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시즌 1: 클로저 요원 이신수 [0화]

d키본좌d 2018-03-31 0

소년의 곁은 지옥이였다. 소년의 어릴적 과거는 '지옥' 그자체였다. 사람들의 피가 여기저기 있었고. 하늘에서는 차원종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한 소년은 한 사람의 이해. 구해졌고 몇년 뒤  유니온 시설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소년은 조용히 밖깥 생활을 2년동안 했고 다시 유니온 시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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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안 좋은 꿈을 꿨어."


소년은 얼굴을 찌푸리고 조용히 중얼 거렸다, 그리고 소년은 자신의 방에서 나와 복도를 걸으면서 꿈을 꾸웠던 그 장면을 생각한다 주변의 모습은 '지옥' 이였다. 하지만 그 '지옥'은 땅 밑의 지옥이 아니라 신서울 그 자체가 지옥이였다. 소년은 다시 토할 것 같은 표정으로 이따금씩 호읍을 했다.


"하아...하아...이럴 때 가 아니지 스승님께서 말해주셨던 훈련이나 하자 스승님 께서 훈련을 게으려서는 안된다고 하셨어."


소년은 중간 복도에서 멈추며 조용히 훈련실을 들어갔다. 아직 훈련생 이기 때문에 '실습'이 부족하였다, 하지만 소년은 스승님에게 인정을 받아 훈련 레벨을 실전 레벨로 등록했기 때문에 빡센 훈련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이윽고 소년은 훈련실로 들어갔다.


"자....덤벼보라고!!"


그리고 훈련실 밖에서 누군가가 소년을 지켜보고 있었고 웃으면서 소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윽고 누군가의 뒤에서 총장이 나타났고 총장은 누군가를 보며 대답했다.


"저 아이의 이름은 이신수라고 하지, 차원종전쟁 때 소중한 부모를 잃은 강아지 하지만 저 소년은 뭔가에 분노를 하고 있어 불쌍한 녀석이지 이슬비 관리요원 저 녀석을 잘 관리 할 수 있을까?"


"..저랑 똑같군요 총장님의 뜻 뭔지 알 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제가데려 가죠."


이슬비 관리요원이였다, 차원전쟁 당시 부모가 차원종에 의해, 목숨을 잃고 국가 시설에 맡겨져 유년 시절을 보낸 소녀 지금은 검은양팀에 들어갔지만  몇 년후 뭐때문인지 몰라도 해체 된 지금 이슬비는 관리요원으로 등급했고 지금 검은양팀은 뿔뿔이 흩어졌다.


"그런데 총장님 저 녀석 그 사람과 같은 능력인가요?"


"흠,같은 능력이라고 할수 있지 하지만 정 반대이네  그 사람이 '불꽃' 이라고 하면 이 소년의 능력은 물리쪽이라네 즉 소설에서 많이 나오지 신체 능력 강화지 쓸만 하다고 생각하네."


그리고 이슬비는 가만히 있다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몇 시간 뒤 한 소년은 땀을 흘리며 신 호읍을 하며 페이스를 유지했고 이윽고 한 소년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갈려고 몸을 틀었다 그러자 이슬비는 조용히 소년을 불렀다.


"안녕? 내이름은 이슬비, 너의 관리요원이 될 사람이야 잘 부탁해."


"넵! 관리요원님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그 분이랑 정 반대 이네요."


"엥? 뭐라고?"


이슬비는 소년의 물음에 궁금증이 생겼지만 어쨌든 잡담은 이쯤해두고 이슬비는 그동안 무웟을 했고 뭐를 훈련했는지 질문을 던졌고 소년은 웃으면서 그 질문에 응했다, 그리고 소년은 웃으면서 이슬비 관리요원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슬비 누나 라고 해도 되겠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런데 저 나중에 폭팔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절 초자연계의 능력으로 저하해 주세요."


"알겠어 아 맞다, 내일 일정은 너의 핸드폰으로 전달 할께. 그럼 내일 오후쯤에 다시 전달할께 그럼 여기서 헤어지자."


신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신수는 조용히 웃으면서 벌떡 벌떡 뛰었고 신수는 자신의 주머니에 핸드폰을 꺼내며 누군가에게 전화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스승님! 저 이제 된것 같아요!! 클로저!!"


"[역시 내가 키운 제자 라니까, 어쨌든 내가 말 했던 사람 맞났어?]"


신수가 전화한 사람은 자신을 키워준 스승이였다, 신수는 밝은 목소리로 대답했고 몇초뒤 스승은 당연한듯 웃으면서 전화를 주고 받았고 몇 초 뒤 신수는 조용히 대답했다.


"네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그녀'를 만났는데 원래 성격 이에요?"


"[그 이후로 많이 변했군, 이쪽 겁나게 바쁘니까! 우왓! 갑자기 뭐하는 짓이야!]"


스승님은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신수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몸을 담구는 듯이 내일을 기대하는 듯 잠에 들기 시작했다...



[to be continued]



작가왈: 이 소설은 2년뒤에 소설이고 저의 자캐 시점입니다. 그리고 자캐는 위 능력자 이면서 신체 강화 쪽을 하고 있습니다 주 무기는 검입니다. 그리고



성격은 '열등적' 입니다.




2024-10-24 23:19: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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