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 평화로운 일상 (1-2)

키리가야히바야 2019-01-24 0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14232 (1-1화)





"...뭐?"


"그러니까 데.이.트 하자구!!"


서유리의 대답에 나는 의하했다, 데이트의 뜻을 알고 있으려나..어쨌든 서유리가 또 방금전 처럼 되지 않기 위해 곰곰히 생각했다. 그저 서유리는 '선물'을 사러가자는 의미로 나한테 그런 건유를 한것같았다. 이윽고 나는 서유리가 삐지면 근무에도 지장이 생길까봐 허락을 해버렸다.


"하아..알겠어..오늘 같이 데이트 해줄께."


"우와! 고마워~"


서유리의 방금전의 행동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살짝 무서웠지만 이윽고 수업시간 종이쳤다. 우리들은 반으로 들어가 3교시수업을 시작했다. 수업은 '영어' 내가 제일 자신있는 영어였다. 영어선생님은..캐롤선생님 저분은 내가 아는이상으로 영어를 진짜 잘하는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캐롤이라고 합니다. 미국 캘로포니아 주 에서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왜 제가 자기소개를 했냐면요 오늘의 수업은 모둠을 정해서 자신의 장래희망과 어디에 졸업하고 앞으로 뭐할 것을 말해주면 됩니다. 그럼 영어 수업은 그걸로 끝내겠습니다."


수업의 내용은 대충이러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한반의 28명 오늘 전학생이 왔다. 그래서 그런지 원래 나는 우정미와 서유리 한석봉 이렇게 있었는데..자동적으로 한석봉이 밀려나서. 나와 전학생 그리고 우정미 서유리 이렇게 뭉쳤다. 그럴만도 하지 왜냐하면 이슬비는 전학생이고 그래서 나랑 항상 같이 붙게 한다. 짜증나.


"그럼 우리부터 해도 되겠지?"


우선 우정미가 먼저 대답했다.


"Hi, my name is 우정미. and I am a co-captain of this group, and I graduated from Shingang Middle School. And my dream is still undecided.There's a lot I want to do."


역시 내가 기대이상으로 잘한다 나도 밀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어는 내가 전국모의 고사 1등을 할정도로 영어를 잘하긴 한다 영어 선생님도 나를 인정해주셨다. 이윽고 이슬비가 일어나서 대답했다.


"HI, my name is 이슬비  I graduated from Cheonan Girls Middle School."


이슬비는 간단하게 대답했다. 뭐 자기 자유지만 과거를 숨기는것 같았다 왜지? 나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소개했다 전학생도 나의 영어실력에 놀랐는지 나를 멍하게 쳐다봤다. 뭐 엄마따라 8살때부터 미국에서 있었지만 이정도로 노력해서 내것으로 만든 것이다. 솔직히 꿈은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이였다. 한석봉과 라이벌로 만나고싶었지만 하지만..


'하아..그렇지만 좋겠는걸. 나보다 더욱 멋진 꿈을 가지고있잖아..다들..'


그렇게 다른아이들의 자기소개를 다하고 나서야..수업끝나는 종이쳤다. 그리고 캐롤선생님께서는 손님대기실에서 나를 찾는다고 대답하셨다.왜일까..나는 조용히 캐롤 선생님을 따라갔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우리교실과 몇분 거리 '손님대기실'이였다. 어라? 누가 찾아왔나? 라며 의하했고 이윽고 캐롤선생님에게 질문을 던졌다.


"저...캐롤선생님? 어째서 제가 왜 이시간에 손님대기실 앞에 있는거죠?"


"..저도 사실 모르거든요 하지만 교장선생님께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가라고하셔서.."


"그렇시군요.."


뭐지..누군가 나를 찾는다? 외부학생인가? 그리고 왜 캐롤선생님을 찾으시지? 하지만 학생이라면..하지만 절대로 학생이 아니다. 지금 이 계절이면 기말고사를 준비할 때이다. 그런데 그걸 내팽기치고 나를 만나러왔다? 그건 불가능하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공부포기라는 것은 '인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라는 것인데..(..음..죄송합니다.) 어쨌든 공부못해도 괜찮다. 왜냐하면 다른곳에 재능이 있으면 그것부터 노력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기도 하다. 이윽고 캐롤선생님은 문을 두드렸다.


-똑똑


[평행세계] 부제목: 10년만의 재회..그리고 선물.


그리고 이윽고 낯선 얼굴이 비추기 시작했다. 내가 알고는 그 '형'이다. 내가 제일 존경하고 내가 제일 자랑스러워하는 형. 그형의 이름은 '제이'형이였다.


