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의 이야기 ep:38 돌아온 악동들

Stardust이세하 2018-07-13 4

정식요원 심사를 겨우 끝내고 우리는 무사히 정식요원으로 승진했다 후우 그후로 우리팀 모두 상처가 심하고 그런지 부상을 치료했고 잠시동안 강남작전에 나서지를 못했다 그리고 어느정도에 응급처치를 마친후 강남에서 차원종을 처치하고 왔는데 저 멀리서 김기태 아저씨가 부르시는거였다 또 왜부르는거람....무시하고싶지만 그랬다가 일이 귀찮아지니 일단은 한번가봤다

"어이 너희들 일단 이거받아 이번에 나온 보급품인데 이런 쓰레기는 나한테 안맞아서 말이야 특별히 너희에게 주지 그리고 차렷자세로 얌전히 있어"

"또 뭐 때문에 그런건데요"

"너희들 말이야 듣자하니 강남을 돌아다닌다며? 당장 좋은말로 할때 이후부터 작전에 나가지마"

"네?! 아니 아저씨! 왜 우리보고 나가지 말라고 하는건데요!"

"후후후....유리 그렇게 화내는것도 생각보다 매력인데? 생각같아서 우리 유리한테도 털어놓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말이지 뭐 일단은 우리 모두를 위한거라고 말하지"

"헛소리 집어치우고 말해 도대체 왜 우리보고 나가지 말라는거야?"

"아 진짜 귀찮게~그냥 내말 들어~어차피 당신같은 퇴물이 알아서 뭐하려고? 당신이 알아? 당신 다음세대 클로저들이 얼마나 찬밥신세를 당했는지 말이야"

"김기태 요원님 아무리 그래도 타당한 이유가 없으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쯧....거 진짜 귀찮게! 그냥 이 김기태님 말이나 들으면되는거야 이래서 애들이 싫다니깐.....너희들은 몰라 그저 나쁜녀석들만 없어지면 일이 끝난다고 생각하나 보는데? 절대 아니거든 어른들에 세계에서는 말이지"

정말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다 타당한 이유도없고 일단은 대충 듣고난후 마침 세린이 선배랑 만났다 우린일단 상황을 설명하자 선배도 한숨을쉬며 늘 그런식으로 말한다고 한다 듣자하니 좀...화가나네 진짜 그러자 슬비랑 아저씨가 세린이 누나보고 김기태 아저씨좀 어떻게 할수없냐고 물어봤고 세린이 누나는 당황해 걱정에 하는 표정이였다

"으음...어쩔수없네요 해볼게요 후배랑 선배님이 곤란하시다는데 말이죠"

"후우 고마워 세린이 부탁할게"

"아...네....저 그런데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거에요.....전 무능하니깐요...."

뭐 일단은 세린 선배한테 부탁을했고 이대로 우리는 유정이 누나한테 상황을 설명했다 누나도 듣고는 어이없어했고 그냥 그대로 무시하자고 했다

"괜찮을까요 언니? 저분은 그래도A급 요원인데"

"요원등급은 높지 하지만 저 사람한테 우리팀을 막을 권한은없어 학교에서 박심현 요원은 감찰요원이라는 보직이 있었으니 그랬지만 저 사람은 아니야 그러니 우린 그대로 작전을 진행....엇 레이더에서 엄청난 반응이 2개나 잡혔어!"

"네? 그럼 서둘러 나가야겠잖아요!"

"그래 어서 서둘러줘!"

정말 일이 진짜 꼬이네 또 강한 개체급이라니 일단은 광장쪽으로 나갔고 강한 개체가 있는곳으로 와봤다 그런데 와보니 익숙한 모습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애쉬와 더스트였다 저것들은 또 왜여기있는거지? 우리는 바로 공격준비를 했다

"아 너희들 너무 경계하지말라고 너희랑 싸울마음은 없으니깐 말이야"

"너희들 강남을 이지경으로 만든것도 너희야?!"

