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의 사생활 -53-

마치마레 2017-10-26 0

떨어진 건물안에있던 사람들이 건물에 눌려 뭉개지며 얼굴에튄 피를 손으로 만져봤다 환상이 아닐거란 생각을 가지며 만져봤지만 피는 현실이란것은 인식하게 만들었다.


"우읍!"


피가 진짜라는걸 알자 카밀라는 위속 내용물이 올라오는걸 참았다 유니온에 잡히기전에 자신도 살인을했었다 하지만 그 살인은 능력으로 단숨에 재로 만들어 버리는 거라서 이렇게 눈앞에서 생생하게 뭉개지는건 처음있는 일이기에 카밀라는 올라오는걸 참아낸후 이쪽을 보고있는 로브를 뒤집어쓴 사람을 향해


"너 뭐하는"


자신을 구해준 하지만 수십명의 사람들이 건물에 깔아 뭉개 죽게만듬 사람에게 소리치려는대 무너진 건물을 뚫고 해골 머리를 소환했던 대검 차원종이 나타나 이쪽을 보고있는 로브를 뒤집어쓴 사람의 뒤통수를 향해 대검을 내려쳤다.


뒤통수를 향해 내려오는 대검 카밀라와 카밀라 뒤에있던 특경대 대원들도 구해준 사람에게 말하려 했지만 말이나오기 전에 대검이 구해준 사람의 머리에 닿았다.


닿았는대


텅!!


대검은 구해준 사람의 로브 바로 위에 공간이 찢어지며 대검을 멈췄다 대검이 멈추자 대검 차원종은 더욱 힘을실어 밑으로 내리자 찢어진 공간에서 방패가 나와 대검을든 차원종을 살짝 밀어내는것과 동시에 방패가 갈라지면서 로브를 입은 사람은 뒤돌아 갈라진 방패 사이로 손을뻣어 대검든 차원종을 목을 잡더니


"10...20...30...40"


카밀라와 똑같은 하지만 위력이 전혀다른 전기능력으로 대검을든 차원종을 번개로 천천히 구워버리기 시작했다 대검든 차원종도 반항으로 대검을 휘둘렀지만 대검은 로브를 쓴 사람의 몸에 닿기도전에 갈라진 방패가 마치 살아있듯이 자동으로 대검을 막아냈다 그리고


"100"


로브를쓴 사람의 입에서 백이란 숫자가 나오자 그나마 저항하던 대검 차원종이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컥컥 거리다 이내 몸이 축 쳐지고 서서히 온몸이 검은색으로 변해갔고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하자 차원종 목을 잡고있던 손에 힘을주니 검게변한 차원종의 몸이 가루로 변해 사라졌다.


차원종이 완전히 사라지자 로브를쓴 사람은 다시 카밀라쪽을 바라봤고 카밀라는 긴장하며 로브를 쓴 사람에게 말을 걸으려는 순간 로브를쓴 사람이 웃는것과 동시에


"창"


"!?"


10개가 넘는 번개 창들이 만들어진후 카밀라를 향해 움직였고 카밀라는 피하려다 뒤에 특경대 대원들이 서있는걸 깨닿고 다급히 자신의 능력으로 벽을 만들어내 번개창을 막아냈다.


혼자서 막기에는 조금 무리였지만 팔에 작은 화상과 위상력을 거이 소진했지만 번개창을 막아낸 카밀라는 숨을 헐떡이며 괜찮냐고 뒤에있는 특경대를 바라보니


"커..커커컥..."


뒤에있던 모든 특경대 대원들 전부 가슴에 검이며 창 무기들이 가슴을 꿰뚫린체 공중에 떠있었다.


"어...언제"


"다른곳에 신경쓰지 못하고 앞만보는군"


"이게!!"


가슴이 날붙이로 꿰뚫린 특경대 대원들을 보던 카밀라는 로브를쓴 사람의 목소리에 목소리들린곳으로 몸을 돌리면서 자신의 키보다 큰 번개창을 만들어내 소리가 들린곳을 향해 찌르자 로브를쓴 사람은 왼손으로 번개창을 잡으려했다.


"하 바보 그건 번개 그 자체라고 만지면 감전...감전...."


능력으로 만든 번개창 무기로써 벨수도 찌를수있는 성능도 있고 능력으로 만들어 그뒤에 감전까지 시키는 이중공격이 가능한 무기 그런대 로브를쓴 사람은 마치 장난감을 잡듯이 번개창을 잡고 카밀라의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너...누구"


"...약하네"


"뭐?"


"약하다고 이때는 이렇게까지 약했구나"


"무슨말을 하는"


카밀라가 다 말하기도 전에 로브를쓴 사람이 번개창이 갑자기 산산이 부서졌고 창을잡고있던 손이 카밀라의 얼굴을 잡았다.


