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슬비 (큡) [단편]

d키본좌d 2017-06-14 1


뭔가 꼴리네요 ㅎㅎ 이 커플들이? 그래서 쉬어가는 시간으로!


찾아왔습니다 (시험기간인데 지금 뭐하냐?<**!) 크흠 어쨌든 시작!




나는 눈앞에 나를 발견했다.


이세하: "나랑 똑같은 생명채 잖아?"


이세하(큐브): "흐음~겉으로는 이야기는 들어버렸다.꽤 나랑 똑같은 면이 있었네 후훗"


나는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이세하: "뭐야, 이야기를 들었다고? 누구한테?"


나는 다시 나에게 대답했다. 그러자 차원종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이세하(큐브): "하하, 정말 몰라? 하여간 너는 정말 눈치가 없군아~자 소개 시켜줄께 미래의 나의 부하가 될 이슬비를"


나는 사고방식이 흔들렸다. 저쪽의 있는건 분명 차원종인데 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왜 이슬비가 여기에?

있는거지 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러자 나 자신이 나에게 대답했다.


이세하(큐브): "큭큭큭 이세하 너로써는 가질수 없는 것을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와 너희들을 괘롭히는 차원종 따위가 아니지.


아아 반대로 말하면 내가 "차원종 군단장" 이라고 해야 될까?"


내가 두번째 사고방식이 흔들렸다.... 차원종 군단장 이라고? 말도안돼ㅣ 미래의 모습이 이런거였어? 난......그리고 자신이


나에게 대답했다.



이세하(큡): "그래 네마음도 알지 하지만 '임시본부' 이후 내가 여기에서 만난 2번째 차원종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그리고


그 말의 예언이 맞아 떨어진거야 나는 분노로 인해 팀을 나가고 차원종의 힘을 얻어 이렇게 된거지 어때 차원종이 되어봐


재미있어 ㅎ"



나는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버린것을 처음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나에게 웃으면서 이슬비를 보며 웃었다. 그러자 이슬비는 나를 보며 대답했다.



이슬비(큐브): "한심해, 저녀석이 나를 좋아한다고?   역시 너같은건 살아져"


이세하: ".....어라??"



나는 무심코 건블레이드를 쥐고 손잡이를 쌔게 잡았다. 그러자 나 자신과 이슬비 차원종화 된 모습이 나를 보며 촌스럽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나는 선전포고를 했다.



이세하: "조용히해!!!!"




[이세하의 위상력 기술-유성검]

.

.

.

.

.

.

.

.

.

.

.


(*이슬비 시점)


이세하: "...게임기 많이 하게 해주면 열심히 하고 올께 리더"



나는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말았다.



이슬비: "하아, 어떻하지?"


그리고 나는 2번째 충격적인 소식이 나의 귓가에 들려오고 말았다. 내가 그때 막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 사고방식이 흔들렸다. 그리고  김유정 언니에게 달려갔다.


이슬비:  "ㅇ.언니 ㅅ.세하가 실종 되어버렸어요?"


김유정: "ㅇ..아 ㅅ...슬비야 그런게 아니라 세하는 금방 돌아올 꺼야 알겠지?


나는 김유정언니의 말 때문에 더욱 걱정 하기 시작했다.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말했던 말이


떠올리기 시작했다 아아, 이런 방식인가? 그러자 나는 내 핸드폰으로 그에게 전화를 급하게 날렸다. 하지만 삐소리 밖에


안나는 상황이였다. 그리고 나는 점점 불안해지고 있었다.


이슬비: "ㅅ.설마?"


그러자 내눈 앞에 누군가 서 있었다. 그가 돌아온 것이였다. 아주 기쁜 웃음으로 나를 향한 눈빛으로 나에게 달콤한 이야기를


전해주웠다. 그가 누구인지 정확히는 알수 없는 상황이였다..



이세하(큐브): "김유정누나에게도 말했어 후훗 빡세더라 차원종 이세하는 너도 똑같은 걸 당해본거지? 나도 알고 있어 그러니까 힘내"


라는 다정한 목소리 그리고 나는 그를 경계했다. 그리고 나의 사고방식과 떨려오는 몸 그리고 그에게 나오는 살기와 피냄새


그러자 나는 당황하면서 그에게 말했다.


이슬비: "ㄴ.넌 누구야?"


그리고 그의 눈동자가 빨갛게 물드려있었다. 그의 원래 눈동자는 노랑색이라고 들었다.하지만 아니다 다르다 나는 사고방식


과 다리의 힘을 주고 나이프를 들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다가오며 대답했다.



이세하(큐브): "흐음~ 나는 이제 차원종군단장에 있는 이슬비가 지겨워 그래서~ 그녀석에게 넘겨준거야~ 나는 너를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피하지마~"



라는 대답...그리고 나는 그의 앞에서 털썩 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이세하(큐브): "후, 그녀석 꽤 찔겨 마치 고기의 살덩어리 처럼 말이야~"




...................................................나는 확신했다.



그가 죽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는 그에게 소리쳣다.



이슬비: "도대채 왜! 왜! 이세하를 죽인거야!!!"


텁! 이세하의 손..아니 차원종의 손이 나의 입을 덮었다. 그러자 이세하는..아아 이제 차원종인가?


이세하 (큐브)는  살기를 뿜어내며 대답했다.



이세하(큐브): "아 닥치라니까 널 사랑한다고 이슬비. 아아, 차원종이슬비 말고 인간이슬비"




나는 언제 지옥으로 벗어날까?


[끝]



오랜 만이야..단편 아 감이 안와 이게 세하 얀데레인지 아니면 큐브가 얀데레인지모르겠닼앜..



큰일이당...





2024-10-24 23:15: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