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 습니다

*재소설에서 파이는 1년전19살때 클로저가된걸로 설정헸습니다 (덤으로 비행기멀미도 조금심하게 설정)

다음날

유밸트리스 대구본부

회의실

"슬비야!!"

"슬 비누나!!!!!"

"슬비야,다행이야 걱정헸다구!"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슬비아씨"

"폐를 끼쳐서…….죄송해요"

"어찌저찌해서 찾아냈구나"

"말 도마 엄청난 일을 겪어야 헸다고......."

"(쿠루미라는 정령 내가*롱가르네스 72악마를 쫒고있다는걸 알고 있다니 무섭군)"

"저기, 그런데 이슬비요원님 상태는 어떤가요?"

"으음.......많이, 혼란해있는 상태지만 안정을 취하면 조금은 나아질 거예요"

띠링~

"어, 잠깐만요"

"..............에"

"흐에에에에에에!!!!!!!!!!"

"시, 시호야 왜소리를 지르고 그러는 거야!?"

"파,파이씨가 대구에 도착하셨다는데 멀미 때문에 못움직이 갰다고......메일을......"

"파이그녀석 그놈의고질병 고쳐지지 않는구먼"

"지, 지금 공항에 있다 고하니까 빨리,데리고 올게요!!!!!!!!!"

쎄엥~!!!!

...............35분후

"데.....데리고 왔어요!"

"죄, 죄송합니다. 비행기멀미가심........우웁!!"

"그, 그쪽이……."

"시,실래헸습니다 저는 사냥터지기팀맴버인 파이_윈체스터라고 합니다."

"마, 만나서 반갑........우웁!!!!"

"파이 쌤 멀미너어어어무 심하네여"

"이, 일단 멀미약좀 드세요!!"

"사,사냥터지기팀은 저렇게"

"별난분위기인거야!?"

"2,2년 전에 만난적이 있는데........상당히 별나다고 할까나……."

문제는 따로있엇다

"…….뭐?"

"뭔생각을 하는 거야?"

"으.......으으 으으...!!"

"어이둘........괜히…….슬비를......자극하지…….말라구"

"렌지형 저건?"

"저번에 그일 때문에 아직도 심경이 복잡한가봐"

"하아~.............(아직도 갈등하는 건가…….어쩔수없지)"

"부국장님"

"훈련 실에 재가,부탁한거있죠 준비해주세요"

"아, 알았어. 바로 준비해 놓을게"

"무,뭘할려고?"

"그런 게 있어"

"렌지,슬비,아가씨 거기에 덤으로 츤츤데는 파란머리 따라와"

"주먹꼰대 내가, 언재 츤츤댓다고……."

"입에,태이프 붙이고 얌전히 따라와라잉~"

"히이이익~!!!!!!"

나, 나타를 아주잘갓고 노는구먼..........

"뭐하려고 그러는 거야?"

"넷한태,보여줄게 있거든"

"재혁오빠,재혁오빠 뭘할려구요?"

"나중에 링크로, 차차 알려줄게"

"그걸,할생각 이구나"

"맛아, 그걸 할 생각이야"

"그럼,나를따라와"

"아, 알았어."

나랑슬비,채현이 그리고나 타는

재혁이를따라 훈련실로 향했다

-6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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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랑 관련된 보너스는 수시로 할 예정입니다

"네가, 시호가 속한 팀의 맴버라고 헸지?"

"그, 그렇습니다. 당신이 아카즈마 선배님의"

"어, 친구사이거든 3년 전부터 알고지냇어"

"그, 그렇군요…….욱!!"

"너, 비행기멀미 아직도 하는 거야?" 

"며,면목없습니다 재가도시에온지 1년밖에 안돼서"

"비행기는 아직도 낮설어서 말입니다"

"타, 탈것에 약한 거야!?"

"아, 아닙니다. 차동차와같은 경운기를 매일끌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매일, 경운기를 끌개한게 문제지만요"

"호,혹시나해서 말인데 너설아 클로저가됬을때 어떻게독일로?"

"그거라면 바다를 얼려서 갔습니다. 좀,고생은 헸지만요"

"아카즈마선배님이 놀라셔서 다신 그런 위험한 행동은 하지말아 달라고 하셨지만 요"

"흐에?!?!?!?!?!"

"왜,왜그러십니까 타키자와대인?"

"아, 아니 아무것도…….아냐"

파이쟤 얼마나 시골인데서 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