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으로 하는 이세계 최강5
초반쿠키 2017-05-19 1
환생으로 하는 이세계 최강6화 (부제 갑작스러운 10년후..?)(+변경사항 애들이름 걍 이세하.서유리 이렇게 할끕니다 위화감이...쫌..)
세하의 조부모가 세하를 1:1로 훈련을 시키고..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세하의 친구였던 유리는 왕도로 이사를 했고 검술연습을 했을떄를 마지막으로 만나지못했다
그리고...
"하나..둘..셋!! 세하야!! 생일축하해!!!"
"생일축하한다 세하야"
""생일축하해! 내 동생같은 세하!"
"생일축하한다 우리 아들!"
"생일축하 한다 우리 귀여운 손자.."
그렇다 오늘은 내 15번쨰 생일 바로 15세가 되는 날 이다.원래 세계에서는 엄마도 바뻐서 생일축하를 해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모여주니깐 한편으론 어색하고 한편으론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올꺼 같다..
"모두...모두!! 고마워요!!"
"하하 세하가 벌써 15세가 될줄이야 세월참 빨리도 가는구만"
"그러게나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봤을떈 그냥 성숙한 꼬마애 였는데 이제는 어였한 어른같으니.."
"그러게요- 커서 이렇게 잘생길줄 알았다면 않놀아주는거였는데...하지만! 내가더 멋지다고 세하!"
"입다물어요 웨이브 다큰 사람이 예의도 없게"
"하이고~참나 누구는 자기보다 5상 차이나는 애한테 얼굴이나 붉힌 주제에.."
"하? 자신만만 하군요 따라나와요 오랫만에 대전이나 해봅시다"
"아 예! 바라던 바다! 이번에 흑과 백을 가려보자고!"
"자~자~ 거기까지 오늘은 내 오랜친구 비웰의 손자인 세하의 생일을 축하 하기위해 온거니 나중에 하시게"
"그나저나 비웰 너 세하한테 마법 가르쳤다했ㅈ.."
"들어봐요! 윌리엄 글쎄 이인간이 세하한테 뭘배우게 한지 알아요?"
"하하..그게..."
"? 왜그러는지요 마리아 부인"
"하...일딴 따라와봐요 그리고 놀라지나 마요..하.."
---------------------뒷산 어느 돌산지대-------------------
""""...........하?""""
"세..세하군..이게뭐지?"
"네? 워프인데요?"
"워프..즉 공간이동 마술인가..?"
"음...뭐 그런거죠"
"(진짜냐..!! 공간이동 마법 동화책에나 나오는거 아니였어..)?"
"(하....아까 마리아님이 그렇게 짜증을 내시는 이유를 알꺼 같군요..이런마법을..하...)"
"자..세하야..이 미련한 영감이 너한테 뭘가르쳤는지 보여줘바라...하.."
"응 알았어 할머니!"
"후...하......"
"-나는 대지에게 부탁하오니/내 마력을 가져가되/나에게 공격을위한 축복을-"
"제어마법-크리에이티드 웨폰-!"
"크..크리에이티드 웨폰?! 그 마법 8영장이잖아!!!"
"그 마법은 마력제어도 어려워서 궁정 대 마도단에도 10명중 1~2명밖에 못쓴다고! 그리고..저런형태의 검은 처음봐.."
"하하..."
할아버지일행들이 놀라시는이유는 일단 1 8영장 마법 크리에이티드 웨폰 마법을 3영장으로 쓴것 2 내가만든것은
내가 저쪽세계에서 쓰던 건블레이드다 하지만 이도류(二刀流)이다 다시말해 둘다 폭발을 일으킬수있는것이다
(참고로 크리에이티드 웨폰의 본래의 영장은
-나는 대지에게 부탁하오니/하늘의 아버지와/대지의어머니/내마력을가져가되/나의몸을 강철과 같은 몸으로/
-나는 대지에게 부탁하오니/하늘의 아버지와/대지의어머니/내마력을가져가되/나의몸을 강철과 같은 몸으로/
나의 피는 철과같은 강철의 의지로/그러니 나는 부탁한다/나에게 공격을위한 축복을)
"나직 놀라긴 일렀어!"