"후후후 말 조심해 이세하 이건 우리가 한게 아니야 오히려 우리는 이상황을 막고싶었다고"

"그래~너희가 쓸데없이 방해를해서 결국 이꼴이난거잖아~"

"그럼 네놈들이 아니면 도대체 누가 했다는거야?"

"후우 어린이들 말에 끼어들지마 아저씨 뭐 일단은 우리측 군단에 배신한 용이 이짓을 벌인거야 우린 오히려전면전은 피하고 싶었지만 그녀석이 멋대로 저지른거라고 아 그리고 참고로 이번일에는 그 배신자 말고도 너희측에도 협력자가 있었지 너희가 강남을 비운사이담당을 맡은 클로저 녀석 말이야"

"뭐?! 김기태 아저씨가? 설마...그러겠냐!"

"니들 말에 누가 믿을거 같아?"

"하아....기껏 알려줬는데 의심하다니 이거 좀 화가나는데? 뭐 믿든 안믿든 니들 자유니깐 알아서해 아무튼우린 이만가겠어"

"그래~가서 불타는 도시나 계속보자고 애쉬~"

녀석들은 사라졌고 횡한 도로에서 우리는 멍하게 그놈들이 한말이 머릿속에 맴돌고 있을뿐이였다 일단은 차원종들을 쓰러트린후 다시 귀환해 유정이 누나한테 보고했다 누나도 놀라기는 하셨지만 의심이 가는 상황이다 확실히 그 아저씨가 현장에 투입도 하지 않고 그러니 우선은 그 부분은 놔두기로 했고 이대로 우리는 강남광장을 탈환하여 돌아왔다 와보니 세린 선배가 우리에 활약에 대단하다고 하셨다 그러고보니 부탁한것좀한번 물어봐야겠네

"저기 선배 그 아저씨한테 말한거 어떻게 됬어요"

"어? 아 그거말이구나....그게 김기태 요원님이 나같은 말딴한테 그런거 알필요 없다고 하셨어"

"그런가요 죄송해요 선배님 괜히 저희팀 때문에...."

"아...아니야! 너희가 왜 사과해 내가 무능하게 대답해서 그런건데 아 그러고보니 이런말을 한걸 들었어 이게 다 클로저들을 위한 일이라더라고"

"클로저를 위한 일이요? 그게 무슨말인지...."

"으음 글쎄....일단은 나도 잘 모르겠어 무식해서 미안해....우선은 저기서 경정님이 심각한 표정을 하시는데한번 가봐"

확실히 보니깐 은이누나가 뭔가 고민을 하고 있으셨다 일단은 가봤고 무슨일이냐고 하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했다 여기서 더 이상할게 있나 듣자하니 강남주변에 가로등도 없는데 초록색 빛같은게 빛난다고 했다 솔직히 지금은 아침인데....하늘이 어두워서 그렇지 아직은 오전때라고....하지만 슬비는 이게 무슨 사건일거라고 생각했으며 조사가 필요하다했다 은이누나는 우리보고 캐롤누나한테 조사좀 부탁해 달라는데 듣자하니 실험재료를 먹어서 혼나 꾸증을 들었다고 한다 하여간 누나는.....어쩔수없이 우린 캐롤누나를 찾아갔고 상황을 설명하니 심각한 일이라고 하셨다

"그건 아마 차원간섭 현상일거 같군요 기존 차원종들이호홉하고 그게 점점 퍼지는데 보통 이건 매우 작아서 평소에 보이지도 않아요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크게보인다는건 대군에 차원종들이나 아주 강력한 차원종들이 있다고 봐요"

"그럼 큰일이잖아요! 어떻게 하죠...."

"우선은 직접 나가서 기준치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는건데 우리한테 그럴만한 장비가 지금은 없군요 흐음...내키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네요 마침 이곳에 벌처스 사원이 파견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그분을 찾아가보세요"

벌처스 사원이라 확실히 우리가 작전 나갈때마다 매번 사원분들이랑 인연이 있었지 이번에는 또 어떤 분이려나 이대로 가보니 아주 낯익은 얼굴에 남성분이였다바로 그분은 김시환 아저씨였고 우리를 보자 반가운 얼굴을 하셨다

"오호 김시환이잖아 여긴 어쩐일이지?"

