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1 (세하와 유리가 결혼 하기전 이야기 입니다)

3학년E반암살교실리츠 2019-06-15 0

신강고등학교에 여름 방학이 돌아왔다.

검은양 팀 하기도 바븐데 여름방학이라 숙제도 있고

클로저라고 해서 못 노는건 아닌데 차원종 땜에


여름방학을 거의 다 차원종 처리 하는데 쓰는거 같다

그래서 생각한게 바캉스를 즐겨 보자는 의미로 같이

팀을 해서 오도록 했습니다.


A조 세하 유리


B조 슬비 미스틸


C조 제이 유정


이런 식으로 정해서 오도록 했다


그래서 서로 만나서 오기로 했는데


세하하고 유리가 이 후로 사귀게 아닌가 싶다 생각함


다들 조들끼리 이렇게 모였는데  긴장돼는 순간인데


여름을 도데체 어떻게 보낼지 생각을 해보는 중이다


유리야 세하가 좋으냐


응 좋아 세하가 잘해주더라고 내가 이뻐서 그런건가 ㅋㅋ


응 유정씨도 나한테 더 잘해주면 좋겟는데 나도 팀이라고


뭘 어떻게 잘해줘요 제이씨랑 커플도 아닌데


생각하면 돼지 않나 ? 내가 싫은건가?


그렇지는 않아요 제이씨는 제게 있어 최고의 조원이자 커플이 됄거 같아요


그럼 다행이고 유정시 오늘 저녁엔 카드 놀이 해보자고 누가 이기나 해보고 지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


좋아요 오랜만에 한번 해보죠 이따가 제 방으로 오세여


응 그래 알았어 가지


이렇게 여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준비 하는거 같다


자 다음이야기는 더 잘써서 이어갈게요


일단 일하는 중이라 글을 많이 못 쓴거 같네요


다음을 기다려 주세요






2024-10-24 23:23:2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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