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血却魔荒擊(혈각마황격)!!!!"

"제한시간 10분!!!"

사하아아아아아~!!

갑자기 주위공기가 차가워졌다

그러더니

"에?"

"저, 저 오빠 머리가 길어졌어!!!!"

"눈 색도 검붉게 변했어요"

"자아~ 모두 날려주지!!!!"

재혁이 는 발을 떼더니

촤아아앙~!!!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탓!!

"후우~............."

"崩!!"

휙!!

키에에에에에에에에엑!!!!!!!!!!!!!!!!!!!!!!!!!!!!!

순식간에 차원 종을 소멸시켰다

"저, 저 정도 일 줄이야!!!"

"어이, 분홍이 조심하라고!!!!"

"Solid Busters Canon(솔리드 버스터 캐논)!!!!"

타타타타탕-!!!

"에.......?"

슬비를 덮칠 려고한 차원 종은

루시엘의 총격에 가루가 되어버렸다

"너, 괜찮니?"

"에, 아 네 괜찮아요. 잠시 딴생각을 하느라……."

"너 말이야, 요새 말수가 많이 줄어든거 같단 말야"

"그러고 보니 슬비양이 대구에 왔을 때도 말이 별로 없었죠"

"슬비누나?"

"지, 진짜 딴생각을 하다 방심한 거니까 신경 안 쓰셔도 돼요"

"..............이봐, ,타키자와"

"왜 그래?"

"혹시나 해서 하는 말 인데"

"저 이슬비라는 애말야 와카야마에서 무슨 일 있었어?" 

'........그게, 말이지"

2부 9-5+-6에서

"야야 이슬비 ,진정 좀하라고!!"

"이세하 ,저리 비켜!!!!!!"

슬비는,세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흥분을 식히지 않았다

"에이 뭐야 왜 저렇게 화를 내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구"

"너희 때문에…….너희 때문에 부모님이…….부모님이 죽었어"

"너희만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맛아, 우리가 너네부모님을 죽였다니 당최 무슨소린지 모르겠다구"

"거짓말 하지 마 내가,내가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구"

"네녀석들이 우리부모님 을죽인걸 목격헸단말야!!!!!"

"뭐,뭔말을 하는 거야!?"

"아니 ,도대체 뭔말을 하는 거냐고"

"저 범생이 ,무슨 일을 겪은 거냐고!?"

"일단은, 진정부터 시키자고요 차원 종보다는"

"선생님친구분의동료를 진정시키는 게 목적이니까요"

"그래요,1조분들이 곧 오실 태니 빨리 진정시키자구요"

"슬비아씨, 재발 침착하세요!!"

"말리지마!!!!!!"

퓽퓽퓽!!!

슬비는 레일건으로 성혁이가 오는걸. 막아섰다

"말렸다간, 같은 팀 이라도"

"용서…….안 할 거야!!!"

"야야야, 진짜 정신 이상해져 버리기 전에 어떻게든 하라고!!!"

"슬비누나!!!"

".......잠시, 시간을벌어줘"

"노가미님?"

"나한테 ,방법이 있거든"

"야 노래쟁이, 그게 진짜냐?!"

"내 클래스는, 디바 거든"

"내가, 작전기간 동안 왜 결전기 를안썻을까"

"그 말 은,위상력이 상당히……."

"맛아, 정식요원이 되고나서 배운 나의결전 기는"

"상대의분노와 어지럽혀진 정신을 정화시켜서 안정을 시켜주는 대신에"

"위상력을 극히 많이 소모를 하게 돼"

"그래서, 잘 안썻지만 아무래도 쓸대가 온거 같아"

"그럼,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방금, 내가 말했듯이 시간을벌어줘 딱10분이면 되니까"

"그라지 뭐 슬비를 진정시킬수 있는 건"

"너의 힘밖에 없는거 같으니까"

"칫,뭐 좋아 저 범생이를 말릴수만 있다면"

"뭐든해**뭐!!!!!"

"좋아 그럼, 시작해줘!!"

-6

3조가도착

"무, 무슨 일이에요 이 상황은!?"

"예성이가 말한 것보다 상황이더 심각한데"

"그리고"

"크아아아아아아!!!!!!!!!!!!!!!!!!!!!!!!!!!!!"

"세, 세하야 이게 무슨일이야!?"

"에쉬와더스트가 나타나더니만 갑자기 저렇게 흥분을 하는거있지"

"에쉬와더스트라고!?"

"어, 엄마 저 차원종을알아!?"

"알다마다,차원전쟁때 싸운적이 있거든"

"내가,둘로갈라놨엇는데 시끄러움도 두배 가되었네 진짜"

"슬비는,어떻게 진정시킬 생각이니?"

"노가미아씨가 자기결전기로 진정시키겠다고 시간을 달라고 헸어요"

"설마,노가미가,그결전기를!?"

"피곤하다면서 쓸 생각을 안하던 그 결전기를요!!"

"그럼, 여기는 너희들에게 맡길게"

"휴루안,티나,하피,셋은예성이를 도와줘"

"말안해도 그럴생각 이였다고"

"알갰다, 그리하도록 하지"

"그러도록 하죠."

"그럼난,천이 한태 가봐야겠군"

네 명은 각자도와줄 조에 합류했다

그리고

"노가미 너, 그걸 쓸 생각이야!?"

"슬비를,진정 시키려면 이것뿐이야"

"이제5분,5분만더 시간을벌어줘 부탁할게"

"이봐,뭐하냐구 누구라도 좋으니까"

"저여자좀 말려보라구 슬슬 지겨워 질려고하니까"

"한눈..........팔지마아아아아!!!!!!!!!!!!!!!!!!!!!!!!!!!!!!!!!!!!!!"

"짓눌러 주겠어!!!!"

"야모범생,정신 좀 차리라고!!!!!!!!!!!!!!!!!!!!!!!"

"슬비씨,진정하세요!!!"

"강화!"

"리인 포스 블로!!"

나타와채현이는 슬비의 폭주를 어떻게든 막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슬비의 폭주는 멈출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슬비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 헸다

"폭주가 너무 심하잖아!!!!!"

"이, 이러다가는!!"

"슬 비누나!!!!!"

그 순간

"이제 됐어 다들 물러나!!"

"다됐구나!!"

"여러분일단 물러나자고요!!!

아카바네 가 말함 과동시에 다들 물러나기 시작했다

"슬비야, 이제.......쉬고 있어"

"꿈을, 보여 주도록 하겠어요!!"

"결전기-Havre pour les fleurs d'automne(수국 꽃의 안식처)"

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크!!!!!!!!!!"

"아.......................아아 아아아........."

털썩!!!

노가미의 결전기 에 폭주하던 슬비는 진정되자마자 잠들었다

"이런 일이 잇었 거든"

"흐음.........그래?"

"폭주하는 슬비를 일본소속팀인 노가미가 진정시켜줬거든"

"그렇구나."

"근데, 그건 왜 묻는 거야?"

"별거이냐 그냥, 묻고 싶어서"

"그럼, 다음지역으로 가자구"

"어…….그래"

"(대체, 무슨 생각인거지?)"

난 서둘러 다음지역을 향해 가던 그때

"후훗"

"후후후 후훗~!"

"허엇!!!"

"예성아 왜 그래?"

"아, 아무것도 아냐"

"(무, 뭐지 이낮설지 않은 기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