나는 검에서 공파탄을 공중에 발사하고 마력조작으로 복제한다 그리고 유성우처럼 떨어트린다
콰과강!!!!
그리고 그게 터진자리에는 화염장판이 남게된다
"..하하..비웰..."
"...왜그러나..윌리엄.."
"이건..심한거 아닌가..?"
"그러게말일쎄..."
나는 계속해서 건블레이드 두개를 곂치고 공중으로 뛰어오른다(이건 내 고유마법(자작마법)공력(空力)을 사용해 하늘높이 뛰어오르고 그대로 폭발을 일으키면서 사선으로 떨어진다 그렇다 개량판 유성검이다
"아직이야!!"
나는 만든 건블레이드를 던져 폭발시키고 큰(대략 1500m)바위 기둥에 손을대 다리-허리-팔-손순으로 회전을 시켜
자작마법2 마탄(魔彈)을 쏜다 (정확히 말하면 마법이 아니라 격투술이다)
마지막으로 건블레이드를 다시만들고 그 검에다가 마력을 집어넣는다 나의 불꽃의 마력을 하지만 나는 특별한것인지
아니면 원래 세계의 힘들 그대로 가지고온것인지 모르지만 푸른색 불꽃이다
마력을 담은 검두개들 동시에 베면서 6연격 한번씩 번갈아베면서터트리는게10연격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력을 좀더 넣어
마지막으로4연격 그리고 큰 폭발을 일으키면서 내리치는게2번 총22연격이다
"그리고..!"
나는 할아버지에게 10년동안 훈련을 받아왔다 그래서인지 할아버지를 따라 무영창(無詠昌)으로 마법을 할 수 있다
첫번째로는 파이어볼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것으로 산소+알코올을 생각해 마력으로 만들어서 파이어 볼에 넣는다 그리고
발사한다
"파이어볼은 초급 마법 그걸 저렇게나 크게.."
그리고 나는 물마법에 체인라이트닝을 섞어 발사하고 그리고 땅속에 내 마력을 흐려넣어 주위15 m정도에 화염지대를 만든다
"후...할아버지! 끝났어!"
"어..그래..세하야..잘했다"
"히히~"
"후...비웰... 이거 너무 상태가 심각하구만...그래서 제안이 하나 있네"
"무었이지?"
"자네의 손자..아니 세하를 우리 나라의 왕도 마법학원에 다니게 해주게"
"....!"
"윌리엄..!! 그건 우리세하를 자기의 만족을위해 쓰겠단 그말인가..?"
"...! 그건 아닐세 화풀게나 나는 오로지 세하가 더 널은세상과 많은 지식을 알아줬음 해서 그런거네.."
"..후....알겠네 화내서 미안하구만"
"에..저기.. 할아버지?"
"?음 왜그러니 세하야..?"
"방금 자기나라라고 하셨죠..그럼 윌리엄 할아버지는.."
"이 근처 대왕국 흔히 마법의 제국이라는 나라의 13번쨰 왕이다"
"네.....네?!?!?"
"아이쿠..말하는걸 까먹었구만.."
"그..그럼 웨이브 형과 세라누나는..."
"국왕 친위대의 대장이야"
"하..하하..갑작스러워서..머리가..하하..."
"그..그렇지만 세라누난 이해가도 윌리엄 형은.."
"뭐 임마!!불만있냐!!!!!"
"이해합니다 세하군"
"너..너희들!!!!!!"
"음 하지만 우리들이 어떻게 하든 세하의 마음대로네 세하군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갑작스러워서..놀랐지만... 윌리엄 할아버진 저에게 많은걸 알려주시기 위해서 추천해준거잖아요? 그럼 당연히.."
"당연히..?"
"입학해야죠"
"고맙네..고맙네 세하군"
"참고로 우리 학원은 신분제도 없고 등급없는 그런 학원이다 괜찮겠나?"
"오히려 좋아요 "
"그럼 12일뒤 왕도에서 보게 비웰"
"하......."
