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으로 하는 이세계 최강8화

초반쿠키 2017-05-22 1

환생으로 하는 이세계 최강8화 

부제:천재와 범재 그리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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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만 세하의 5년전의 생활을 알아보자

세하는 5살떄부터 왕도의 전설이라불리우는 자신의 할머니,할아버지에게 마법 수련을 받아왔다 마력조작은 기본으로 기초 마법

중 하나인 '발광'을 이용해서 마력을 키워 나갔고 약 2개월쯤 지나자 '발광'마법을 병렬로 16 직렬로 8 총 16X10로 160개를 한번에 발동할 수 있게됬다 (지속시간은 10분 분당 마력 600) 그리고 자신의 할아버지에게서 고유마술을 전수받고 약 5년동안 자신만의 고유마법을 만들게된다 여기서 세하의 고유마법인 "마력 증폭"과 "은둔자의 공간"의 탄생이다 그리고 10떄는 왕도 최초로 황제를 지키는 암살자 즉 '집행관'의 최연소 입단자가 되었다 세하 자신은 기뻐하였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기뻐했지만 여기서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세하의 임부는 바로 '외도마술사들을 죽이거나 잡아오는것' 이었다 처음에는 자기 자기자신도 명예스러운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자 자신의 옛날 클로저때의 일이 생각났다 (기억의 시점은 국제공항 클로저vs테러리스트)
이때부터 세하는 이 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잡는 외도마술사들을 최소한의 피해로 체포한다 하지만 
또다른 지옥이 벌어진다 그것은 외도마도사들의 거주지를 알아서 체포하러 갔지만 체포하던도중 마력 폭주가 일어나서 주위일대가 푸른화염으로 뒤덮혔고 주위의 있던 민간인1500여명과 자신의 동료10명 이 휘말리고 자기자신은 전치2주정도의 부상이걸린다  세하는 자신이 사람을죽였다는것에 죄책감이 들고 클로저때 테러리스트들과 다를께없다고 생각하여 자기자신을 책망하며 
할머니,할아버지와 모습을 감춘다 이때 외도마술사들 에게서 세하의 별멸 즉 코드네임이 만들어지는데 "고독한 은둔자"와
"푸른 악마"라고 불리우게되고 약 5년간 자취를 감춘다 세하는 그일이 있고 나서부터 마법은"사람을 죽이는 제일 좋은 수단"
"쓸모없는 시간낭비"로 생각하게된다 하지만 13살이 됬을때 무슨일을 계기로 마술에 대한 혐오감은 사라졌고 다시 일반 생활을
할 수 있게됬다 (이 일은 아마 12화쯤 나올꺼같다)

"으으...여긴..?"

"어..! 일어나셨어요?"

"이슬비..나..얼마동안 이러고 있던거지..?"

"2시간쯤 됬을꺼에요"

"2시간..? 너그럼 내가 기절했을때부터 계속 마법을 쓰고있던거야..?"

"예.. 않그러면 선생님이 위험하니깐요"

"야! 농담마! 내몸따윈 다쳐도 괜찮아! 2시간동안 나에게 마법을 쓴 네가 더 위험하잖아!..윽..! 상처가.."

"가만이있어..! 당신은 상관없겠지만 걱정하는 사람도있다고!  그리고 결정체에 모아둔 예비마나가 있으니깐 괜찮아요.."

"(훌쩍)정말.. 3영장 밖에 못하는 3류 마법사인줄 알았더니... 도대체 그때는 왜그러신거에요?"

"...."

"얼른 대답해요"

"노코멘트...(약속을..지켜야하거든..그애와 한 약속을..)"

"아! 진짜!!"

"하하..미안... 말 할수가 없어.."

"그럼 어쩔수없죠..아 치료 다 됬어요"

"고맙다"

"뭘요 저야말로 고맙죠 구해주셨는데..."

"것보다..레비아는 어디로 잡혀간거지..?"

"에..그 선생님 이야기 드릴께 있어요..."

"뭔데?"

"그게 사실은..."



"뭐..? 정말이야?"

"네..아마 그래서 잡아간걸꺼에요.."

"하...."

"(....)"

"선생님..?"

"응?"

"아까 그 '대장'이라는 사람이 선생님보고 '고독한 은둔자'라고 불렀는데 그게 무슨 말인가요..?"

"음..알려줄 수없어..흑역사 같은거니깐.....!!!!"

"이 불길한 마력은...! 학교 공터쪽이다..!

"저도 갈꼐요!"


~학교 공터~

"왜...도대체 왜! 저만 필요한거 아니였나요!"

"응 맞아"

"그럼 왜 우리반 애들 전체를 데려온거죠!"

"음..인질이 더 필요하달까?"

"우린이제 어떻게 되는거야..?"

"그리고 이마법진은 또 뭐야?"

"으..마력이 빠져 나가는거 같아.."

"흠~♪흠~♪ 잘되가고 있구만~"

"에- 거기- 지금 제 학생을 데리고 뭐하시는거죠?"

"응? 누구세요?"

"아 니 새X가 잡아간 애들에 선생이다"

""선생님!!""

