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오타가 있을시 수정하겠습니다

*1-9까지 일상파트 -10화는 비일상입니다

*모래31일부터 6월12일까지 13일간은 알바가 잡혀서 단편소설을 쓸듯합니다 이점양해 바랍니다

다음날

달서구 용산동 어느 카페

".......이, 이 카페는 대체?"

"여긴, 내가 운영하는 카페거든"

"카, 카페도 운영하고 있었어!?" 

"모르고 있었어?"

"저 녀석, 바리스타자격을 가지고 있거든"

"예능과 연예계활동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카페를차렸거든"

"올해 1월에 오픈했거든"

"4,4개월 전에!?"

그러고 보니 카페내부는 유럽풍으로 돼 있어서인지

"고향에 온 거 같은 기분이 드는군.......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볼프 형은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른 거 같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바리스타자격 시험에서 열심히 배웠거든"

"그러고 보니 형들이 다니는 학교가?"

"아, 말을 안 헸구나 우리 셋은 아르비스학교를 다니고 있어"

"아, 아르비스학교 라구요?!"

"체현아 그 학교를 아는 거야?"

채현이가 말하길 아르비스학교는 내츄럴공화국에서 역사 깊은 초명문학교로 중등부,고등부,대학부가 있다

전 세계에서 입학희망자가 많고

졸업시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직 할수 잇는 기회가주어지는 매우 유명한 학교라고 예기 헸다

"루시엘,맥스랑재혁이는 현재……."

"난, 대학부2학년 이야"

"난,3학년이구"

"재혁이 도 3학년?"

"아니 난,1학년"

"…….에?"

"1학년.......이라구요?"

"실은 나 작년까지 편입생 이였거든"

"펴, 편입생?"

"오빠 깜빡하고 말하는걸. 잇고 있었는데

아르비스학교는 편입반재도가 있어서 시험이랑면접을 치루고 난 뒤

그중에서 300명을 입학시켜주는 제도가 있거든요"

"시, 시험이라면?"

"그, 시험공부가 엄청나게 어렵거든"

"난, 겨우겨우 180등대에 들어서 입학하게 된 거구"

"(무, 무슨 학교가 스펙이!!!!!!)" 

"그러고 보니 말인데 재혁이 너" 

"응, 무슨 일이야 형?" 

"(벌써 볼프형 한태, 말을 놓는거야!?)" 

"와카야마 현에서 주작한태 공격을 당하고도 죽지 않고 멀쩡했는데

무슨 능력인지 말해줘야 갰는걸"

"그러고 보니 그런 일이 있엇죠"

"재혁아 이제, 설명해주 갰니?"

"어쩔 수 없나 웬만하면 ,비밀로 할려고 헸는데"

"...........내능력은 데미지켄슬 이야"

"데미지..........켄슬?"

"어제 본적 있지내가,나이프로 팔을긋는 모습을 말이야"

"아, 그러고 보니 나이프로 좍 헸는데 피한방울도"

"그래 ,이 능력은 그 어떤 공격을 해도 부상을 없던 걸로 할수있고

죽음을 없던 걸로 할수가 있어"

"그, 그 말은 즉 불사의 능력 이라는건가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단점?"

"정신적데미지는 켄슬못해"

"잉?"

"예를, 들자면"

착!

"이거야~"

"어디........엥?"

사진엔 재혁이 공포에 질려 목각인 형처럼 굳어바린 사진이였다

"루루루루루루루루 루시엘 그건 ,데스랜드 에서 방송 헸을 때 사진이잖아 어떻게 그걸?!"

"이거, 형이 주더라고 네가 기절한 사진을 찍었다면서"

"아오.그녀석 증마아아아아아아알!!!!!!!!!!!!!!!!!!!!!!!!!!!!!!!!!!!!!!!!!!!!!!!!!!!!!!!!!"

정말.........친하구나.

-7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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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와루나

"네가, 사냥터지기팀의 루나구나"

"네,네 클로저 루나 아이기스라고해요"

"SS급클로저인 예리요원님을 만나다니 영광......"

"너.........너무"

"너무?"

"너무 귀엽다예 인형 같아서 옷입혀 보구싶어~!!!!"

"에 자,잠깐만요!!!!!"

"에..............저기,타키자와씨 저건?"

"네,네가 이해해라구 예리누나는 지수선생님한태 옮았거든..."

"아..............그런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