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세로운 요원

dja0420 2014-12-11 0

Epside 1(새로운 검은 양 요원 미스텔테인)

 

 

내이름은 서유리 오늘 세로운 요원이 온다고해 다른 요원들 모두 긴장을 하고 있다

 

 

 

"요원의 이름은 뭘까? 이왕이면 여자인게 좋겠는데..."-서유리

 

 

 

 

"왜! 게임을 잘하는 남자요원이여야지!"-이세하

 

 

 

 

"전 유리랑 생각이 똑같은데...."-이슬비

 

 

 

"너도 그렇게 생각해?!"-이세하

 

 

 

"네."-이슬비

 

 

 

"넌 만약에 새로운 요원이 몸매도 좋고 게임도 잘하고 외모도 짱인 여자요원이면?!"-서유리

 

 

 

"그건좀 좋은데...(얼굴을 붉히며)"-이세하

 

 

 

"오늘 부터 함께한 신입요원이다."-J

 

 

 

"안녕하세요 미스텔테인입니다!"-미스텔테인

 

 

 

 

Epside2 (미스텔테인 요원)

 

 

 

 

미스텔테인은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예쁘지도 않았고 몸매가 좋지도 않았다

 

 

 

하지만 미스텔테인은 귀여워 세하의 맘에는 들었던거 같다

 

 

 

단지 세하가 뽑아내는 미스텔테인의 단점은 게임을 못한다는것이다

 

 

 

 

"게임타령이냐?!"-서유리

 

 

 

"미스텔테인은 다 좋은데 게임을 못한다니까..."-이세하

 

 

 

"게임?"-미스텔테인

 

 

 

"너 게임 몰라?"-이세하

 

 

 

"네."-미스텔테인

 

 

 

Epside3 (신기한 미스텔테인)

 

 

 

미스텔테인은 신기했다

 

 

 

아직 이 시대에 적응이 않된 어린 아이 처럼 보였다

 

 

 

하지만 미스텔테인의  단점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무엇의 재능을 보이지도 않고 임무를 착실하게 수행하는 것도 아니 었으며

 

 

 

그냥 그림만 그릴 뿐

 

 

 

우리 검은 양한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미스텔테인!!!!!!!!!"-서유리

 

 

 

"네?"-미스텔테인

 

 

 

"지금 우아 할대냐? 우린 지금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던거 였다고!"-서유리

 

 

 

그렇다 미스텔테인은 몬스터만 가득차인 도시에서 한가해게 펜과 그림만 같고 그림을 그렸던 것이었다

 

 

 

난 할말이 않나 왔다.

 

 

 

미스텔테인은 평온한것 같었다

 

 

그 순간 미스텔테인의 순진함이 몬스터를 둘러쌌다

 

 

이상하게 몬스터들은 없어졌다

 

 

 

정확하게 말하면 미스텔테인이 사라지게 한 것이다

 

 

 

Epside4 (신비한 능력의 미스텔테인)

 

 

 

미스텔테인의 능력이 먹혔나보다

 

 

 

미스텔테인의 능력은 순진정화  미스텔테인의 순진함으로 몬스터를 정화한것이었다

 

 

난 좀 말이 않나왔지만

 

 

그래도 미스텔테인이 대단한것 같았다

 

 

그래서 미스텔테인을 받아 드리기로 했다

 

 

순진함으로 몬스터를 정화신킨 다는 점이 신기했을까? 아니면 순진함이 통했을까?

 

 

세하가 미스텔테인을 좋아한것 같았다

 

 

 

Epside5 (세하 미스텔테인에게 고백하다)

 

 

 

미스텔테인이 검은 양의 요원이 된지 2주일이 지났다

 

 

어느세 미스텔테인을 많은 사람이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날 7시 새하가 미스 텔테인에게 고백을 했다

 

 

"미스텔테인! 나.... 너 좋아해.... 너 나랑 사귈래?"-이세하

 

 

"좋아요!"-미스텔테인

 

 

"그런데 사귄 다는게 뭐에요?"-미스텔테인

 

 

"엥?"-이세하

 

 

그 순간 순간 적으로 모두 미스텔테인을 봐라 봤다

 

 

미스텔테인의 말을 들은 세하는 어안이 좀 벙벙한것 같았다

 

 

그리고 미스텔테인을 포기한것 같았다

 

 

 

Epside6 (미스텔테인 안녕)

 

 

J가 어느날 우리 에게 말했다

 

 

"너희에게 말하지 않은게 있는데 미스텔테인은 여기에서 3주일만 지내고 갈거야."-J

 

 

그런데 더 큰일인것은 오늘이 미스텔테인이 온지 3주 되는 날이 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미스텔테인에게 도움받을 것을 되돌려 주기 위해 열심히 작별 파티를 꾸몄다

 

 

"우와! 이거 저때문에 만들어 주신거에요?"-미스텔테인

 

 

"이제 보답할려고."-서유리,이슬비, 이세하

 

 

"고마워요!(헬기를 따며) 모두들 안녕!!!!!!"-미스텔테인

 

 

그렇게 우리와 미스텔테인의 이야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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