"(야 이슬비 내가 저녀석 상대하고 있을테니깐 신호 하면 애들 풀어줘)"

"(네 알겠어요 조심하셔야 되요..)"

"에-...둘이서 뭘 속다속닥 거리시는거죠 불쾌한데.."

"아- 걱정마 지금부터 네녀석 철저히 밟아줄꺼니깐 더 불쾌할꺼야"

"하하..무서워라..."

"무섭긴 자봐봐 [먼지바람]"

세하가 영창(변형)을 외자 모래바람이 불어 시야를 가린다

"지금! 얼른 가 !이슬비"

"호오..눈을가리고 학생들을 구하겠다..라 하지만 소용없습니다"

"[재해는 무산된다]"

"칫..디스펠인가.."

"선생님! 구했어요!"

"좋아 잘했어! 그럼 얼른 여기서 떨어져!"

"칫...빠르군요... 뭡니까이게! 당신때문에 제 계획이 다 무산이 됬습니다! 목숨으로 갚으세요!"

"그 애와 한 약속을 지켜야 하건든 "

"(라고 크게 말했지만 내게 남은 마력은 약 15000 장기전은 못머텨 거기다..씁..!상처까지 다시 터졌도..자..! 잘생각 해야되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저 먼저 갑니다! [뇌창]!"

"[힘은 무로 돌아간다]"

"호오~ 빠르군요 그럼 이것도 막아보시지요![뇌창,성창,화창]"

"[대지는 나를 지키리]"

"너..속성 술사냐..?"

"정답입니다"

"저는 속성에 관련된 마법들을 모두 쓸수있죠"

"하핫...농담이지..?"

"아니요 사실입니다만? [라이트닝, 화탄,풍조]"

"칫..![빛은 나를 지키리라]"

"얼마나 영창속도가 빠른거야..?"

"그정도의 속도 인간의 수준을 넘은거라고..!!"

"거기다 네 마력 뭔가 불길한 느낌이나..마치 마물처럼"

"네녀석...몸에 뭘 넣은거냐.."

"호오~ 거기까지 맞추실줄이야... 맞습니다 저는 몸에 마물의 살덩어리를 심었죠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심어졌죠"

"시..심어져? 너..설마.. '제이드의 속삭임'피해자냐?"

"그거까지 알고있었을 줄이야... 뭐.. 피해자는 아니죠 가해자..이죠 "

"가..가해자? 무슨소리지 분명 심어졌다고 하지 않았나?"

"흐음..더이상 알꺼 없습니다.. 이제 진심으로 갑니다..!"

"윽..그마력 더럽게 기분나쁘군...너설마..!!"

"[나는/ 악마와 손을 잡으리라/내몸과 영혼을/ 갉아먹어/나에게 무한한 지식과/힘을]"

"너..이자식! 마인화라니!! 제정신이냐!!"

"후우..저는 언제나 제정신이랍니다 그럼 조.심.하.세 요 ~"

"뭣...."

"[폭발염]"

세하는 피하려고 하는순간 자신의 4방에서 마법진이 나타나더니 그대로 불기둥 속으로 사라졌다

"후후...이걸로 끝입니다 대등하게 싸우실줄 알았는데..싱겁군요.."

"이제 아까 도망간 애들과 '신의 아이'를 데리러 가죠.."

"[빛의 창이여]!"

"...? 아프군요.. 방금 누가...?"

"하아...하아... 너.. 선생님께 뭘한거야!!"

"아~ 아까 그 벚꽃머리 학생이군요~ 아마 당신의 선생님은  재가되어 땅에 비료가 됬을껍니다"

"너...! 선생님이 그렇게 쉽게 당하실리가 없어!!"

"하아...이래서 꼬꼬마들은 건방져서 싫다니깐.... 당신 제가지금 당신과 같은 인간으로 보입니까..?"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이슬비!! 너  갑자기 여기로 뛰어간거야! 선생님이 위험하니까... 어...? 저..저건..마인..?"

"호오 당신은 알아보는군요 요새 학교에서는 바보같이 마법만 배우게 합니까?"

"마인이라니? 그게뭐야..?"

"......(무서워서 얼어있다)"

"후...이정도에도 못움직이다니 제가 친절하게 설명해드리죠 일단 저는 성과천의 연구회의 12수장중 한명인 에드워드 리버서라합니다"

"마인화는 쉽게말해서 자신의 몸이 마물과 똑같아졌다..라고 보시면됩니다"

"마물...하고 똑같이 됬다고? 그건 괴물이잖아.."

"이해 되신거 같으니 이만 죽으시죠 [폭발해라 불기ㄷ..]"

"당신..살아계셨나요..? 정말 끈질기군요"

"하하 그러게 정말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이야...그리고 당신 에드워드 리버서..라고 했나?"

"그렀답니다만?"

"당신 왕실친위대 [전]마법 대장 이였잖아! 근데 성과 천의 지혜의 연구회의 수장중 한명이라고?! 어떻게 된거야!"

"하하 당신이 그건 알꺼없습니다..저는 그냥 마술에게 실망과 배심감을 느낀것뿐...당.신.처.럼 말이죠"

"뭐...네가 나의 과거에대해 어떻게 알지?"

