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토리 (세하와 유리의 결혼식) 1

히나미루미츠하 2019-02-07 1

검은양 처음 할때부터 아무런 생각도 없었지만 차츰 차츰

서로 좋아하게 돼는대 뭐라고 말도 못하고 게임만 좋아하는

세하였는데 어느세 정이 들어서 사귀자고 고백을 하는데


이세하 : 아 너에게 할말이 있어


서유리 : 나 한테 할말이 뭔데


이세하 : 나 ... 너 좋아해 사귀고 싶어


서유리 : 장난 하는거지 ? 나 말고 좋아하는 사람 있는거 아냐?


이세하 : 나 너 처음 검은양 배속 됄때 말을 못했지만

너 좋아했어 그 때 부터


서유리 : 근데 우린 차원종 과 싸워야 하고 임무도 있는데 그게 가능하겠어?

그리고 안그래도 서로 힘들땐데 우리가 사귀는게 가능해 ?


이세하 :  그렇지만 사귀는게 어때서 아니면 사람 몇명 모여놓고 결혼 힐래?

결혼만 해 놓으면 서로 보듬어 가면서 같이 임무 수행 할수 있잖아


서유리: 결혼이 쉬워 나 니네 엄마에게 인정 받을수 있어?

니네 엄마는 최강의 클로저 잖아 전설 이시잖아 근대 내가

할수 있어 ?


이세하 : 그럼 엄마 허락만 받으면 하는거지


전화거는 이세하


이세하 : 엄마 바빠 ?


통화중 .....


이세하  : 직접 와서 예기 하라고 ?


통화 끝남


서유리 : 같이 와서 예기 하라시니 ?


이세하 : 와서 예기 하자는데 엄마도 당황했네


서유리 : 일단 가보자


이세하 : 단번에 허락 받을수 있을까?


서유리: 나 한테 고백한거 다 거짓이었니?

확실하게 말해


이세하 :  응 너 좋아해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어 가능하다면


서유리 : 좋아 사귀어 주겠어 내 남자가 대려면 그래야지

가자 네네 엄마 시어머니 만나러


이세하는 서유리와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도착했다.

이제 직접 만나야 하는대


다음편에선 더 잘 쓰드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계속



2024-10-24 23:22:1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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