"쿡쿡 기남이 아저씨가 휴가를 가서 제가 한동안 강남지역을 맡게됬거든요 그러는 손님들은 이사태를 막으려고 하시는건가요? 여전하시군요"

"김시환씨도 여전해요 그보다 캐롤씨에 부탁으로 가스측정기인가 하는 장비를 빌려주셨으면 하는데요"

"캐롤씨...라면 저기 금발에 미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쿡쿡 뭐 좋아요 빌려드리죠  덤으로 캐롤씨한테 점수도 좀 따고요 쿡쿡.....아 그런데 빌려드리는 대신 제부탁좀 들어주셨으면해요 현장에 나가면 희귀한 차원종잔해좀 구해주셨으면 하거든요 흐음...이거 아무래도 공짜로 빌려드리기가 좀 그래서 말이죠"

뭐 그런거라면 간단하다 이대로 우리는 현장에 나가 차원종들을 상대해갔고 잔해를 입수해 돌아왔다 그후유정이 누나한테 이야기 해서 자신이 직접 잔해를 준다고 말했다 거기다 캐롤누나한테 작업거는걸 보고 세상은 불공평 하다니 뭐니 하는데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는 느낌이였다 유정이 누나도 자신이 뭐라고 말한건지 몰라 일단 진정하고 우리 장비에 장착된 가스감지기로 한번 측정을 하셨다 그런데 꽤나 당황하는 모습이였는데 무슨일이지....

"이럴수가.....어떻게 이런일이.....지금 기준치가 십만배나 나오는데 이말은 현장에 10만마리 차원종이나 있다는 뜻이야!"

"네?! 10만마리?! 그럴리가요 언니 우리가 나갔을때 그정도는...."

"그렇다면 기계에 측정이 잘못됬거나 고장이라는데 아니 그래도 만약을 생각해야하니 하아....일단은 너희가다시한번 나가줘야 할것같아 가서 다시한번 확인좀 부탁할게"

"어쩔수없네요 가는 수밖에"

이대로 다시 현장에 투입을 했다 그것보다 10만마리라고? 무슨 무쌍찍는 게임도 아니고 과장이 심한거 아닌가 확실히 지금 우리 주변에 차원종이 많은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정도 인원이 있다는게 말이나되나 계속해서 차원종들을 처치하고 가자 갑자기 어떤 한개체녀석이 나타났다 그런데...어디서 본 녀석 같은데....

"저녀석...설마 크리자리드 블래스터인가?"

"크리...자리드? 아 학교에서 만난 그녀석들?"

"음? 학교에서 만났다고? 흐음...그렇군 네놈들이 이몸에 형제들을 쓰러트린 녀석들이였군"

"그래 보기보다 다들 약했지"

"후후후.....이몸도 한때는 형제들처럼 불완전한 몸이였으나 거듭된 **를 통해 더 성장했다! 자...보거라 이아름다운 육체를! 얼마나 멋지지 않나?"

"어...그때는 **라하는 놈이고 지금은 또....느끼한 차원종이네...."

"아 이런 혼잣말이 길었군 아무튼 네놈들이 우리 군단에 병력을 줄이고 있나보는데 그래봤자다 네놈들은 곧...발밑에...재앙에 짓눌려 버려질테니....."

"응? 발밑에 재앙? 왜? 압정이라도 깔려고?"

