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상)

ID시도 2017-06-15 0

큐브에 문제가 생겨 클로저 들을 복제 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 문제를 검은양 팀이 해결을 하고 통제가 되었지만....

현재 통제된 큐브앞에 사람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검은양 팀이 큐브에 폭주를 막기 전 이야기이다.


"아저씨 언제까지 여기 있을 생각인가요?"

"동생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고"

"아저씨 빨리 가요 김유정누나가 기다린다고요"

"그래 그럼 가야지 편했는데 말이야"

라고 말하면서 아쉬운듯 안마의자에서 일어나는 제이였다.

"그나저나 동생 약속 지점이 어디 였지?"

"아마 큐브라는 시설 일껄요"

"그래? 그럼 선우란이가 우리를 대려다 주는 건가?"

"아마도요 그럴 껄요....."

힘이 빠진다는 모션을 취한 이세하 였다.

그리고 둘은 앞으로 큐브에서 일어날 일을 모르고 있었다.

"늦었어!"

"늦었어요 제이씨 이세하군"

"미얀 유정씨 그리고 대장"

"윽..."

"그건 그렇고 우리를 여기에 부른 이유가 뭐야 유정씨"

"저번에 여러분들이 승급 심사를 진행했던 큐브라는 시스템을 기역하시나요?"

"기역나요 분명 저의 가 심사를 받을때 문제가 생겨서 폭주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 기역 하는구나"

"이번에도 큐브가 말성인가요 김유정 누나?"

"이번에도 큐브가 폭주를 했다고 한다....지금 그안에는 다른 클로저들이 승급시험 중이였지."

"통제 하게된거 아니였나 유정씨?"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 안에 들어간 클로저의 상태는 어떤가요?"

"그건 저의도 아직 모르는 상태예요"

"그럼 들어갈수는 있는건가요?"

"그건.....한명 정도 들어갈수 있을꺼라고해"

"그럼....한명 만 들어가서 클로저를 구해야 되는건가요?"

"꼭 그런것만은 아니야 지금 더 들어 갈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중이야"

"그나마 다행이군요"

잠시후 김유정 요원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

"뭐라고요?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건가요?"

"왜 그래? 유정씨?"

"1명 이상 들어갈수 있게 만들수 없다고 해요..."

"그럼 내가 들어갈깨 유정씨"

"아니요 제가 들어 갈깨요"

"슬비양 제이씨....."

"이세하 너는....?"

"어라 동생은 어디로 사라진거지?"

"아까 까지만 해도 여기 있었는데...?"

다시 김유정 요원의 핸드폰이 울리고

"네? 벌서 클로저가 도착을 해서 작전에 돌입했다구요?"

"설마 이세하 그녀석이?"

"유정씨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을시간이 없어 빨리 동생을 도와주러 가자고"

"그래요 지금 바로 움직이죠"

한편 세하는 폭주한 큐브 안으로 들어가서 클로저를 구하기 시작한다.

앞으로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버러질지 모른는체로 말지다.

"세하군 들려?"

"어 유정 누나?"

"다행이다 통신이 연결되서.....세하군 지금부터 여기에 갇힌 클로저의 위치를 알려드릴깨요"

"알겠어요 유정 누나"

"그래 그리고 무시히 돌아와.....지직.."

"네? 뭐라고요?"

"세....군.....들....."

저벅...저벅...

갑작이 세하의 앞에 나타난 검은 존재

[이런 또 누군가가 들어와있네?]

"넌 누구지?"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

"넌 이곳에 왜 있는거야""

[이 곳은 내가 태어난 곳이지]

"그럼 큐브가 만들어낸 홀로그램인가?"

[오 이 공간의 이름이 큐브 인건가?]

"후우 빨리끝내고 나가야지"

[나간다라......조금 전에도 그렇게 말한 인간이 있었지]

"뭐?"

[좋은 숙주였지....하지만 너무나도 빠르게 죽어 버려서 말이야]

"너 이자식..."

[그나저나 넌 좋은 육체를 가지고 있구나....]

[그 육체 내가 가지도록 하지]

그 그림자는 서서히 연기로 변하여 세하의 주변을 감싸았다.

"뭐...뭐야 이녀석"

[흐흐흐....아주 좋아 최상급 이로군]

"움직일수가....**"

[이 무기는 꽤나 위험해 보이는군....]

"크윽...."

[저항 해봤자 소용 없다 이미 늦었어]

"몸이 제멋대로"

[좋아 이걸로 나도 이제 밖으로 나갈수 있게 되었다]

"누....누구 마음....대로..."

[호오 아직 말할수 있었나?]

"크윽...."

[이제 나는 완벽해 진다"

"안도...ㅣ]

정채 불명의 그림자에게 침식 당한 세하 과연 그 그림자는 무었일까.....



to be contiue










저어어어어어어어엉말 오랬만에 글을 써보는 군요!

이전까지는.....바쁘고 해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큐브는 3편만에 끝낼 생각이라서 빠르게 써서 올릴깨용
2024-10-24 23:15:5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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