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하스스톤(1)

제이더클로 2017-10-26 0

평범하게 차원종을 토벌중인 제이.
그러다 처음보는 물건이 차원문 너머에서 넘어왔다.
제이: 이게 뭐지? 처음보는 물건인데?
평범한 상자처럼 생긴 이물건. 그것이  이일을 불러오리라곤 상상을 못했다.
제이:어?  어어?
갑자기 눈부신 빛과함께, 상자와 제이는 사라졌다.
그리고 제이는 어떤 여관에 떨어지게된다.
???: 오. 새로운 사람이 왔군요! 당신의 이름은 뭔가요?
제이:제이 라고합니다. 그보다, 여기는 어디고 당신은 누구죠?
여관주인:저는 이여관의 여관주인입니다. 부업으로 선술집도 하고있죠.
제이:잠깐만, 옛날에 당신을 wow에서 본적이있는것 같은데?
(wow는 블리자드게임중 하나로, 하스스톤은 여기서 모티브가 되어있습니다.)
여관주인:아무렴 어때요? 일단 이거 한판이나 해보죠.
제이:설마.. 이카드들은..
제이에 눈에 띈 카드들은 바로 하스스톤 카드들이었다.
제이: 꼭 해야만 한다면.. 이덱을 해볼까? 직업은 이걸로 해야하고..
제이는 카드들을 들고 상대를 앉아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상대를 만났다.
???:사냥을 시작하지!
굵직하고 날카로운 목소리. 그는 사냥꾼, 렉사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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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부터 전투를 쓸 예정입니다만.. 반응이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2024-10-24 23:17:3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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