"흐음...그게 아니면 무좀을 조심하라는거 아니야? 요즘나도 그부분을 신경쓰는데 말이지"

"하! 저...정말 어리석고 멍청하구나 하등한 인간같으니라고..... 어차피 뭐 알아봤자 이미 늦었으니 그럼 이만실례하지"

하아....요즘들어 이상한 말만 하는게 신경쓰네 발밑에 재앙이라 그말에 다들 신경이 쓰인상태다 일단 유정이 누나한테 물어보자 누나도 뭔가 심상치 않아했다혹시나 지하쪽에 레이더로 조사하셨지만 소용이 없었다했고 우선은 우리 전력을 분산시킬수 있다는것도 있으니 신경쓰지 말라하셨다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 의문이셨는지 떠오르신거 같았다

"이상하지 않아? 왜 지하만 잠잠할까? 일이 이렇게나 커졌는데 말이야"

"듣고보니 그렇군...."

"음...혹시 걔들이 멍청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거라면 좋겠지만 아무리 봐도 수상해 지하에 뭔가 있을수도 있어 단언할 단계는 아니지만 말이지 거기다 저 크리자리드가 **를 한거 아무래도 누군가 묵인한걸수도 있고 말이지"

"김기태....그자식을 말하는 거군....."

"맞아요 지금 상황도 그렇고 그 사람이랑 연관됬다고봐도 상관없죠 그렇다고 당장 지하로 파견나가라고 할수도없고 특경대도 진화작업이니 우선은 우리 레이더말고 김시환씨 쪽 레이더를 확인해 보고 오도록해요 그사람이라면 무언가 잡혔을수도 있으니깐"

뭐 맞는말이긴 하다 일단은 우린 이대로 김시환 아저씨를 찾아갔고 와보니 은근 표정이 고통스러워 보이는데 또 뭔일이야.....

"아...어서와요 손님...어우..."

"음? 아저씨 어디 안좋으세요?"

"캐롤씨랑 좀 더 잘 지내보기 위해 그녀가 만든 신약에 실험대상이 되어줬거든요 그래서....그런지...어후..속이 좀 안좋군요....쿡쿡.....그런데 무슨일로 오신거죠?"

"그게 저희쪽 레이더로는 차원종 반응이 안잡혀서 말이에요 혹시나 김시환씨에 레이더쪽에 뭔가 잡히는지하고 말이죠"

"아 그거 말이군요 흠....제 레이더로도 일단 확인은해봤지만 반응이 없었어요 이거 아무래도 뭔가 조치를 취한거 같군요"

"혹시 아저씨 무슨일인지 알고있나요?"

"하아...그게 원래는 벌처스에서 기밀사항인데.....뭐 좋아요 손님들한테는 신세진것도 있으니깐요 사실은 손님들이 강남을 비운사이에 벌처스 작업원들이 강남을 왔다갔다 하면서 오더라고요 제가 봤을때 아무래도 위상력 재머 그것을 설치하기 위해서 그런거 같고요 이번일....벌처스도 연관이 있나보긴하군요"

"위상력 재머? 그게뭐에요 아저씨?"

"일단은 그걸 장착하면 자신한테 위상력이 감지되지가않거든요 혹시나 추측인데 차원종측 물건을 옮길때그걸 사용했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렇게 레이더에도 잡히지가 않는거고요"

"그럼 큰일이잖아! 그런게 있다면 뭔가 조치가 없나?"

"쿡쿡....일단은 캐롤씨한테 가봐서 대책을 논의 해보시죠"

우린 바로 캐롤누나한테 달려갔고 상황을 설명드렸다누나는 놀라서 그런 물건이라면 당연히 잡힐리가 없을거라고 했다 혹시나 몰라서 방법을 물어보니 차원전쟁때 사용하던 구식 탐사로봇을 써야 할것같다고 하셨다

"들어본적 있어 전쟁때 말이지"

"yes! 그 로봇에 초음파를 이용해서 재머에 위치를 파악해볼게요 우선은 여러분들이 나가서 차원종좀 정리하고 와주세요"

일단은 차원간섭 발생지쪽으로 가서 차원종들을 정리해갔다 캐롤누나가 그러기를 그 부근에도 관련이 있고무엇보다 차원종좀 줄여야 로봇이 수월하게 탐사를 할수있다고 그런다 차원종들을 어느정도 정리했고 유정이누나한테 왔더니 로봇에 보고가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표정이 또 심각하신데....하아 이럴때면 진짜 큰일이 일어난거란 말이야.....우선은 각오하고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캐롤한테 이야기 들었어 로봇에 결과로 레이더를 확인하니 무려 70m에 거대한 물체가 지하에 있다고 하더라고"

"70m? 저기 유정씨 지금 나랑 농딤하는거야? 무슨 건담 프라모델도 아니고"

"맞아요 무슨 매카니즘인가....."

