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1화) 직업 (1)

콤보연게자 2017-06-30 1

https://youtu.be/xf1LiJIHtNc?list=PLTYzvPTYsHyZuXWhnVxTMOUcI2DYURbE5


(테일즈위버 ost-열지않았던 작은상자




[인간],[마왕],[언데드],[엘프],[무투파],[신의천적]등의 다양한 종족들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어디에 온걸까? 인간계.

그래 설명을 해주지 인간계,베노(우주공간),자크(언데드),포스(무투파),올림푸스(신의천척)엘프(다프리엘)이라는 계급들이 있


다 참 신기하지? 이 세계는 원래 '마왕물'이다. 어쨌든 간에 일단 천천히 설명 해주자면 인간계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언데드 쪽은 우리보다 힘이 2배나 강한 종족들이 살고 있어.


그리고 베노공간은 우리의 영역이지. 차원종 영역이라고? 어쨌든 그다음에 엘프 종족은 '다프리엘' 이라는 세계수나무가 있는


곳에 살고 있지. 우리보다 마력이 높아. 그리고 무투파 라는 종족은 처음들어**? [태견]을 배워 마력이 아니라 오로직 자신의


의지로만 싸움을 하는 종족이야. 언데드보다 상위 2위야 그리고 신의 천적은 무지 강한 사람들을 말해. 이정도가 우리의 우주


야 그리고 너희들이 알던 너희들 우주가 아니지? 어쨌든 나는 학교로 가고 있는 중이야. 일단 '직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 하더라구 짜증나게 내보조관인 [레비아]를 소개 안했다 .그녀는 조금 안정을 취하고 쉬고 있어 이유가 아까 오기잔에 검


은양팀의 식재료가 다 떨어졌더라고 그래서 우리가 정리 하도록했지.


"하아,여기가 인간들이 다니는 학교 인가?"


"....ㄴ..네 ㅁ..맞아요 ㅇ..오라버니...저희들 들키지 않을까요?"


레비아는 조심스럽게 나에게 물었다. 그리고 나는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인간의 모습이지만. 레비아는 아직


변신에 익숙하지 못해서 귀에 뿔만 달려있다. 들키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나만의 생각에 잠겼다.


나중에는 돌아갈  거지만 하지만 맹약 때문에 인간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 어라 이야기 하니까 벌써 학교에 도착했네?


신기하잖아 어쨌든 내이야기 잘들어 나는 마왕이야 인간들을 제일 싫어해 그러니까 앞으로 나를 경배하게 만들겠어!


"흐하하하하하!"


나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학교로 들어갔다. 그러자 내 눈앞에 무원가 띄워졌다. 이렇게 읽는다.


[종족/나이/순공/마공/ 등을 적으시오 안적으면 입학은 불허가 입니다]라고 읽었다. 그리고 나는 피식 웃으며 까공 십만


종족 휴먼 나이20살 이라고 적어 놓고 이 학교에 입사 했다.아직 이세계에서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 이니까 학교부터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반으로 올라갔다. 왜 반이 정해졌냐고?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나 말이야. 이미


메세지로 다 확인 해봤다는 말씀! 그리고 여기는 내친구들도 다니고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나는 아직 강해져야 된다.


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언데드는 우리보다 더욱 강해져서 돌아올터이다.세자여 나의 힘을 읻어받고 이 세계를 지킬수 있는가?"


라는 것이 아직도 들려왔다. 나는 잠깐 동안  멍하게 칠판만 보고 있었다. 칠판위에 [언데드를 무찌르자]라는 입이 달도록


왜워야 했다. 원래 이런 학교 이다. 아아 어쨌든 나는 계속해서 이론 수업을 하고 있었다.



"[마왕]은서기100년전 즉 우리가 사는 2020년 그러니까 우리가 언데드에게 지베당하고 있을때 [마왕]이라는 새로운 종족이


나타났다. 그러자 마왕은 [마력]을 쓰며 언데드를 무리쳤다. 그리고 또백년이 지나. 우리가 사는 서기2120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마왕은 왜 우리를 도와준건지 아직도 의문이지만 결코 우리는 언데드를 무찌르고 차원종 까지 선멸해야하는


하루가 바쁜 인간종족이 되었다. 라고 역사책에 적혀있죠? 그러면 왜 마왕은 인간들을 도와준건가요?"



우리반 학생이 나에대해 뭘 안다고 손을 번쩍 들었다.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아서.그 아이의 이름을 잘 모르지만. 갑자기


안경을 올리며 나를 바라보더니 피식하고 웃으며 대답했다.



