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6-1)

스즈나미레아 2018-11-08 0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화는 -4까지입니다

*이번화만 재혁의시점입니다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은.........., 해보렴"

""

꼬마슬비는 내가,가르쳐준대로 따라 헸다

"많이, 어색한곳이 많지만 음색이 부드러워졌어. 좀만더 열심히하면 되겠다."

"네선생님!"

"슬비가 열심히 하네요"

"그렇죠. 저희 딸이 뭐든,열심히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그러고 보니 현우 씨는 안보이시네요."

", 현우오빤 일 때문에 며칠간 자리를 비우게 됫거든요"

"어머, 그렇군요."

"(렌지오빠가 말해줘서 알게됫지만 어딜가신거지?)" 

강의가 끝나고

"하아~ 오늘도, 무사히 끝났네."

"근데,재혁선배는...?

"나도 모르겠어. 연락도없구 도대체 뭘하고있는질 모르겠다니까"

"배란다밖으로 뛴 이후론 잘안보이니..."

", 완전무모한 짓을....."

"....죽을 일은 없겠지만 무사하길 빌어야지"

,혁이가 무사하길 빌었다

시간을 거슬러가서

5일전

새벽거리

!

"후우......."

".......슬슬 시작해볼까"

"K가부탁한 일을"

K가부탁한의뢰를 생각했다

"10년전 과거로 가개된다면 해줘야할게 있어"

"해야 할일이라면.....역시"

"맛아 롱가르네스 72악마중 4악마를 처리해줬으면해"

"너라면 할 수 있을 거야"

"맡겨달라구 왼팔에 새겨진 *각인의힘 으로 악마를 잡아내 줄테니까!!"

 

현재

".....그럼, 악마사냥 시작!!!"

-!!!!

신논현역안

"도착!"

"각인의 빛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군."

철도쪽으로가니

"역시나 로군 이곳에"

"떡하니 서있다니말야!!!!"

"------------------!!!!!!!!!!!"

"어떻게 인간이 이런 곳에 라고?"

"당연한소릴 하는구먼 네놈의*마환서 를"

"회수하고 봉인할 생각이니까!!!!

"--------------------"

"----------------"

"--------------------!!!!!!!!!!!!!!!!!!!"

파파파팍!!!!

"훗 발악해봐야 소용없다 는걸"

"모르나보군!"

"네녀석을 봉인할 환서다!!"

"각오하시지!!!"

10분 뒤

"후우~............................."

".....................................................

첫번째 악마 하필레르 봉인완료"

-2에계속

2024-10-24 23:21: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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