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다시 되찾은 위상력 -7

몸이아픈류저씨 2017-04-12 0

누군가의 충고로 길게써볼려고 합니다!

-6 화! (http://closers.nexon.com/board/16777337/11648/)




" 좋다 선을 양보하지 한번 덤벼보거라 "

트레이너는 제이를 내려다보며 싸울자세를 잡았다

" 그말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

제이가 말하자마자 주위에 빨강색깔 오로라가 생겨나기시작했다

빨강색 오로라를 주위에 둘른채로 트레이너에게 달려가 얼굴에 주먹을 내려친다

하지만 가볍게 트레이너는 제이의 주먹을 잡아 날려버린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하나도없군 "

라고 말하며 위상력을 주먹에 모아 제이의 몸에 날려버린다

피를토하며 쓰러지는 제이 그대로 기절해버린다 트레이너는 티나를보고 말하였다

" 유니온에 연락해라 수송선을 보내달라고 제이는...잡았다고 "

티나가 트레이너의 응답에 고개를끄덕였고 제이는 트레이너의 인해 체포되었다


정신을 잃은 제이는 꿈속에서 차원종이된 제이를 다시한번 마주한다

" 넌지금 유니온 총본부로 가고있어 "실험체" 로써 그러니 탈출해야해 "

" 이번한번만 아무댓가없이 나의 힘을 빌려주도록 하지 "

" 다음에 이런일이있으면 다시한번 생각하는게 좋을꺼야 "

당황하는 제이 차원종이된 제이에게 " ㅈ..잠깐! " 이라고 말하는순간 꿈에서 깨어난다


"......."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린 제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차파편과 ..... 트레이너가 쓰러져있었다 트레이너 주위에는 늑대개팀이 있었다

나타는 화가난채로 제이에게 외쳤다

" 어이 거기 꼰대 지금 상태가 왜그러는데!! "

제이는 그러한 늑대개팀을 보곤 정신을차린뒤 외쳤다

" 나를....찾지말라고.. 난 내발 스스로 유니온으로 간다 "

라고 말한뒤 숲속으로 뛰어가는 제이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늑대개팀이었다


유니온 총본부 35층 회의실

유니온 총사령관 루간트가 쓰러져있는 트레이너를 보고 한심하다는듯 말하였다

" 자신에게 맡겨다라라더니 결국 이모양이군 이제부터 우리가 처리하지 "

루간트의 말에 김유정은 책상을 쎄게치며 일어나며 말하였다

" 잠시만요 우리에게 맡긴다고했잖아요 아직 기회가 있다고요! "


" 당신들에게 맡겼더니 트레이너는 쓰러졌고 제이는지금 행방불명이요 "

김유정의 말을 딱잘라 거절하는 루간트는 옆에있던 "텐수" 라는 여자에게 말하였다

" 어떠냐 잡아올수 있겠어? "

루사는 루간트의 말에 고개를끄덕이고 회의실 문을 열고 나가였다

김유정은 옆에있던 정도연에게 말하였다

" 저 여자는 누구죠? "


" 저여자는 유니온의 정예 클로저 3번째리더에요 "

" 그녀의 실력은 우리쪽에서도 대단하다고 알려져있죠 "

" 아마도 제이씨는 ..... 멀쩡히 못돌아올꺼같군요 "

정도연에 말에 김유정은 얼굴이 굳으며 말하였다

" 우리가.....괜한짓을한것이 아닐까요...... "

정도연은 김유정의 말에 답하였다

" 우리는 최선을다한거에요 나머진 제이씨한테 달려있죠 그러니 믿어봐요.. "

정도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회의실을 나오는 김유정이었다



검은양 본부로 힘없이 들어오는 김유정을 향해 이슬비가 외쳤다

" 유정 언니 제이씨는 어떻게 됬나요?! "

슬비의 말에 고개를 못들고 말한다

" 결국 유니온 총본부가 나서기로 했어.... "

김유정의 말에 실망하는 검은양팀 멤버들 세하가 화내면서 외쳤다

" 유니온사람들,,,,,멋대로 실험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 "


" 그러지마 세하야...그실험동의는 나하고 정도연씨도했으니 할말이없어.. "


" 그래도 하지만!!....... "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린듯 세하는 김유정에게 말하였다


" 아저씨를 찾을방법이 생각났어요! "

세하의 말에 모두 세하를 쳐다보았고 세하는 말하였다


" 저희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

그말에 김유정은 놀라는듯 말하였다


" 잠깐 잠깐 세하야 너의 의견은 좋은데 ..... 너희 엄마도 힘들꺼라 생각하는데.... "


" 에이 괜찮아요 한번 말이나 꺼내볼께요 "

" 저놈을 누가말려 " 라는 생각으로 쳐다보는 이슬비


" 그럼 제이씨의 일은 일이고 우리에겐 신서울을 지켜야하는 사명이있어 "

갑자기 힘을내며 외치는 김유정 그녀의 모습에 놀라는 검은양팀


" ㄱ....그건 그렇죠! 월급을 위해서! "

덩달아 힘내는 서유리였다


" 제이씨의 일은 내일 생각하기로하고 ...... "

말하는 동시에 본부의 문이 누군가의 인해 열렸다 문을열고 들어온사람은 "제이"

" ㅈ..제이씨 ! "

외치며 반겨주는 김유정 하지만 제이의 상태가 이상하다는걸 깨닳았다

" 제이씨....뭔가 ....바뀐거같은데... "

그녀의 말을 무시하는 제이 그리고 말한다


" 역시 변함없네 우리 동생들...... 그럼... 내이야기좀 들어줄래?..... "

웃으며 검은양팀을 바라보는 제이였다








-7화 끝!! 이번엔 쫌 길게썻는데 많이 봐주실라나...

( 부족한실력 양으로 승부한다! )







2024-10-24 23:14: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