-그날밤-
"세하야..잠시 이리오려무나.."
"왜그러세요 할아버지?"
"나..난 걱정이 되는구나...네가 다칠까바..그리고 나처럼..마음에 상처를 입을까봐.."
"....."
"걱정마세요 할아버지 제가 잘해낼께요 이세상을 좀더 알고싶어요."
"제가 갈 제국의 있는 하늘에 떠있는섬 라데온이나 지하던전 그리고남쪽에 있는 불타는 화산등등 좀더 이세상을 알고싶어요"
"세하야....."
"그러니 걱정마세요 할아버지.."
"...고맙구나 세하야.."
"그럼 전이만 들어갈꼐요 안녕히 주무세요.."
"아 맞다 세하야.."
"?왜그러시죠"
"너는 학원에 ㅎ...."
"하?"
---------다음날 아침 왕도 비쉘의 저택------
"도착했다 세하야 일어나려무나"
"벌써 도착했어요?"
"얼른 짐들고 내리려무나'
"네 알겠어요"
"에구구..허리야.."
"괜찮아요 할머니? 제가들께요"
"고맙구나 세하야..마법은 하기쉬운데..이놈의 몸이.."
"앞으로 20년만 더 참으시면 괜찬아 지실꺼에요"
"그리고..이저택 엄청 크네요..도데체..어떻게"
"젊었을떄 기운이지"
"젊었을때 한 일이지"
"하하..."
"우리는 윌리엄이 보내준 메이드랑 집사들이랑 집안정리좀 하고있을테니 마을좀 둘러보고 어너라"
--------------------왕도 영웅의 거리----------
"흠.... 사람이 많으니깐 진정이 않되네...하하"
"음!! 저건 마법도구 상점?"
"어서오세요.... 험하게 다루지 마세요.."
"아..네... 음! 이건 흡입 효과가 있는 마법도구!"
"....."
"역시 마리아 할머니꺼엔 발의 각질에도 못미치네...오! 저건 극장!"
"저기..여기선 무슨 연극을하나요?"
"아 여기선 "파괴"의 비웰님과 "별"의 마리아님의 이야기를 담은 연ㄱ....어라 어디가셨지..?"
"하하....할머니 할아버지의 연극이라니..내가 다 부끄럽네.....자랑스럽지만..그래도 부끄러워!!"
"오..거기 아가씨들 예쁜데 어떄 우리랑 같이 놀러가지않을래?"
"?"
"더시상 오지 마시죠 자꾸이러시면 용병관리소에 신고할껍니다!"
"하! 우린상관없어! 그리고 어디서 대들어! 우린 마물들한테에서 너희들을 지켜주고있다ㄱ...엉?"
"형씨 거기 동작그만 그이상하면 짐승이라고"
"하!꼬마에가 어디서 까불어! 얘들아 본떄를 보여줘라"
"옙"
"입다물고있지 그랬어 꼬맹아!!"
"꿇어 쓰래기들"
"아..아아!!!괴..괴물이다!!!!!!"
"미안해.미안해.미안해.까불어서 미안해.목숨만은.목숨만은.제발 제발 제발"
"하...난 비폭력 주의자라고... 그리고 마물한테서 우리를 지켜..하 참나... 어이가없어서"
"이..이녀석 거리에서 마법을 썻다!!마법을!! 신고해!!"
"마법..? 웃기네..이건 마법이 아니라 살기일뿐이야 마물들이 인간들에게 뿜는 살기 이거에도 못버티면서 마물사냥은 무슨.."
"으...으아아아!!!!!!!"
"후..저기..괜찮아?"
"너에게 구해달란적 없어 그리고 그기운 불쾌하네 가자 레비ㅇ"
"어..어! 알겠어 에..저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까칠하네...그건그렇고..방금 두여자애..어디선가..?"
"아 몰라..머리아퍼....."
---------내일 아침-------
"세하야 옷은 잘입었고? 넥타이는?"
"잘됬어요 그리고 로브는 더우니 벗고 다닐께요"
"네맘데로 하려무나 그럼 잘갔다와라!"