"나도 이걸보자 믿기지가 않았어 차라리 레이더가 고장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혹시 몰라 확인해봐야지 특경대 대원들을 투입시키고 싶지만 워낙 위험하니 그럴수도 없고 말이야 그래서 말인데 아무래도너희들이 나가줘야 할것같아"

"후우 어쩔수 없구만 간만에 빡쌘 임무좀 하겠어"

"클로저로서 당연한거니 걱정 마세요"

"후우 정식요원으로 승급한 실력 보여줄때가 왔군요!"

"그런데 누나 우린 어디로 가요?"

"우선은 폐쇄된곳이라 대로변 비상구를 이용해서 가야하거든 오세린 요원이 열쇠를 가지고 있을거야 한번가서 받아오도록해"

세린이 선배를 찾아가서 열쇠를 달라고 부탁하자 그건이미 김기태 아저씨가 가지고 가셨다고 한다 그말에뭔가 의문이다 왜 또 그 아저씨가 나오는거지 선배가말하길 무언가 기대하는듯한 눈빛이였다고 한다 혹시나 물어보셨다는데 자기같은게 끼어들게 아니라고 했고 말이다

"할수없지 그럼 우리도 이대로 나가는 수밖에"

"네? 직접 나가실려고요?"

"뭐 애초에 유정이 누나가 한번 다녀오라고 했고 말이죠"

"아 그렇구나 그럼 다들 조심히 다녀와"

이대로 대로변쪽 비상구로 가자 이미 문이 열려있었다역시 진짜 가신건가 그대로 비상구를 통과해 넓은 대로변 쪽으로 나왔는데 바로 앞에 김기태 아저씨가 있으셨다

"쳇 뭐야 결국 온거냐?"

"아저씨! 왜 갑자기 나간거에요? 출동할 마음이라도 생긴건가요?"

"후후 유리 이 오빠를 걱정한거야? 그런데 어쩌지 이 김기태님은 저런 피래미들을 상대할려고 한게 아니거든 그러니 너희가 처리해주도록해"

"이봐 너 도대체 뭐 때문에 나온거냐?"

"훗 몰라서 물어? 곧 이 김기태님이 영웅으로 탄생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지! 아무튼 난 먼저간다"

김기태 아저씨는 사이킥 무브를 이용하여 그대로 하늘로 날아가셨다 할수없이 우리들은 차원종들을 정리해갔고 뒤를 쫓아갔다 아저씨는 벌써 왔냐고 하셨고 준비는 끝났다며 사탕을 드시며 우리 뒤를 바라봤다 하지만 우리뒤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러자 갑자기 땅이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아주거대한 물체가 나타났다 순간 그걸보고 우리는 믿겨지지가 않았다 유정이 누나가 언급한70m짜리 물체 설마 진짜로 있었다는건가.....몸은거의 뼈밖에 없고 거대한 날개를 달고있으며 엄청나게 위험할듯한 차원종이 지금 우리들 눈앞에있다

"크후훗....드디어 때가됐군 이 김기태님이 영웅으로 거듭날 준비를 말이야!"

"도대체.......저게...뭐야....!"



ps:하아 뭐같은 기말...인지 하는 그놈 떄문에 좀 늦게 올렸네요 좀 화나네요 하하....서둘러 일단 g타워를 빨리 끝내보고 추후 일정을 말씀드릴거고요 그리고 뭐냐 다음주가 나타 생일인데 기말...인지 하는 놈 떄문에 시간없어서 아마 며칠 뒤에 올릴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만

2024-10-24 23:19:5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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