"어머! 제이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캐롤선생님 졸업하고 한 10년만인가요?"


"그렇죠! 그때 아마 제이가..18살때였나? 그래서 김유정씨와 결혼하신거 축하드려요~"


...? 그 마법선생님의 남편이란말이야!?!? 그리고 10년동안 미국에 뭘하다 온거지..나는 제이형의 비밀을 알고싶지만 노코맨트 어쨌든 나는 제이형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제이형 오랜만이야."


"오! 동생 오랜만이야. 건강차 한잔 할래?"


오랜만에 듣는 저 말투 텐션 너무나도 그리웠다. 어라..왜 눈물이..왜..저 사람만 보면 눈물이 날까? 난 의아했지만 나는 제이 형의 품에서 한참동안 울었다.


...

.....


10분이 안되서 나는 울음을 멈췄다. 울었더니 쓰트레쓰가 한거번에 날아간것같았다.이윽고 나는 마음을 비우며  제이형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긴 시간동안 말을 못했던 것을 다하니 속이 후련했다. 그리고 캐롤선생님께서는 다음수업때문에 먼저가셨다. 오늘은 4교시만 한다고햇는데 농땡이 쳐도 될까..그래..오늘만이라면..


"어쨌든 형 언제온거야?"


"음...아까전에? 일본에서 막 돌아왔거든."


"그래? 그럼 몇년동안 한국에 있을거야?"


나는 제이형을 많이 신뢰하고 있다. 왜냐하면 10년전 제이형이 18살때. 우리엄마와 같이 와서 놀아주신적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제이형을 정말 의형제 처럼 지냈고 2년뒤 신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본의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다. 지금은 멋진 사람이 되었다.


"흠..그렇게 오래있을진 모르겠고 한...2년?"


"에엑!? 그렇게 짧게..아쉽네..어쨌든 오늘 끝나고 나랑 같이 밥이나 먹..아..오늘은 안돼 약속이 있어."


하아..왜이렇게 겹쳐버리는걸까? 짜증이나기 시작했다. 이윽고 제이형은 나를 보더니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나를보며 대답했다. 뭐야 저표정..


"올~동생 여자친구 생긴거야?"


"윽..아니야!"


사실..여자친구는 아니지만 여자사람친구와 함께 선물 사러가는 날이니까..아쉽지만 제이형이랑 다음에 놀아도 상관없었다. 요번주만 지나면 여름방학이 곧 찾아온다. 그정도까지만..참자.


"설마 '그 아이야?' 그녀라면 나도 동의해. 너랑 자주 신나게 놀랐잖아. 그녀의 아버지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그 아이라니?"


나는 의하해서 제이형을 쳐다봤다. 그러자 제이형은 "모르는거야?"라며 대답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제이형은 뭔가 기억이 난듯 고개를 끄덕였고 이윽고 제이형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하하, 동생...너...까먹은거야? 그녀석이라면 알고 있을텐데..펭귄을 엄~청 좋아하는 여자아이! 그리고 눈동자는 푸른색이고 머리색은 분홍색 머리잖아!"


"...!"
 

설마.....설마.......그  전학생? 나는 그녀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난 10년전 그 사건 이후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나는 천천히 제이형에게 질문을 날렸다.


"형...우리엄마한테 뭐들은거 없는거야? 알고 있을터인데..."


"음..들은거라면 '그녀'를 만난 직후에 교통사고로 기억을 대부분의 기억을 잃었던거?"


그렇다 나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자아이를 만난뒤 그 여자아이를 구해주다가 대부분기억상실증에 걸렸다, 나는 그녀를 잊어먹었고 그녀는 맨날 찾아와서 나를 간병했지만 깨어났을때 전학을 가버렸다.


'설마..그 전학생이?'

"형, 언제 온거야?"


"..1시간전에?"


약 한시간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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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서울 인천 국제공항]


입국심사에서 누군가 기다리는 여성이 있었다. 그리고 몇분이 지난뒤 입국심사에서 밝은 하늘색으로 염색한 한남성이 지나면서 기다리고 있던 여성에게 손을 흔들었다. 그녀는 바로 이세하의 어머니.서지수 였다.


"여 누님 맡은건 끝냈다고?"


"..수고했어 미안해.어쨌든...보고싶은 사람있어? 제이."


입국심사에서 나온 남성의 이름은 제이 서지수의 오른팔이자 비서를 하고 있다, 18살때 신강고등학교 학교회장을 하고 있었고 2년뒤 서지수의 부름으로 미국으로 가서 10년동안 이런저런일을 하면서 있었다. 그리고 부터 10년뒤 28살때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였다.