"네"
여기선 분명 "이제부터 학원생활 잘해야지!!!"라고해야되는데...하...
"어째서..학원에서 배워야될 학생쪽이 아니라..선생쪽이야... 아몰라 대충해야지.."
---------그시각--------
"새 강사 선생 왜이렇게 않와!!!!! "
"지..진정해 슬비야..처음오시는거니깐 그럴수도 있지.."
"아니 그래도 10분이나 않오고있잖아!!!!!"
그순간
똑똑
"아~ 들어갑니다~"
"이봐요! 왜이렇게 늦게...어?"
"어라 너는..어제 그 건방진 여자애!!"
"분명 우리랑 동갑이라 생각했는데? 우리보다 나이가 많았어?"
"하..아니 동갑이야..왜내가 교사같은걸해야되..."
"자자~! 이쯤하고 오늘부터 이 1-A반을 맡은 이세하라고 한다 이건 별명같은거고 본명은 사정이 있어서 비밀"
"그럼 알아서들 공부해~ 아 졸려.."
""하~? 저런 무책임한!""
"맘에 안들어.."
"차..참아..슬비야.."
-----3일뒤..----
"오늘도 지각..."
"않되겠어 저 인간에게 결투신청을 할꺼야!"
"네네~들어갑니다~"
그순간 세하쪽으로 하얀색 백옥의 봉이 떨어졌다"
"? 이 표시는? 진심?"
"어 진심이야! 너 나랑 대결해!"
----학원 공원-------
"음 그럼..쓰는마법은 초급마법 쇼크 볼트 먼저 쓰러지는 쪽이 패배 어떄?"
"좋아!"
"쇼크볼트는...기초마법 마력조작을 잘하면 1영장으로 발동되지..저인간..분면 전투에 특성화되있을꺼야..!"
"하하"
음..어제도 열심히 공부했으니 피곤하네..그냥 져야겠다...오늘만 공부하면 내일 제대로 해야지..
"그럼 시작!"
"뇌정이여 상대를 쓰러트려라!"
"뇌정이여/내 마력을 ㅆ..아아아!!!!"
"아아아!!! 아..아퍼..내패배...."
"3...3영장? 뭐야 덜떠러지 마법사잖아 동갑이면서 완전 멍청이잖아?!하 뭐 수업태도를봐서 생각했어 기대에도 못미치네"
..!!!"(그런눈빛..하지마...)"
"맞아~ 기대이하야 기대이하"
..!!(울컥)"(그런눈빛하지말라고!!!)"
"하..그러게 말이야 결투신청한 내가 바보같아... 저딴인간이 마법사라니 하.."
"잠깐 너희들이 뭐라고 나를 판단해?"
"하?"
"너희들이 뭔데 나를 판단하냐고 나는나고 너희는 너희야 너네들이 뭔데 나를판단하냐고!"
""...!!!""
"너....너는 고고한 바법의 수치야! 얼른 사직서나써!"
"하? 고고한 마법? 웃기시네 마법이 생활 어디에 도움되는데?"
"그거야 당연히 세계의 진리와 인간의 명예를 위해..."
"그딴거 다 어디다 쓰냐고"
"농경 어업 기술은 먹거리에 광부드이 쓰는 광산기술은 도구를 제작하는데 마법은? 마법은 그런거밖에 쓸모없잖아?"
"...! 마법은 그런 하찬은.."
"아 있다~있어 무식하게 공격밖에 못하지?"
"...!!!!!"
"공격해서 사람을 다티게하고 전쟁을하고 참쓸모없어...그렇지"
"..다물어..."
"뭐라고?"
"그입 다물라고!!!!"
짝!!
그순간 슬비가 세하의 뺨을 때린다
"난 당신같은 인간 정말 싫어..진짜 싫어...!!"
"...."
------집-------
"..후...."
"왜그러니 세하야 고민있니?"
"아..할머니..같은나이의 애들에 교사란..할꼐못되네요..."
"이 할미에게 다 털어나보렴.."