"약자들 속에서 강자 노릇하냐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있다니 너 계획에 방해되니까 조금 자둬"


그리고 그대로 카밀라의 머리를 아**트 바닥에 내려꽃아넣었다 카밀라 머리를 바닥에 내려꽃은 로브를쓴 사람은 귀에 손을대며


"여기는 여우 지금부터 제물을 준비할태니 그를 맡이할 준비를 시작해"


[여기는 토끼 지금부터 그를 부르기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통신을 하는 로브를쓴 사람의 목소리를 들은카밀라는 '그라니 누구를 말하는거야' 속으로 외치면서 서서히 의식을 잃었다.


카밀라가 의식을 잃자 로브를쓴 사람은 의식을 잃은 카밀라를 쳐다보자 자신이 죽인 특경대 대원들 몸에 박혀있는 무기들이 스스로 특경대 몸에서 나와 로브를 쓴 사람주위에 날아다녔다 로브를쓴 사람은 도시 곳곳에서 피어난 검은색 연기로 오염되어가는 하늘을 보며 뭔가 생각하더니


"나오지 그래 언제까지 쳐다만볼거야?"


말했다 하지만 로브를쓴 사람주위에 살아있는건 시체로 감춰둔 카밀라가 전부 아무말이 없자 로브를쓴 사람은 발을 살짝 들었다 내려찍자 로브를쓴 사람 옆에 번개가 한번 떨어진후 공간이 갈라지며 그안에서


"...너 뭐야 어뜻게 혼자면서 공간을 마음대로"


거대한 곰에 타고있는 하얀색 가운을 입고있는 차원종 그레모리가 나와 로브를쓴 사람을 쳐다보며 물었는대 로브를쓴 사람은 오히려 신기하다는듯이


"그레모리인가 벌써 이곳에 있다니 좀더 나중에 나올줄알았는대"


"내가 누군지알아? 너 도대체 정체가 뭐지? 내가 보기에는 넌 인간의 몸이야 그런대 몸에서 흘러 나오는 위상력은 차원종의 위상력 도대체가"


"대답할 의무는없어 과학자라면서 그런건 스스로 알아보라고 답은 스스로 알아내는 거니까"


"스스로 알아내라 인가 그럼 스스로 알아보도록 하지...테디!"


그레모리가 명령하며 뛰어내리자 거대한 곰 테디가 로브를 쓴 사람을향해 달려들어 거대한 주먹을 휘둘렀고 로브를 쓴 사람은 그런 테디의 주먹을 쳐다보자 대검의 차원종을 막아냈던 방패가 움직여 테디의 주먹을 막아냈다.


콰앙!!


방패가 주먹을 막아내자 주먹을 휘둘렀던 테디가 뒤로 밀려났는대 방패로 막은 로브를슨 사람은 단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모습에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주먹이 막히자 테디는 연타로 로브를쓴 사람을 공격했는대 그때마다 방패가 스스로 움직여 테디의 모든 주먹을 막아냈다.


테디의 주먹이 막히자 그레모리를 약간 당황했다 무슨 능력이 쓴지는 모르겠지만 방패가 스스로 움직여 테디의 주먹을 막아내는것도 놀라운대 지금 테디의 수많은 주먹을 막아내도고 흠짓하나 나지않는 저 방패도 놀라웠다.


거기다


'시선을 전혀 안때고있어'


로브를 쓴 사람은 처음 테디의 공격을 쳐다봤을때 빼고는 자신을 꼐속 쳐다보고있었다 마치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하는듯이


'이럴경우 어뜻게하더라 그냥 정면돌파해버릴까?'


일단 테디로 계속 공격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 방패의 방어를 뚫을수 있을것처럼 보이진않는다 그렇다면 뭔가 다른 루트로...


"과학자라 그런가 생각이 많네 뭐...너는 그게 문제라 그녀석에게 많이 혼났으니"


"뭐? 지금 그게 무슨"


"벼락"


"아ㅊ...아아악!"


그레모리는 다급히 작은 인형을 꺼내들었지만 완전히 꺼내기전에 하늘에서 떨어진 벼락이 그레모리를 강타했고 그대로 벼락에 맞은 그레모리는 바닥에 쓰러졌다.


그레모리가 쓰러지자 공격하던 테디는 쓰러진 그레모리를 한번보고 자신의 주인을 공격한 로브를 쓴 사람을 쳐다보며 광분하려는 순간


"너의 주인은 그냥 정신을 잃은거니까 저기 여기 꼬맹이랑 같이 대리고 사라져버려"


말하며 바닥에있던 카밀라를 테디가 있는쪽으로 발로차 날리며 말하자 광분하려던 테디의 이성이 돌아왔다 테디는 뭔가 위협을 느끼고 자신의 주인과 적이 시키는대로 자신의 앞에 쓰러진 카밀라를 대리고 피하자 로브를 쓴 사람은 아무말없이 공간에거 검과 창을 꺼내 한손에 하나씩 쥐며


"아직 부족해 좀더 그사람이 느낄수있는 광기를"


자신의 능력으로 아직 도망가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움직였다.


-클로저의 사생활-


저번주는 쯔구르 갓겜 찾아서


그거 하다보니 못했습니다


아하하~


지금은 모든 cg회수 완료! 엔딩은 2개 남아서 아하하


그렇다고요~


아하하하하~

2024-10-24 23:17:3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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