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 단편시리즈(1.예성 알파퀸을 만나다-1)

스즈나미레아 2019-02-08 6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당분간 단편을 쓸예정 입니다(이번편은 단편이기에 -3까지 입니다)

타키자와의집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난, 방송을 끝내고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떤엘범 이 눈에 띄었다

"어....그러고 보니"

"선생님과 만난지........이제 7년이 지났네"

난, 7년전 의 일을 회상헸다

그날은 내가 위상력에 각성하고

한달정도 지났을 때였다

7년전

2013년6월15일토요일 오후1시30분

그날이 있고 나서 난

유니온에서 재공한 위상력제어 장치를  

양팔과 목에 차고 있어야 만헸다

"다녀왔...."

"오빠!!!!!!!!"(황예희 당시11세)

"흐잇!!!"

"벌써, 한달째라구 언제까지 학교를 조퇴할 생각이야!!!!!"

"아, 아니 그건 학교측 에서....."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갈거냐구 진짜로........읍!!!"

이때 예희는 내가, 위상력에 각성하고

조퇴까지 하자 잔소리가 엄청나게

많아지기 시작헸다 예희의 잔소리를 막은건

"예희야, 예희야 오빠한테 그러면 안되지"(황예빈 당시17세)

"*%&^$%$%^%$^%$#^%$#^%#$^%#$%"

예빈형 이였다

"예빈이형"

"아빠한테 들었어 위상력 때문에 유니온에 갔다왔다 면서"

"응, 힘이너무 강하다 면서 제어장치 를 차고 왔거든"

"오빠도 고생이 많겠다"(황예원 당시14세)"

"그오빠들 진짜 말이 심헸어 엄마랑 아빠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말야!!"(황예영 당시12세)

동생들은 그때일에 아직도 화가난듯 헸다

부모님을 모욕 하는 말을 헸으니 그럴수 밖에

그리고

"오빠"

"아, 예슬아"

"오빠 괜찮아요?"(황예슬 당시10세)

"괜찮아, 오빠는 괜찮으니까"

따르릉~

예빈이 형은 전화를 받았는데

아빠전화 였다

"아빠 한테서 온 전화네"

"잠깐, 전화하고 올게"

"알았어"

예빈이형은 아빠 한테서온

전화를 받으러 밖에 나갔다

그리고 5분정도 지났을때

형이 들어왔다

"어, 형 아빠가 무슨말 헸어?"

"아빠가 뭔말 헸어?/아빠가 뭔말 헷어?"(황예찬&황예천 당시13세)

"예성아 아빠가 한말을 전해줄게 아빠가 말야"

"응"

"너를 위해서 특별교사 를 고용 하셨대"

"나, 나를위해 특별교사 를 교사분이 누구시길래?"

"그게..........월요일 이면은 알거래 그분한테 수업받으면

학교는 안나와도 출석 한걸로 인정된데"

"........에?

난 형의 말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특별교사가 어떤분 이시길래

형이 저러는걸까 하고 생각 헸다

이틀뒤인 월요일

형이 한말을 이제야.......이해헸다

"천석씨가 말한 황예성이 너구나

만나서 반가워 난, 오늘부터 너의 위상력관련

공부를 가르쳐 주러온 서지수라고해 앞으로 잘해보자"

"......흐에에에!!!"

"저, 전설의 클로저인 알파퀸님!?"(황예리 당시16세)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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