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이제 부터 단편 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시간도 여유 없고 대충대충 써서 내놓아 글을 읽어보니 허접한것이 보이고

그래서  올해6월부터 [단편]과[상 중 하]로 통해 글을 쓰고 그리고 점점 괜찮아 지면 장편 정도를 고려해서 적어 보이겠습니다.

그리고 [세슬], [세정], [세유] 등등. 세하의 시점으로 글을 써서 내놓을 것입니다 .

저도 지금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토리 진행이 어떻게 진행 되고 어떻게 결말을 가는지 는 아직 시험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요번이 마지막 절대로 포기 하고 싶기는 한데 저도 참..끈질긴 성격이라 한번만 봐주시고  불필요하시면 그걸로 접겠습니다.

안되면 글쓴이의 인생은 포기하고 소설가의 꿈도 접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말로 공부 열심히하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