"할미니,할아버지를 볼 자격이 없어요,,마법을 욕했는걸요 무식한 수단이라고..그리고 학생 한명을 욕하고.."
"음? 나도 그렇게 생은 한단다?"
"네?"
"마법은 전쟁을 일으키지,사람도 죽 이지말이야 하지만.."
"하지만"
"소프트 워시나 바이탈 에너지 같은 마법은 일상생활에 쓰이잔니?"
"아....."
"마법은 보통사람들은 세계의 진리..인가의 명예..라고 다들생각하지만 마법은 농경.어업.철경 같은 기술들과 같은 친근하다고 생각하단다..."
"할머니....고마워요! 저 내일 그애에게 사과할께요..!"
"그래그래 잘해보려무나 잘자라"
"안녕히주무세요!!!!"
----------다음날 왕도 마법학원-------
"...?! 무슨짓이야,,?"
"에..그게..어제는 미안했어..마법을 무식하고 쓸모없다해서 내가 그떄는 화가나서 그랬어..미안하다.."
".....괜찮아...나도 말이쫌 심했어..나도..미안해.."
"고맙다.."
"자..그럼 수업을 시작할께!"
"일단...그리고..너희들은 참 어리석단 말이지..."
""하..? 너같은 덜떠리 마법사에게는 듣고싶지 않아!!"
"고작 쇼크 볼트도 1영장도 못쓰는게?!"
"'고작'..쇼크볼트라고..? 역시 너희는 어리석어 그럼오늘 그 '고작'쇼크볼트에대해 배워보자고"
"뇌정이여/내 마력을 써/상대를 쓰러트려라"
"보통 영장은 이렇지"
"역시..3영장.."
"근데 영장을 뇌정이여/내 마력을 써/상대를 /쓰러트려라 이렇게 4영장으로 하면 어떻게되지? 거기 공부벌레같은 안경쓴너!"
"하?그딴걸 물어봅니까? 분명 실패하겠죠 이제됬습니까?"
"참..나이도 같은데 존댓말이라..쑥스럽네..그리고 실패는 하지 근데 '어떻게'실패하냐고 멍청아"
"그런건 랜덤이죠 랜덤!참나.."
"하..?하하하하하하!!!!!! 랜덤이라고? 너희 쇼크볼트 마스터 했다고 하지 않았나?"
"......"
"뭐야? 한명도 없어? 뭐..그럼 양쪽으로 갈라진다..다"
"뇌정이여/내 마력을 써/상대를 /쓰러트려라"
세하가 마법을 쓰자 보라색전기가 지지직!하면서 직직하다 양쪽으로 갈라진다
""..!!!어떻게!!!"
"그리고-뇌정이여/내/마력을 써/상대를 /쓰러트려라"
"이렇게 5영장으로하면 전기가 가늘어지지"
"뇌정이여/내 /마력을 써/상대를 /쓰러/트려라"
"이렇게 6영장으로하면 거리가 줄어들지 뭐..마스터하면 이정돈 기본아니야?"
"..!!!"
"너희들은 쓸모없이 영장을 줄여 빨리쓰지만 하핫..바보냐.. 마법은 쉽게말해 자기암시야..비교해보자면..여기 분필이 있어..
너희들은 이 분필을보고 무었이 생각나지?"
"하얀색막대기.."
"쓰는것.."
"봐봐 나는 너희들에게'너희들은 이 분필을보고 무었이 생각나지?'라고만 물었어 근데 너희들은 여러가지 대답을 내놓았지
고작 말따위로..사람의심리에 영향을끼친다"
"말은 사람의 심리를 바꾸고 세상의 이치도 변하게 할수 있지..음..이걸 인용해서..음..쇼크볼트의 영창을 이렇게.."
"뭐/한번 나가봐/보라색"
"...!!!!!"
"어라..? 생각보다 약하네..."
"자그럼 차근차근 수업시작이다 흥미없는놈들는 잠이나 자라고?"
끝
(세하가 화낸이유는 어릴때 유니온 고위층 쓰래ㄱ..아니 간부들에게 들었던 말이나 눈빛이 비슷해서 그런거입니당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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