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최종화)

스즈나미레아 2019-05-30 0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새벽1시25분

재혁이 의 카페

"......"

"어이, 동생"

"우왁!!!"

쿠당탕탕~!!!!

어떤 사람이 부르자 나는, 그 소리에

놀라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그 사람 을 보는 순간 놀라 버렸다

', 아아 엉덩방아 찧었어............, ........."

"제이형니임!??"

", 언제 대구에!?"

"인천에 도착 하자마자 유정 씨가 연락을 하더라고

그래서 나랑, 누님, 신형, 베로니카, 기계아가씨 하고 달려왔지"

"아 그, 그래요....."

뒤를 돌아보니 선생님과 티나씨 는

네츄럴지부 일행이랑 예기중이고

베로니카 학교장님 은 치아, 성후, 유키아 하고

예기를 트래이너씨 는 멤버들과 예기중 이었다

"......, 아 그렇구나."

그리고 앞을 보니 슬비가.........

왜인지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볼을 부풀린 모습 이였다

", 슬 비야 왜 그렇게........."

"몰라요 말시키지 마세요!!!!!!"

"으에!?"

슬비는 삐친 건지 나에게

짜증을 내면서 말을 헸다

이때, 재혁이 가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서 7시간 전에

있었던 일들을

"간단하게 예기해 줄게~"

라면서 메모리링크 를

나에게 썼다

상황은 이러했다

로크_넬라니스 가 생포되고 나서

슬비는 애쉬와더스트 에게 오해는 풀렸지만

상대하고 싶다면서 둘에게 대결을 요청했다 

유정누님 은 말리려고 헸으나

재혁이 가 괜찮다면서 진정시켰다

그러고 나서 셋의 대결이 시작.......되었으나

둘의 공격이 이상하게도 약해져 있었고

슬비는 뛰다가 넘어졌다고 한다.

캐롤이 검사를 해봤는데 확인결과는

인간의 위상력 즉 애쉬와더스트 는

완벽하게 인간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그렇게 된... 거였구나."

"뭘 그렇게 얼빠진 표정으로 보고 있는 거야?"

"그 표정 장난 아니게 웃긴걸."

둘은 나를 향해 엄청나게

웃어대기 시작 헸다........

........얼빠진 모습이 그렇게도

이상한가?

그러다 재혁이 가 파이에게

다가가면서 말을 헸다

"어이~ 파이 할 예기가 있는데 말이야"

"뭡니까 당신 전, 당신하고 할 예긴 없습니다"

"그래? 근데, 나는 없어도.....

......이 녀석은 너한테 할 예기가 있다는데 받아~"

~!

재혁이 는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파이에게 던졌고

이에 당황한 파이는 재빨리

폰을 받아냇다

"으아앗~!!!"

", 당신이란 사람은!!"

파이 가 재혁이 한태

화를 내자 폰에서

목소리 가 들려왔다

"[파이_윈체스터 요원이신가요]"

"에 그, 그렇습니다만.....누구십니까?"

"[장근환 총장님 말씀 대로군요

저는, 파이 요원님의 동생 분을

OO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뒤 마을에서 뵙도록 하죠. 그럼]"

-!!

그 남자 는 파이에게

할 예기를 한 뒤에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파이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 마침내.....슈에를 구할 수 있게됬어"

그리고 재혁이 는

우리들을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슬 비에겐 특별게스트로

자신의 신곡과 함께 바이올린 연주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슬 비는 당황해 하면서

", 무리에요 바이올린은 안 킨지 오래되서 해봤자 민폐를....!!!"

"그건, 걱정 안해도되 내가 이틀 만에 바이올린 을 마스터를 하게

해줄 태니까 나만 믿으라고"

"..........알겠어요. 엄마랑 아빠가 응원 해주시니 보답은 해야죠."

슬 비는 부모님의 응원에 카나의 제안을

받아 들였고 계속된 트레이닝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날이 왔다

대구 인스텔 콘서트장

팬들의 환호가 절정에 다다랐고

재혁이 가 팬들을 향해서

큰소리로 외쳤다

"여러부우우우우우우운~!!!!!!!!!!!!!!!!!!!"

"즐길 준비 되셨나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오늘, 저의 신곡이 여기에서 발표 됩니다

그리고 오늘 특별한 게스트를 모셔왔습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짝짝짝짝짝짝짝~!!!!

박수와 동시에 드레스 를 입은

슬 비가 나왔고 그와 동시에

바이올린 을 키기 시작 헸다

그와 동시에 재혁이 는 그에

맞춰서 노래를 불러 나갔다

재혁이 의 노래는 심금을 울렸고

주변 사람들은 폭풍눈물 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난 재혁이 의 노래를 듣자마자

"그래, 바로 그거야 신작소설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오른다~!!"

나는 신들린 듯이 빠른 속도로 타자를 치기 시작했다

그 걸본 일행은

"오빠 또 시작이네......"

"저런 면만 없으면 괜찮은데 말이에요"

"저분 정말 선배랑 너무, 달라 보여"

"예성 이는 항상 저렇게"

"신들린 듯이"

"무섭게 타자를 친다니까 현준이가 본다면 놀라겠는데

", 변한 데가없네요 예성씨"

"오우~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걸."

"그러게 마치, *사야카 언니를 보는 거 같다니까"

나에 대한 말들이 왔다갔다 헸다 

그렇게 10년 전으로 가서

슬 비의 부모님을 구하는데 성공하고

범인 인 로크_넬라니스 를 생포 해냈다

그리고.......................

.............슬 비가 행복하게 웃어 보였다

3부 소녀이슬비의 슬픈과거-完-

에필로그 에서 계속

2024-10-24 23:23:1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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