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10-2)

스즈나미레아 2019-05-12 1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재혁이 는 전투와 동시에

로크_넬라니스 가 가지고 있는

네크로모스 를 빼앗기 위해

계속해서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순순히 넘겨줄 생각은 없는 모양 이로구만

"저의, 비장의무기 를 순순히 넘겨드릴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거든요

죽을 때까지 공격해 드리죠!!!!"

"말귀를 전혀 못 알아 듣는구만 그렇다면..........불과 얼음으로 치명상을 입혀주지!!!!!!"

재혁이 가 말을 끝내자마자

주변에서 열기와 냉기들이

재혁이 의 주변에서 일었다

", 주변에서!?"

"냉기들과 열기들이 재혁씨 한태서!"

"재혁이형 뭘 하려고요??"

"보면 알게 될 거야 잘보고 있으라고!!"

그리고 재혁이 는

기를 모으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외치기 시작했다

"半熱冷破穿拳(반열냉파천권)!!!!!"

화아아악~!!!!

치지지직~!!!!

치칭~!!

열기와 냉기들이

재혁이 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고

재혁이 의 머리는 불과얼음 이

열기와 냉기를 내뿜고 있었다.

", 재혁이형 저 모습은?!"

"예기로 들었는데 저게"

"청황령 의 계승자 들에게만 내려오는 무술이라더군"

", 청황령이면 내츄럴공화국 전통무술!?"

"저 정도의 위력이면 알파 퀸님 보다 5~6배는 강하겠는걸."

모두가 경악과 놀라움을 금치 못헸을때

재혁이는 나에게 말을해왔다

"(어이 타키자와 슬슬 준비해둬

"(너의 *네번째검 을 캐치할 준비를 말이야)"

"(?)"

, 재혁이가 한말의 의미를

9~10분이 지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아~10년 전 그때처럼 큰 흉터 를 새겨주마!!!"

재혁이 는 말을 끝내자마자

로크_넬라니스 를 향해 공격을

퍼부어대기 시작 헸다

"熱氷斬(열빙참)!!!"

치익-!!!!

-!!!

샤샤샥-!!!

"키잇, 인간 주제에 엄청난 힘이군요. 그렇다면!!!!"

로크_넬라니스는 위협을 느꼈는지

칼의 끝부분으로 바닥을 그었다

그리고 뭔가를 외쳤다

"네클로드 스톤!!!!"

촤좌좍~!!!!

눈앞에서 거대한 투명장벽이

생겨낫고 재혁이 의 공격이

튕겨나갔다

"호오~"

", 뭐야 저건!?"

"저의 방패를 튕겨 냈어요!!"

", 총알까지 튕겨 냈어!!!"

"다리가 너무아퍼!!!"

"이거, 큰일이 군요 어떻게 해야....."

모두가 곤란해 하고 있을 때

재혁이 는 너무 어이가 없다는 듯이

혀를 차고 콧방귀를 날렸다

",재혁아?"

"뭐가 우스운 거죠 저의 무적의 장벽 앞에서

그런 여유를 가지시다니 바보 같은....."

"바보는 너라고 72악마 22위 조작과 재생의 악마 로크_마루아_넬라니스"

"당신 어째서 저의 풀 네임을!?"

재혁이 는 로크_넬라니스 의 말을

들은 척도 안하고 장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러더니

툭툭툭툭툭~

이곳저곳 두드려 댔다

"뭐하는 겁니까. 기분 나쁘신 분

벽을 두드리시고"

파이가 말을 하자

재혁이 는 바로 말을 헸다

"이곳이 약점이로군."

"뭐하시려는 겁니까. 당신의 행동이 당최.."

재혁이 에게 다가갈려고 하는

파이를 루시엘과 그새 도착한

아래스형 이 막아섰다

"너무,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을거야"

"충격에 휘말릴 수 있으니까 말야"

", 그게 무슨?"

그러자 재혁이 는 벽에 손을

대더니 전신에 힘을 모으기 시작 헸고

기합을 외쳤다

"부수려고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저의 장벽 앞에서는 어떠한 공격도...."

로크_넬라니스는 기고만장하게 말했다

하지만 재혁이 는 그녀의 말이

우습다는 듯이 말을 헸다

"아무리 경도 높은 다이아몬드 라고해도 일정한 압력과 충격을 가하면...........

.........깨지기 마련이거든"

"잘 보라고...... 熱破冷發勁(열파냉발경)!!!!!!"

-!!

파파파파파파팍~!!!!

재혁이 의 손에서 엄청난 충격파들이

벽을 향해 진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재혁이 는 손을 뗌과 동시에

"슈미, 아래스형 내가, 손댄 곳 을 집중공격 해줘"

"알았어!!"

"맡겨만 둬!!"

둘은 재혁이 의 말에

바로 벽을 향해 뛰어갔고

공격을 준비했다

", 무슨 생각을 한 거지?"

"보고 있으면 알거야"

"슈미랑 아래스형 엄청난 실력자들이거든"

"???"

내가, 잠깐 멍 때리고 있던

그 순간 이였다

"풍토둔-강철 바람의춤!!!"

"라크테라스-옥염 무환가!!!"

휘이이~콰쾅!!!!

화아악~치치칭~!!!!!!

슈미와 아래스형의 공격은

로크_넬라니스가 만든

장벽에 그대로 부딪혔다

.........그리고

칙치지지직!!!

콰과과과과과과광~!!!!!

", 어째서죠. 어째서냐고요오오오오!!!!!!!!!!'

장벽이 무너져 내리자마자

로크_넬라니스는 충격과 경악에 빠졌다

그러다가 재혁이

"두 번째 지원군이 바로 도착 헸군"

",두번째 지원군이라니?

그때 조그마한 빨간 털 뭉치

같은 것이 로크_넬라니스 에게

향하더니

"파이를 괴롭히다니 네녀석은 나쁜 녀석이구나 용서 못한다"

"혼내줄 거다!!!"

다짜고짜 공격을 가헸다

"............, 저애는 누구?"

", 세트!!"

"…….세트라고?"

-3에 계속

2024-10-24 23:23: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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