"얼마나 힘들었는데. 지금 보고싶은사람은 당연히 가족이랑 이세하아니겠어?"


"후훗, 10년전의 성격이랑 지금성격은 똑같아니까 알겠어 데려다 줄께."


이렇게해서 서지수와의 10년만의 재회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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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현재 제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있는 이세하였다.


"그렇군아...우리단임선생님의...남편을 하고있다니.."


"하하, 그녀도 전 학교부회장이였어."


설마 제이형 짝사랑과 이어질줄이야 대단한데...어쟀든 많은 이야기를 했을가? 수업이 끝나는 종이쳤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윽고 제이형은 나를 보며 대답했다.


"..그럼 빨리 정리하고와 기다리고 있을께."


"그럼 데려다 주는거야?"


제이형은 고개를 끄덕여줬다. 이윽고 나는 제빨리 손님대기실에서 나와 교실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교실문을 열자 선생님께서 있었고 나는 "죄송합니다."라며 대답했다. 그리고 단임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조심스레 내 자리에 앉아고 이윽고 선생님의 종례가 시작되었다.


"오늘, 선생님들이 '직원 연수'가 있기때문에 오늘은 빨리 끝냈습니다. 곧있음 기말고사이기도 하니 pc방은 절대로 가지 마시고 집에서 공부해! 알겠지?"


"네~"


종례가 끝이난뒤 선생님이 나가셨고 나는 책가방을 들고 내자리에서 일어났다 처음으로 말을 걸어온 아이는 한석봉이였다. 정말 미안해 한석봉..


"미안..아까전에 들었다면 알겟지?"


"응..나도 알고있으니까 힘내.."


그리고 나는 서유리에게 다가가 "너 제이형이라고 알고있지?" 라며 질문을 날렸다 그러자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서유리에게 대답했다.


"그 사람이 오늘 시내까지 데려다주신데, 그래서 말인데 가자.."


"응! 오늘 세하하고 데이트 하는 날이니까~"


그러자 방긋웃으며 대답했고 이윽고 방해꾼이 한명 찾아왔다. 아..저녀석 제일짜증나는 녀석...오늘 전학생을 학교소개 시켜줘야 하는데..하아..오후3시면 될까? 나는 전학생에게 대답했다.


"야, 전학생 오늘 서유리랑 끝나고 데이트하기로 약속했어. 그래서 말인데 오늘 3시에 학교에 나올수 있냐?"


"음..괜찮아, 드라마시간까지 는 시간이 많거든 그런데..그전에 제이아저씨라고 하지 않았어?"


"응..그런데?"


어라? 정말 그형을 아나? 제이형도 그렇고 이녀석도 그렇고 내 10년전 과거를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제발~좀 나와줘 부탁이야 나힘들어...이윽고 이슬비는 대답했다.


"나랑 같이가!"


"에엑?!"


뭐어!?!?! 나는 이슬비의 갑작스러운 말에 나는 당황스러웠다. 아 제이형의 차는 쉐보레라 한명이 포기해야하는데...나는 열심히 고민했다. '서유리와 데이트'냐 '전학생과의 과거냐' 나는 고민을 많이했다..그리고 결론은....


"미안..서유리 오늘은 돌아가줘. 데이트는 나중에하면 안될까?"


"..ㅇ..알겠어 응! 세하가 그렇다면야! 응..그래..알겠어 난 절대로 삐지지 않을테니까! 그럼 월요일에봐~"


아...저거 분명 100%삐졌다 하아..주말동안 어떻게 풀어주냐..아짜증난다 다 너때문이니까! 어쨌든 나는 제이형이 기다리니까 빨리 학교에서나와 정문에서 나와 제이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빨리와~]"


"[응 알겠어.곧 도착이야.]"


제이형은 차에서 내리자 다음으로 옆자리의 문을 열었다.그리고 나는 더욱 놀랐다..왜냐하면..ㅇ..엄마!?!?! 엄마와 함께 같이 온것이였다. 그리고 나는 엄청난 혼란이 와있었고 이윽고 옆에있던 전학생은 그저 멍하게 우리엄마를 쳐다보왔다. 이윽고 윳으면서 대답했다.


"안녕? 오랜만이네 꼬맹아.."


"ㅇ..안녕하세요..서지수..씨.."


[끝]


(1) 편은 여기서 끝이구요! 다음


(2)편에서는  서유리와 데이트 사실 데이트는 조금 에바이고 '선물'사러 가는 식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날 기대해주세요~!!!!


2024-10-24 23:22:0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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