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또다른 모습을 한 서율과 이세하는 그 이상한 괴물들과 차원종을 처치하고 한숨을 돌린뒤 이세하는 서율이에게 물었다.

"이거 무슨 상황이야? 저녀석들 은 뭐고!"

"나도...나도...잘...모르겠어...왜...갑자기......자연재해 급의...그녀석이 나타난거야?" 

"..너도 모르겠다고?" 

서율은 입을 벌벌벌 떨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그런 모습에 당황한 이세하는 지금 잠시나마 서유리의 모습에 빙의한 서율의 손을 잡으며 대답했다. 

"...일단 신호읍 하고 여기서 탈출 하자, 서유리로 돌아오고 나중에 우리집으로 와서 어떻게 되가는지 이야기하자." 

"........" 

그렇게 서율이는 서유리와 교채했고 서유리는 뭔가 기분이 이상하고 기억이 안난다며 이세하에게 지금 기분을 설명했다, 그러자 이세하는 놀라며 서유리를 보고  대답했다. 

"기억이 안난다고?" 
 
"응 전혀. 근데 그런 기분은 들더라 뭔가 내 몸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 

"그래....후우..." 

이런 저런 이해가 안가는 상황을 이세하는 어떻게해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었고 서유리는 방긋웃으면서 이세하의 어깨를 가슴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이세하는 평소대로 돌아왔다는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 이슬비와 제이를 기다렸다. 마침내 이슬비와 제이도 이세하가 있는 곳으로 왔고 대답했다. 

"이세하! 서유리!! 너네 둘 어디에 있었던 거야. 한참을 찾았잖아." 

"그래 동생, 지금 까지 어디에 있었니?" 

"아...그게.." 

"음...제 마음속에 있는 서율이라는 애가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이 녀석이 왜이러지?" 

그러자 이슬비와 제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더이상은 묻지 않겠다며 대답했다, 이슬비는 자신의 손목시계를 바라보며 이제 슬슬 철수하자고 하였고 이슬비를 제외한 나머지 셋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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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일이 있고 이세하가 자신의 집에 초대한 당일이 되었다. 서유리는 가슴이 두근두근되기 시작했고 자신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혼잔말을...혼잔말이라기 보다 자신의 또다른 모습을 한 서율이에게 물어보며 대답했다. 

"이잖아..서율아, 원래 긴장되는거야?" 

"하아..바보야, 네가 그 녀석을 좋아하니까 그렇지. 사실 그 녀석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내가 이세하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 녀석에게는 임자가 있는데." 

서율이는 그런 서유리에 뭔가 답답했는지 서유리를 향해 큰소리로 대답했다.

"야 이 답답하고 이세하를 친구로 생각하는 멍청한 X아!! 너 아까전에 뭐라고 했노? 긴장된다고 하지않았나? 이 답답한 X아. 제발 생각좀 해라 너 이런 적 말고 다른 곳에서 두근 거린적 있어? 앙?"

그러자 서유리는 손바닥을 치며 "나 이세하를 좋아하는 것같아!" 라며 서유리 자신도 인정을 했다, 그런 서유리의 모습을 보고 서율이는 한숨을 쉬며 반쯤 포기한 듯 다시 잠잠해졌다. 그렇게 자신의 집에서 원피스와 스타킹을 입고 이세하네 집으로 출발했다.

"우와...내가 봐도 진짜 이쁘게 하고 나오긴 했네...다 서율이 덕분이라니까." 

"내가..미쳤어..다른 사람의 연....아니지..오늘은 나를 보겠지..그 것 때문에 다시 만나자고 했잖아."

어느센가 이세하집 앞이 였고 서유리와 그 마음속안 에 있는 서율이도 마찬가지로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어디서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둘다 두근두근 소리가 들려왔고 서유리는 그런 마음을 숨기고 들어갔다.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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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는 서유리를 집으로 들여보냈고 이세하는 하품을 하며 "어서와...흐암."이라고 했다. 그런 모습에 서유리와 서율이는 서로 자신의 심장을 잡았고 이세하가 서유리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괜찮아?"

"어...어..괜찮아.." 

얼굴 가까워.....인간 따위에게 반할까보냐!!!!! 

서율이는 이상한 다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서유리를 거실에 앉혀 놓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이세하도 아침밥을 안먹었기 때문에 아침밥을 준비하면서 이세하는 서유리에게 대답했다. 

"아직 거기에 있지? 서율아." 

"....응, 있는데 그건 왜 물어봐." 

이세하는 서율이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이세하는 요리를 만들면서 서율이에게 이번엔 다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어제 있었던 일때문에 그런데 인간의 음식을 먹으면서 회의라는 것을 해볼래?"

이녀석, 나를 완전히 애취급을 하고 있잖아!? 
"흠흠, 알겠어. 그러면 회의라는 것을 하겠어." 


[끝] 

3.5화

2024-10-24 23:28: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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