"알다마다 아주 정확히 알고있죠 살인0번에 체포수 100건이 넘는 엘리트중에 엘리트 거기다 최연소로  황제의 암살단 집행단에 들어간 당신을 말이죠 알수없는 마법으로 우리 외도 마도사들의 마법을 봉쇄 그리고 마나를 몸속에서부터 태워 기절 이걸 모르면 한 집단에 수장이 될수있었겠습니까? [고독의 은둔자]씨 아니 [푸른 악마]씨?"

"너...너! 그이름을 어떻게..!"

"살인 0번이라고 말했지만 그건 기록에만 남아있는거뿐 당신 마지막임무에서 민간인 1500명 집행관 10명 병사 190명 총 1700명을 죽였죠?"

"거짓말마 선생님이 살인을 하셨을리가 없어!  않그래요 선생님!...선생님..?"

"네가..그걸 어떻게..!"

"선생님..진짜로..?"

"전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요"

"!!!"

"아이쿠,.. 말이 길어졌군요 이제 끝냅시다 집행관씨 아 지금은 선생님이군요"

"하..너 나한테 않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다니... 짜증나게.."

"그럼 잘가세요 선생씨[퍼엉]"

""선생님!!!!!""

"하.....너.. 죽었어.."

"[마력증폭]"

세하가 말을 끝내자 눈이 금안으로 변하고 옷은 특수요원때의 옷으로 바뀌였다 몸 주위에는 마력이 흘러넘쳐 파란색빛이 나고 있었고 양쪽손에는 이도류의 건블레이드가 들려있었다

"당신..방금 그건...!"

"알꺼없어...이것도 오랫만에 쓰네 [신체강화+귀문법+마력 개방(위상력 개방)]"

"이한방으로 끝낸다"

"[흑마법-다크니스]"

마법을 쓰자 세하와 에드워드만 덮을 검은 안개가 생겨났고 그 안에서는 중력이 무거워져 움직이지도 못했고 숨을 쉬기도 어려웠다

"당신..! 무슨짓을!!"

"잘가라 -[고유마법 초신속]-

"크아악!!!!!!"

"바..방금 뭐가..일어난거지..?"

"별거없어 내 마력으로 별의 폭발을 구현한걸 검에 넣어서  음속으로26번 벤거 뿐이야 "

"하하..당신...농..담이..심하시군요.."

"잘가라 너는 마인화를 했으니 곧 소멸될꺼야"

"당신..한치의 망설이지 않았군요... 왜죠..?"

"왜냐니 당신을 내가 죽이지 않으면 저 애들이 하거나 내가 못하면 저애들이 위험에 빠지니깐 나랑 나이는 같아도 나랑 살아온게 다르니깐:

"당신...정말로 선생님..그자체군요..하하..제가 완전히 졌습니다..싸움도..지식도...배짱도.."

"너 사실은 저애들을 죽이고 싶은 마음 없었지? 아까 나한테 쓴 마법도 일부로 빗맞춘거고 도발한 이유도 나를 화나게 하려는거였고"

"무슨소리를 하는겁니까...? 아까는 실수한겁니다 실수 확실하게 죽이려고 마인화까지 했다고요...? "

"하,...이제 지쳤습니다... 스승님 이제 거기로 갑니다..이 못난제자를 용서해주소서..."

"당신은 악당 이였지만 마지막에 한 행동을 봐서 빌어줄께 성불해라..."

그러자 에드워드의 몸은 빛의 입자가되어 하늘로 사라졌다

"아이고...힘들다....그나저나... 이 특수요원복...마력으로 구현 할 수 있는거였구나.....아 맞다!! 귀문법!! 귀문법 풀어야지..죽을뻔.."

세하의 마력이 다하자  만들어진 특수요원의 의복은 사라지고 원래입던 교사용 교복만 남게되었다

"에고고..힘들어라.."

"선생님!!선생님 괜찮아요?"

"선생님 다치신데는요?"

"그나저나 당신 정말로 3류 맞아..?"

"선생님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귓속말)선생님..약속을 지켜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너...기억하고 있었냐...!"

"후훗.. 무슨소리 하시는거죠?"

"하..아무것도 아니다..아무것도 아니야..."

"레비아? 선생님하고 무슨예기한거야?"

"아 슬비야 별거아니야 뭐 선생님이 좋아하는 애라든가? 그런거?"

"음...?"

"어이..어이..그런 거짓말 하지말라고..."

"당신! 도데체 레비아한테 뭐라고 한거야ㅏ!!!!!"

"아무말도 않했어! 아무말도 않했다고!!!"

"샤아악!!!!"

"(에드워드...솔찍히 별로 마음은 없었지만..생겼거든 이녀석들 1-A반이 앞으로 어떤 미래가펼쳐질까..라고 그런마음이 말이야)"

"선생님!!!"

"살려줘!!!!"



ps아 ㅠㅠㅠ 명전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팬픽 써보면서 처음가봄 ㅠㅠ

2024-10-24 23:15:3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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