"[사랑]과지구인에게[친구]라는 김장이 생겨서 도와준거 아닌가요?"


"음 한석봉 학생의 말은 50%입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알수 없죠. 아 저기 12학번 일어나서 대답해보세요"



나다. 12학번 다행이도 뒷자리는 아니여서 괜찮았다. 나는 자리에 일어나 잠깐 동안의 진지함을 더한 나의 표정을 보여준뒤


교탁이라는 앞에 서서 역사책의 내용을 이해하게 만든다. 라는 첫번째 계획이다.



"일단 인간들은 엄청난 '최약'의존재입니다 어떤수를 서봐도 몇번이고 죽는 인간. 그리고 생명도 별로 없고.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싫은 신들의 벌이죠. 그래서 이를 막기 위해. 서기200년전 신의천적이 나타나우리들을 조금식


도와주며........."



쉬는시간이 되었다. 싯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건블레이드가 들어있는 바이올렌 가방을 들며 어디론가


이동했다. 검은양팀[모집 장소]로 말이다. 그리고 나는 건블레이드를 연습하고 있었다. 나는 속성 '어둠' 마왕이기때문에


어둠불꽃이 나오고 있었다. 이것이 어둠속성과불꽃속성 합쳐진 마법이라는 건가 라는 생각도 잠시. 나는 빠르게 도착했다.


그리고는 작전 이야기를 듣는다.



"오늘은 차원종들이 아니라 우리바로 위쪽에 있는 [언데드]를 칠 생각입니다. 우리와 비슷하지만. 마력과힘은 2배차이 나고요


하지만 우리팀에서 딜량이 높은 이세하씨와 이슬비는 바로 달려가서 천천히 간을 봐준뒤에 우리가 반격을 가할 생각입니다"



그렇군 언데들르 칠 생각인가? 역시 인간들은 강한적부터 견제해야 하는 것이므로 '최약'이라는 단어군아 어리석다 어리석어.


나는 반박을 했다.



"어이 이봐 유정이라고 부른다. 나랑 같은 나이여서 반말 해도 되겠지? 첫번째. 왜 우리둘이 언데드에게 대들어야하지?


두번째 지금 까지 아무일도 없는 언데드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대규모 전쟁이 일어났을 뻔한 사건 기억해? 아니면


세번째로 마왕이라는 녀석이 [분노한 날에] 누군가를 죽인것을 기억해? 아니잖아. 이봐 김유정? 천천히 생각하고 말해.


우리도 급한거 알아. 하지만 약한 종족 부터 치는게 우리의 단어야. 그렇다고는 해도 갑자기 전쟁이 날 것 같지는 않아.


내 예언으로는 4달뒤 다프리엘에서 정상회담이 일어난다. 라는 것 밖에 없어. 그러니까 잠자코 기다려 보자고 김유정?"



"크윽"


그녀가 반박을 못했다. 그리고 우리팀의 리더가 일어나 나에게 질문을 하는듯이 말문을 열었다.



"....저기 어떻게 언데드의 행동과 위치를 알고 있지? 하지만 너도 같은 입장이잖아 그런데왜?"



아아, 그녀와 같은 말이군아. 이번에 그녀가 죽어도 이녀석은 지킬수 있는 것 만이라도 꼭 살려야해.



"언데드의 지금 행동이 마왕이 봉인이 풀렸을 떄와 똑같에. 그리고 그 행동은 머지않아. 일어나서 소중한것을 빼앗아버리지.


우리의 소중한 것을 말이야. 그렇다고는 해도 우리가 써두르는건 백빵 진다는거야 왜인줄 알어? 힘차이 때문이지. 아직


우리팀의 힘으로 방어할 녀석이 없어. 서포터들이 없는거지 여기까지 이야기 할께"



그렇게나는 조용히 문을 열어 하늘을 본뒤에 내 옆에 있는 조그만한 레비아를 쓰담아 주웟다. 그러자 레비아는 나에게 당황 하게 만드는 질문이 나왔다.



"오라버니 저 언니 좋아해?"


"을허허럭!? ㄱ..개소리야!"



그렇게 날이 저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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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 이세하마왕이 내려왔다?  제발 그전 처럼 폭주 하지 말아줘라 제발"


"그러게 말입니다 형님 아직 그는 늙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기억 하련지.."



"그는 아직 스무살 인가...부럽군"



[끝]

2024-10-24 23:16: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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