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및(잡담)과 앞으로의 소설계획

Stardust이세하 2018-11-29 1

보실지 안보실지 잘 모르겠고  답글을 하실지 모르지만 일단은 적도록하겠습니다


우선은 아는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쓰던 장편작 검은양팀 이야기가 드디어 시즌1을 끝냈습니다 꽤나 긴시간동안 쓰면서 드디어 시즌하나를 끝냈는데요 이후부터는 아시다시피 시즌2와 시즌3를 갈거라는 생각을 하신분들도 있을겁니다 물론 저도 이 작품은 계속 다음시즌으로 나아갈려고 준비중이고요


하지만 가끔씩 드는 의문이 생기는데 일단은 그전에 팬소설 게시판이 거의 죽은거나 다름없지만 새로오신분들도 그렇고 나름그래도 다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팬소설 게시판이 완전히 무너지지않았다고 볼수가 있죠 그래서 전 꽤나 다행이고 앞으로도 많은분들이 이곳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서론은 이렇고요 검은양팀 이야기로 넘어가면 우선은 검은양팀 시즌2는 휴재를 할것을 다시한번 선언합니다 지난번에 시즌1후기에서 말씀드려서 알겠지만 그것과 같은 세계관인 작품 늑대개의 이야기 때문에 시즌2로 바로넘어갈수가 없습니다 전 두 작품들을 같은 세계관으로 이어주려고 해서 지금에 실력과 생각으로 시즌2를 쓰기가 힘들고 약간에 휴식을 가질까 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검은양팀 이야기도 후반에 나름 관심을 가져다준 분들이 있지만 어느새인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며 그다지 큰 관심을 못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토리 내용이 원작과 똑같고 그다지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봐야죠 이부분은 저도 이해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일단은 시즌2를 더 나아가봤자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어 잠시 연재를 멈추려고 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한번은 그 작품을 그대로 그냥 멈춰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역시 그래도 다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그래도계속 이어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은양팀 이야기 다음 시즌작

시즌2와 시즌3는 일단 게임에 스토리대로 이어 나갈것이고 후기대 그뒤에있을 시즌4와5도 더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그부분은 아예 제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 작품이고 나름 자신있는 작품들이지만 독자여러분들이 관심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군요검은양팀 이야기뿐 아니라 늑대개 사냥터지기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같은 세계관으로 시즌5까지 갈 생각입니다 꽤나 오래걸릴거라고 보고 언제 연재가 끝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봐주시면은 감사하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계획

우선은 잠시 쉰다고는 했지만 아예 게시판에 글을 쓰지않는다는건 아닙니다 예전부터 생각한 단편작과 그외 다른 장편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것이고요 새로운 시즌으로 넘어간 만큼 전보다 실력을 기르고 또 다른분들에 작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댓글을 쓰면서 글을 감상할것입니다 즉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른분들에 글들을 봤을때는 무조건 댓글을 달도록 맹세한다고 선언하겠습니다 만약 댓글이없을시에는 제가 그 글을 안봤다고 생각해주십쇼

일단은 대충 이렇습니다 그럼 다음 소설에 장편을 여기서 일단 말씀드리자면 다음장편은

기억을 잃어버린 리더라는 장편과 그외 다른 단편작품을 올릴것으로 알고 있으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글을 쓰시는 여기계신 모든분들께 다시 말하자면 앞으로도 꾸준히 쓰시면서 포기하지말고 자신에 글을 믿고 계속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야 말로 작가나 다름없으니깐요


한가지더 추가하자면 앞으로 제가 글을쓸때 댓글마다 다른 주제로 작품을 건의하신다면 그것에맞게 써드리도록 하겟습니다 단 건의를 하실경우 구체적으로 자세히 적어주신다면 알맞게 써드릴테니깐요 장편 단편 상관없이 반영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즉 제 소설에 건의 게시판이라고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세츠나에 건의 게시판

이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rold님이 저한테 평론가라 말하고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하시는데 약간 좀 부담스러운 칭호지만 나름 그래도 고민있거나 그럴때 언제나 부담없이 조언같은걸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자세히 팬소설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으시면 직접 클로저스 게임에서 저한테 친추를 거신다면 게임내에서 1:1상담비슷한 대화를 하면서 들어드리도록 할거고요 이건 처음오시는 팬소설분들이나 기존에 다른분들 혹은 댓글다시는 독자분들한테 다 포함되니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 환영이니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소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작성자 검색어에 rold라는 닉네임을 치시면 그분이 소설을 쓸때 기본등 다양하게 쓴것이 있으니 그것들을 참고하시면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럼이제 할말은 다했으니 남은 말만 마저하고 끝내겠습니다


1 소설을 읽고 최소한 댓글을 달아주십쇼 물론 바쁘시거나 그런건 이해하지만 댓글 하나만으로도 모든 작가들이 기뻐하고 기운이되니 말입니다


2소설을 쓸때 포기하지말고 그대로 작품을 나아가세요 바로 막 평이 안좋다고 삭제하는짓은 보기안좋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완결까지는 끝내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앞으로도 클로저스와 같이 팬아트및 이러한 게시판들이 더 발전되었으면 하고요 소설을 쓰는사람들등 작가님분들도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지금까지 Stardust이세하에 말이였고요 꽤나 긴 잡담같지만 이글 하나하나가 꽤나 진지하게 썼고 진심이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팬소설 게시판 영원하도록 바라며 이만 퇴장하겟습니다

2024-10-24 23:21: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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