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

Black카인 2018-11-13 0

※ 이세하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하렘이 추가 되었습니다.

※ 진지하면서, 때론 코믹, 때론 감동을 주겠습니다.



*



한 소년이 온갖 차원종을 물리치고 물리치고 있었다.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기도 하면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움직이는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게임을 좋아하면서도 사람 좋은 성격이다. 다정함과 상냥함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온갖 차원종으로 들끓고있는 도심 속에서 격전이 펼쳐진다. 그 격전속에서 혼자가 아닌 다른 동료들과도 차원종을 물리치고 물리친다. 그들또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 지키기 위하여 싸움을 하고 한다.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하고 또 한다.




지킨다는 것은 목숨을 바치는 것돠 동시에 지켜냈다는 것이다.




소년의 움직임에 다른 이들또한 빠르게 움직이고 움직인다. 한마리의 괴물처럼이 아닌 한 팀이 된 채 그들은 움직이고 있었다. 서로를 믿고 신뢰하고 있었다. 격렬한 전투속에서 함께싸워온 그들은 오늘도 지키기 위하여 움직인다. 소년과 소녀들이 움직인 덕분에 차원종들은 어느새 없어져 있었다.



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어렵고, 구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고 어렵더라도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기에 지켜내려고 한다.




그렇다.




지키려는 싸움을 그들은 오늘도 계속한다.




“ 우리들은 검은양이니까. ”



*



처음으로 소설을 쓰게된 Black카인입니다. 진지하면서도 한 소설을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때론 코믹도 있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어두운 이야기는 기본이며 하렘또한 기본으로 달려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진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Black카인 -

2024-10-24 23:21: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