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4(1-1)

스즈나미레아 2019-07-17 0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4부는 18화작 입니다

*복귀기념 으로 이번1화는 -10까지 하겠습니다

???

".........."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네츄럴공화국 왕궁에 온 걸 환영한다 황예성!"

내가 왜 녀석이 한말에 놀랐는가.

하면은 이유가 있어서다 그 이유를

알 자면은 3주전으로 거슬러 간다.

67일 오전1130

신서울 레지 트로카 서점

", 자 차례대로 한 줄로 줄을 서주십쇼

타키자와 렌지 작가님의 신작소설 <호르멜_알리시아 와 날개 없는 천사>1

사인회를 시작 하겠습니다 책을 사신 선착순350분 만 받으니 유의 해주십쇼."

오늘은 나의 신작소설 사인회가

있는 날이었다. 지난5월에

재혁이 의 콘서트 에서 영감이

떠올랐고 그 자리 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빠르게 써내려갔고 마침내

신작이 나왔고 사인회가 열렸다

"남편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오라버니!!"

"다음권 을 기대 하겠습니다. 형님!!!"

", 내 즐겁게.....봐주세요"

나의 팬들은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부부, 블랙수트 남성, 얼굴에 흉터 있는 남자등

여러 직종의 팬들이 많이 있었다.

한편 서점 옆의 카페에서는

쭉쭉쭉쭈우~

"으웨으웨으웨으~"

"소마 뺨은 OO보 젤리처럼 탄력이 있네."

", 그렇죠. 소마양 은 좀 말랑말랑 하달까요......"

"정말 그러네 이, 분홍 꼬맹이뺨 진짜로 말랑말랑해!"

"볼프선배 저, 두 분 안말려도 돼는 겁니까?"

"내버려둬, 소마는 좀 혼이 나봐야 정신을 차린 다구"

"아카즈마 선생님도 말리셔야..........하지만요"

"힘센 녀석 진짜 착한 녀석 이다 세트에게 맛있는걸. 많이 줬다~"

"세트 기분 나쁜 분의 말을 들으면 안 됩니다"

소마의 뺨 을 만지작거리는 재혁이 와 카나

얼떨결에 말을한 시호

시호를 보면서 한숨을 쉬는 루나

소마는 혼좀 나야 한다며 그냥 두라는 볼프형

세트에게 재혁이 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하는 파이

이러했다.......다른 팀 은 뭐하냐면

제이형님 은 로니아씨 하고 데이트하러 가셨고

세하, 나타, 성혁이 는 집에서 게임 중

유리, 레비아, 테인이, 세츠나 는 놀이공원에

슬비는 부모님이랑 그간 있었던 일을 예기

채현이 는 김가면 씨의 일을 돕고 있고

티나 씨는.......

"옆에서 철저하게 경비를 서겠다."

"........감사 합니다"

라면서 내옆에서 철저하게

경비를 서계셨다 거기에다.....

"나중에 사인 해줘야 한다. 예성아~"

라며 눈빛으로 나에게

사인을 보내셨.........

과거의 트라우마 가 떠올랐다

아 에쉬와더스트 는 뭐하냐면

"........지루하다"

"지루한건 나도, 마찬가지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거기, 소리 내지 말고 집중!!!"

"으으.........(알바라고는 하지만 어쩌다 차원종 이었던 둘의 감시라니 선배에~)"

둘은 대구에서 로배르나 씨와 하미 의 감시 하에

라스티라일 학교 교실에서

생활에 여러 가지 수업을

듣게 되었다고 베로니카 학교장님

이 말해 주셨다

하피씨 트래이너씨 하고

작전 때문에 빠지게 되셨다........

뒤늦게 안 사실로 하피는 사실

나하고 동갑 이라고 트래이너씨가

말해주셨다 난 정녕 바보 인 것인가

4시간 35분 뒤

오후45

중국집<충화성>

사인회가 끝나고 나서

멤버들과 함께 늘가는

중국집인 충화성 으로

향헸.......는데

", 형이네 신서울 에는 어쩐 일이야?"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가까운 데에 집을 알아보고 있었거든"

"! 그러고 보니 곧, 상견례 였지"

", 상견례?"

"아아, 그러고 보니 일주일 뒤에 그날 이였었죠. 아마........"

사장님이 말을 하려다가

평화로웠던 일상은.......................................

.....................또다시 깨지고 말았다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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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비틀비틀 거리던 증세가 2주가 지나서야 회복이되서

다행이네요

"이보시요 작가"

네, 네 무슨 일이세요?

"어째서 나랑 하피가 제외 되는 건지 이유를 묻고싶소만"

그, 그, 그, 그, 그게 인원이 너무 많다보니 조정을!!!

"그런걸........"

휘익~!!

띠잉~!!!!

"변명 이라고 한답니다"

호응이~

털썩!!!!

영 안좋은 곳을 맛고 정신을 놔버린 작가였다

2024-10-24 23:24: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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